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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따분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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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12: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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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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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따분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ㅡ,.ㅡㅋ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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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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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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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송장 번호 받고 물건위치를 확인 했을 때
강동 영업소에서 물품을 배달하고자 출발하였습니다.
요렇게 뜨면 물건이 손에 들어오기 까지는 -_-a
흠.......
아침에 계약서 하나 썼어야 하는데 무개념 집주인과 대책없는 상대편 부동산 덕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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