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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귀를 닫거나 본인 시스템에 완벽한 에이징하지 않는한 네버엔딩 스토리 입니다...
벨클립쉬인가요? 저도 요즘 밸클립쉬영입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지인집에서 '카니 프란시스'가 부르는 "Tammy" 를 벨클립쉬로 듣고나서 엄청난 고민이 ... 좋아하는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을 정말 멋지게 울려주더군요.
경험이 미천하여 감히 댓글을 올리기가 망설여지지만, 어렴풋이 <br /> 이렇게 바꿔보고, 저렇게 바꿔보고, 나중에는 꼭 이 녀석을 들여와야지 하고 꿈을 가지고, 새로운 녀석과 즐겁게 만나고, 거래하면서 좋은 분들 만나서 많은 말씀, 좋은 음악, 좋은 기계 접하고.... <br /> 하는 모든 행위가 소위 "오디오쟁이"들의 취미생활이 아닌가, <br /> 그리고 그것이 즐거움 아닌가... 라고 짐작만 할 뿐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차한잔의 휴식을 취하며 멋드러진 음악과....그러나 그현실은 실로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것같습니다. 소유하고픈 기계가 나왔을땐 누구보다 빨리 선점을위하여 노력하고 계속 지켜봐아하는 그냥 편한한 만족은 그어디에 있다는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내자신에게
아! 벨클립쉬!!<br /> 역시 궤짝의 본좌답군요.<br /> 마란츠7 프리도 보이고~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