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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번 추천입니다만...검색해보면 쿼드가 좋다는 말도 많군요.<br />
진공관같은 음색을 좋아하시는데 진공관은 싫다면<br />
럭스만이 딱인데요(개인적 의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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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번 쿼드는 안들어봤었고..2,4번은 그럭저럭 맞을듯 하고요(탄노이랑은 안들어봤거든요<br />
그냥 앰프 자체의 성향으로 추측)<br />
3번의 경우 탄노이 소리를 좀더 현대적인 소리에 맞게 하려면 좋고..<br />
탄노이

4 번

탄노이의 베스트 매칭은 단연코 300B,EL34등의 진공관 앰프죠.<br />
1-4중에는 2번 입니다.<br />
진공관 사용해 보시면 그리 어려운 것도 공포스러운 것도 아니랍니다.^^<br />
(오랜 세월 TR앰프의 음을 듣고 나서 마주친 진공관 앰프와의 만남은 내가 왜 그렇게 오래도록 이 좋은 것을 멀리하고 듣지 못했던가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들기 마련이죠.)<br />

4번 (6800) 추천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6800과 스털링은 베스트 매칭 중 하나였습니다. 6900은 스털링과는 안들어 봐서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현재 스털링 HW를 듣고 있는데 인티는 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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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포르테 모델 6로 들었을때와 요즘 마란츠 인티로 들을때 저역에서 차이가 꽤 나는걸 보고 음압이 높다고 쉬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HE가 HW와 얼마나 달라졌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저정도 금액이면 분리형으로 업글하시는걸 고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br />
쿼드 34, 405와 들으시다가 거의 정반대 성향이랄수 있는 2번과 3번은 취향차

스털링&쿼드조합.마란츠리시버조합.마란츠 인티조합.진공관조합.<br />
기타 뻘짓 해보았지만 역시 쿼드가 압권이더군요 ^^

현재 사용하시는 쿼드를 오버홀해서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오래전에 본 외국 오디오포럼에 보면 쿼드 405와 34의 오버홀에 대한 언급이 자주 있었던것을 여러번 접해보았습니다. 특히 파워의 평활과 전해 콘덴서류의 교체는 필수라는 말이 주류던데....

번호에는 없지만 실바웰드 SWT-40 인티앰프와 매칭에서 사용했었는데요. <br />
투명하게 맑고 깨끗한 소리였습니다. 저도 쿼드 사용하다 실바웰드로 기변했던거구요.<br />
진공관 포기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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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스털링 he 에 유니슨리서치 s6 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br />
TR과의 조합이 궁금해서 앰프를 내놓은 상태이지만 <br />
6개월여 동안 흠뻑 빠져 살았습니다. <br />
세간의 말처럼 현의 음색 만큼은 소름이 돋을 정도로 뛰어나더군요 <br />
팝, 락, 메탈 음악의 스피디한 저역 응답을 원한다면 별로겠지만 <br />
클래식이나 언플러그드 음악에서는 발군입니다. <br />
진공관답지 않게

아주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br />
스털링HE를 거쳐,턴베리HE 사용중입니다. 앰프는 쿼드99 909 사용합니다. 오래 쓰실 요량이시면 1번 추천드립니다. 앰프 바꿈질이 바로 멎었습니다.^^ 단점이야 있습니다만 질리지않게 음악을 오래 들으시는데 매우 강추입니다. <br />
럭스만 58A 고역이 예쁘고 화려합니다.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역시 좀 질리는 스타일이구요. <br />
아큐페이즈 408 - 무난 무난합니다. 흠잡을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