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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서비스 때문에 뚜껑 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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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21: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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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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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서비스 때문에 뚜껑 열리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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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우 [가입일자 : 2001-11-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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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차 로체 산지 2년 좀넘었는데,(2만5천키로 탔네요,마눌마실용)
뒤쪽 하체보고 뒤집어질뻔 했습니다.
녹 투성이에 타고내릴 때마다 잡소리 끽끽거리고 원 ...
그런데 서비스만 가면 소리가 않나네요 ㅠㅠ
그러던중 오늘 가서 부식과 소리예기하니까
직원 뒷트렁크 흔들어보더니 소리가 난겁니다.
기아 : 일단 떠보지요
나 : 그려셔
기아 :뜨니까 소리안나네요
나 : 그럼 부식은 설명좀 해보시죠
기아 : 겨울에 눈길주행후 하체 세차를 해야되요,
원래 그래요
나 : 마눌은 눈이오면 절대 차운행않합니다.
기아 : 하체 언더코팅은 요즘 안하거나 줄었어요
어쩔수 없네요
나 : 그건 니네 사정이고 뻬빠로 갈든 교환을 하던
녹은 없애주세요
기아 : 여기선 못하고 사업소가도 안되요
이핑게 저핑계 어쩌구저쩌구
나 : 아 돌아버리겠네
사장좀 불러주세요
사장 : 원래그래요 (이런 히밤 짜고 직원교육을 "원래그래요" 로 통일했나)
아정말 자동차 부셔버리고 십네요.
아직 활부도 남았는데...........
사업소 들어가서 확 뒤집어버릴까요?
기아서비스 직원 태도에 뒤집어지겟네요
원래그래요 ,사업소가도 안되요 이말만해대니원...
제차가 이번에 교환시기가 다됬는데,
이놈에 국산차 타지말아야 겠네요 스트레스 킹짱왕입니다요.
부식과 뒤쪽소음(타고내릴때)때문에 서비스받아 보신적 없습니까?
아니면 가도 배째라 일까요..
하도 짜증나서 끄적거려 보네요
기아직원말투가 더짜증납니다, "원래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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