안녕하세요~!!!! 제가 회사 휴게실중 한곳을 안쓰는 곳이 있어
운동기구랑 오디오를 기기를 들여놓고 운동,음악감상,컴퓨터를 하는곳인데
유독 이방에서는 소리가 쏘는 느낌이 많이 들어 너무 밝은 앰프와 스피커를
매칭해 이런건가 생각하다가 어떤 앰프를 물려도 보컬의 고음부분에서
자극적인 소리가 나서 많은 고심을 하다가
방자체가 샌드위치판넬과 빔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리들이 이런 금속에
반사되면서 아주 경질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닌가를 추측하엿습니다~!!
하지만 제 집도 아닌데 음향판까지 사서 붙이긴 너무 아깝고
설령 음향판을 사서 붙인들 벽의 구조상 좀 작업이 힘들거 같아서
많은 고심끝에 박스를 찢어 붙이면 경질된소리가 많이 감소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약간의 시간과 약간의 육체적 노동으로 이렇게 벽에 박스를 덕지덕지
붙엿습니다~!!! 그 다음날 코피를 좀 흘리긴 했지만
확실히 좀 경질된 소리들이 많이 부드러워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음악감상중입니다~!!! ^________^
그리고 스탠드에 바닥과 스탠드와 스피커사이에 박스로 이렇게 깔아주니깐
여기서도 어느정도 경질된 소리가 좀 감쇠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늘려 한 5장정도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허접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튜닝전
튜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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