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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의 꿈은 날아간 듯...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28 19:34:04
추천수 0
조회수   502

제목

대청봉의 꿈은 날아간 듯...

글쓴이

김형수 [가입일자 : ]
내용
토요일날 비는 온다고 하고 갑자기 못간다는 친구는 생기고

설악산 대신 가까운 홍성, 곤지암 근처 콘도 얘기 나오고 있고

이래저래 대청봉의 꿈은 다음으로 접어두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어렸을때 가본 설악산의 기억은

큰댁 형님이 바람에 날아갈지(?) 모른다고 혁대로 저를 감싸서 끌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의 제 몸을 생각하면 아마 꿈이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강수량 0~2mm 이 정도면 산에 오를만 하지 않나요?

어느 정도 비오는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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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2009-10-28 20:35:53
답글

2 mm 면 오는것 같지도 않은 가랑비 정도인데, 비옷 준비하시고 가시죠.

plus991@unitel.co.kr 2009-10-28 21:02:22
답글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만수님... <br />
근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친구들 의견이 뭐하러 뭔데로 가냐고 모아지면<br />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겠네요...<br />

최만수 2009-10-28 20:35:53
답글

2 mm 면 오는것 같지도 않은 가랑비 정도인데, 비옷 준비하시고 가시죠.

plus991@unitel.co.kr 2009-10-28 21:02:22
답글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만수님... <br />
근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친구들 의견이 뭐하러 뭔데로 가냐고 모아지면<br />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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