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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치라... 인천은 땅값은 무지오르더군요... 평당350~400만원하던땅이 6개월만에 500만원하네요....

땅 값과 아파트 값은 좀 다르죠. 더구나 인천은 워낙 저평가된 곳인지라 그다지 하락은 없을 듯 합니다만...

주식도 하락아니죠 <br />
<br />
다시 100포인트시작가로 가는날까지 환원입니다. 33=3=3=3=

땅값은 거래없이 말로만 [호가만] 오르락 내리락

전세값 상승은요??<br />
반년 전 보다 5000만원이나 올랐네요.. 영통... ㅡㅡ;;

이런 소리 하면 욕하는 분이 다수 겠지만 부동산 가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반이상은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얼마전에 장인어른께서 사정이 생겨 빌라를 파셨습니다.<br />
호가는 2억3천까지 이야기 하지만 1억8천에도 팔기 힘들더군요.<br />
일이 생겨 두어번 가보니 부동산중개소 사장... 돈 많이 빌렸는지 전화가 불이나더군요.<br />
신길동 지역이 재개발지역이라 여러채 무리해서 가지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br />
그러니 전세값만 올려놨지요. 지들도 버텨야 하니까요.<br />
서울에서 부동산중개소 크게 하면서 떵떵거리며 살다가

인천은 저평가되긴했지만 너무 올랐죠.. 5년뒤에는 하락이 불보듯 하네요<br />
<br />
향후 주택 공급과잉지역 1위로 예측되고 있기도 하고요.. 전세나 월세로 버티는게 답이죠

인천이 너무 올랐다 해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싸던데요? 5년 뒤에 인천이 하락하면 다른 지역은 더 하락할 듯 합니다만...5년뒤에 인천에서 아시안게임하거든요. 자유경제구역은 차치하고라도...

저는 지금 자금 여력이 있다면 인천에다가 투자하고 싶은데요<br />
인천에 호재가 많습니다...수도권 분들이 전통적으로 서쪽은 잘 쳐다보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br />
앞으로는 상황이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지금은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 봐야죠<br />
그렇다고 낮은가격에 실제로 내놓는 사람 별로 없지 않을까요?

라면 100원 하던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생필품 가격도 좀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없나....

2001년 주가는 얼마였을까요? <br />
<br />
그때 1억을 예금하면 지금 얼마였을까요? <br />
<br />
궁금~

저도 집을 가지고있지만 집값은 한참 더 하락해야합니다.

전세가가 오를수밖에 없죠. 안팔리니까! 대출금 이자에 허리가 휘었ㅅ으니까! 이겁니다.

2001년에 현대모비스 5천원정도 였고 지금은 오늘종가 162,500원 이네요..<br />
종합주가지수는 400 에서 1600 이고요^<br />
근데 주식은 어느 종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하늘과땅 차이니...<br />

어디든 인구 유입이 있어야 집 값이 오르고, 그러기 위해선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br />
인천이 어찌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GM대우 하나 삐끗하면 엄청난 여파가 일어나는 곳입니다.<br />
(자료를 인용하면, GM대우는 인천지역내 총생산의 21%, 지역 제조업 전체 종사자의 15%를 차지)<br />
제가 보기엔 인천시장이 인천을 위한 건설적 계획은 안 하고, 아파트 건설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긴 이게 또 먹혀든다는 게

작년 여름까지가 절정이었습니다.<br />
제가 살았던 간석동도 그렇지만 재개발을 이곳저곳에서 하는 바람에 집값이 갑자기 2배씩 올랐죠.<br />
그 때 저는 팔고 나와서 십정동에서 전세 살고 있지만요.<br />
각종 호재 터뜨려서 올려놓고 아파트 건설한다고 벌려놨는데, 인천시장은 자기가 더 연임해야 잘 마무리 할수 있다고 합니다. ㅡ,,ㅡ<br />
거래했던 3군데의 부동산중개소에도 마무리 할게 있어 얼마전에 통화 했지만 작년 가을

원위치라... 인천은 땅값은 무지오르더군요... 평당350~400만원하던땅이 6개월만에 500만원하네요....

