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prosumero.com/cp/view.asp
http://www.prosumero.com/cp/view.asp?vol_no=41&art_no=31&sec_cd=1011
승차 인원, 에어컨 가동 여부, 승용차 너비와 높이, 총중량 등의 조건을 체감연비에 반영하여 보상연비를 구했다. 보상연비와 표시연비를 비교한 결과, 34.8%의 보상연비가 표시연비에 비해 나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시연비와 소비자 체감연비의 차이가 너무 컸다. 현재의 표시연비가 소비자의 실제 주행 환경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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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도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좋은 기사가 있었네요. 퍼왔습니다. 재미있는 조사네요. 이런 기사는 포털 메인에 왜 안뜨는지..
제 차가 표시 연비에 비해 실제 도로 주행 연비는 적은 8.1~8.5가 나오는데 이게 이상한 게 아니었네요. 외제차 특히 토요타는 얼마나 나올지 궁금합니다. 2007년식 그랜저가 6.63이네요. 마티즈 수동이 15.01의 극강 연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