땅 값과 아파트 값은 좀 다르죠. 더구나 인천은 워낙 저평가된 곳인지라 그다지 하락은 없을 듯 합니다만...

주식도 하락아니죠 <br />
<br />
다시 100포인트시작가로 가는날까지 환원입니다. 33=3=3=3=

땅값은 거래없이 말로만 [호가만] 오르락 내리락

전세값 상승은요??<br />
반년 전 보다 5000만원이나 올랐네요.. 영통... ㅡㅡ;;

이런 소리 하면 욕하는 분이 다수 겠지만 부동산 가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반이상은 하락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얼마전에 장인어른께서 사정이 생겨 빌라를 파셨습니다.<br />
호가는 2억3천까지 이야기 하지만 1억8천에도 팔기 힘들더군요.<br />
일이 생겨 두어번 가보니 부동산중개소 사장... 돈 많이 빌렸는지 전화가 불이나더군요.<br />
신길동 지역이 재개발지역이라 여러채 무리해서 가지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br />
그러니 전세값만 올려놨지요. 지들도 버텨야 하니까요.<br />
서울에서 부동산중개소 크게 하면서 떵떵거리며 살다가

인천은 저평가되긴했지만 너무 올랐죠.. 5년뒤에는 하락이 불보듯 하네요<br />
<br />
향후 주택 공급과잉지역 1위로 예측되고 있기도 하고요.. 전세나 월세로 버티는게 답이죠

인천이 너무 올랐다 해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싸던데요? 5년 뒤에 인천이 하락하면 다른 지역은 더 하락할 듯 합니다만...5년뒤에 인천에서 아시안게임하거든요. 자유경제구역은 차치하고라도...

저는 지금 자금 여력이 있다면 인천에다가 투자하고 싶은데요<br />
인천에 호재가 많습니다...수도권 분들이 전통적으로 서쪽은 잘 쳐다보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br />
앞으로는 상황이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지금은 급등에 따른 조정이라 봐야죠<br />
그렇다고 낮은가격에 실제로 내놓는 사람 별로 없지 않을까요?

라면 100원 하던 행복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생필품 가격도 좀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없나....

2001년 주가는 얼마였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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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억을 예금하면 지금 얼마였을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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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저도 집을 가지고있지만 집값은 한참 더 하락해야합니다.

전세가가 오를수밖에 없죠. 안팔리니까! 대출금 이자에 허리가 휘었ㅅ으니까! 이겁니다.

2001년에 현대모비스 5천원정도 였고 지금은 오늘종가 162,500원 이네요..<br />
종합주가지수는 400 에서 1600 이고요^<br />
근데 주식은 어느 종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하늘과땅 차이니...<br />

어디든 인구 유입이 있어야 집 값이 오르고, 그러기 위해선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br />
인천이 어찌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GM대우 하나 삐끗하면 엄청난 여파가 일어나는 곳입니다.<br />
(자료를 인용하면, GM대우는 인천지역내 총생산의 21%, 지역 제조업 전체 종사자의 15%를 차지)<br />
제가 보기엔 인천시장이 인천을 위한 건설적 계획은 안 하고, 아파트 건설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긴 이게 또 먹혀든다는 게

작년 여름까지가 절정이었습니다.<br />
제가 살았던 간석동도 그렇지만 재개발을 이곳저곳에서 하는 바람에 집값이 갑자기 2배씩 올랐죠.<br />
그 때 저는 팔고 나와서 십정동에서 전세 살고 있지만요.<br />
각종 호재 터뜨려서 올려놓고 아파트 건설한다고 벌려놨는데, 인천시장은 자기가 더 연임해야 잘 마무리 할수 있다고 합니다. ㅡ,,ㅡ<br />
거래했던 3군데의 부동산중개소에도 마무리 할게 있어 얼마전에 통화 했지만 작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