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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도 좋답니다. 운전할때 되게 불편하고 몸이 틀어진답니다.....<br />
저도 몇번을 고칠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요... 겨울이 오면 다시 상의 주머니로 시도해봐야죠<br />

분실불안감에......................ㅠㅠ

두 세번 정도 지갑을 집에 두거나 회사에 나두고 전철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할때 그 난감함이란...ㅠㅠ

음..그게 척추에 안좋다고 해서... 저도 안넣고 다닙니다. 그냥 여자들 처럼 갖고 다니죠...가방에 넣거나 식당,커피숍 같은데선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대신 혹시나 깜빡하고 놓고 오올때를 대비해서 가방에 버스비 용도로 꼭 천원짜리 넣어 다닙니다 .--;;

펀&#49406;에 보시면 앞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크기의 지갑을 판매하고 있더군요.<br />
얇고 편하고 앞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지갑이 '인기짱'이더군요.

영호님 참 난감하셨겠습니다 ㅎㅎ <br />
영회님은 지갑이 많이 두툼하신가봅니다 ^^ 병덕님은 준비정신이 투철...

주머니에 돈만 넣고 다닙니다. 젤 편합니다.

전 주머니에 아무것도 안넣어요.<br />
동전하나도 들어가면 뭔가가 찝찝하고 무겁고 뼈가 틀어지는것 같구. ㅋ<br />

지갑 손에 들고 다니는 저희 직원 식당가서 밥먹고 지갑은 테이블 위에 두고 나오더군요.<br />
그래서 지갑 손에 들고 다니시는분 보면은 불안불안합니다.<br />
어디선가 한번은 놓고 올텐데...

마을버스에 신혼여행 경비 100만 원이 든 지갑이 뒷주머니에서 빠져서 놓고 내린 적이 있어서 <br />
그 이후부터는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 ;;;<br />
<br />
다행히 내린 곳이 마을버스가 회차하는 지점이어서 다시 갔더니 자리에 있더군요. <br />
그렇지 않았다면 파혼당했을 수도...^^;;;;;;;

지갑을 뒤쪽 주머니 한쪽에 넣어다니는게 척추뼈에 매우 안좋답니다. 휘어진다는군요...<br />
<br />
그 뒤로 전 명함, 카드 지갑에 돈 조금 넣어서 앞 주머니에 넣어 다닙니다.<br />
<br />
쓸데 없는 거 안가지고 다니게 되고, 더 좋더군요..

머니클립써보세요. 필요한 카드 몇장 신분증만 넣어가지고 셔츠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br />
다시 두꺼운 지갑쓰라고 하면 못씁니다.

저도 지갑이 없어요..불편해서요.. 대신 카드지갑은 있어요 이건 작아서 편해요

뒷주머니에 지갑 넣고 다니는분들 이해가 안가요.........ㅡ,ㅡ

저도 뒷주머니에... 지갑 안넣습니다. 그냥 옆주머니에 넣어요 ㅎㅎ

허리 아프다고 병원에 치료를 받으로 가니 의사도 그렇고 카이로프라틱(자세교정) 해 주는 의사(?)도 <br />
제일 먼져 주머니의 지갑이나 기타 물건(크기 두께 상관없이)을 빼라고 하더군요.<br />
<br />
의자 (학교의자 회사의사 자동차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엉덩이가 한쪽이 들려<br />
허리에 제법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꼭 해야 한다면 앞(옆?)주머니에 하라고...

머니클립써보세요. 필요한 카드 몇장 신분증만 넣어가지고 셔츠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br />
다시 두꺼운 지갑쓰라고 하면 못씁니다. 2

저는 얼마전에 PC방에 앉아 있다가 뒷주머니에서 지갑이 가출해서 잊어버렸습니다.<br />
예물준비할돈인데....80~90만원을 홀라당.....<br />
<br />
저도 이제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싫어집니다.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엇 오부원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허리에도 좋답니다. 운전할때 되게 불편하고 몸이 틀어진답니다.....<br />
저도 몇번을 고칠려고 했지만 잘 안되네요... 겨울이 오면 다시 상의 주머니로 시도해봐야죠<br />

분실불안감에......................ㅠㅠ

두 세번 정도 지갑을 집에 두거나 회사에 나두고 전철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할때 그 난감함이란...ㅠㅠ

음..그게 척추에 안좋다고 해서... 저도 안넣고 다닙니다. 그냥 여자들 처럼 갖고 다니죠...가방에 넣거나 식당,커피숍 같은데선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대신 혹시나 깜빡하고 놓고 오올때를 대비해서 가방에 버스비 용도로 꼭 천원짜리 넣어 다닙니다 .--;;

펀&#49406;에 보시면 앞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크기의 지갑을 판매하고 있더군요.<br />
얇고 편하고 앞주머니에 넣을수 있는 지갑이 '인기짱'이더군요.

영호님 참 난감하셨겠습니다 ㅎㅎ <br />
영회님은 지갑이 많이 두툼하신가봅니다 ^^ 병덕님은 준비정신이 투철...

주머니에 돈만 넣고 다닙니다. 젤 편합니다.

전 주머니에 아무것도 안넣어요.<br />
동전하나도 들어가면 뭔가가 찝찝하고 무겁고 뼈가 틀어지는것 같구. ㅋ<br />

지갑 손에 들고 다니는 저희 직원 식당가서 밥먹고 지갑은 테이블 위에 두고 나오더군요.<br />
그래서 지갑 손에 들고 다니시는분 보면은 불안불안합니다.<br />
어디선가 한번은 놓고 올텐데...

마을버스에 신혼여행 경비 100만 원이 든 지갑이 뒷주머니에서 빠져서 놓고 내린 적이 있어서 <br />
그 이후부터는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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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내린 곳이 마을버스가 회차하는 지점이어서 다시 갔더니 자리에 있더군요. <br />
그렇지 않았다면 파혼당했을 수도...^^;;;;;;;

지갑을 뒤쪽 주머니 한쪽에 넣어다니는게 척추뼈에 매우 안좋답니다. 휘어진다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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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전 명함, 카드 지갑에 돈 조금 넣어서 앞 주머니에 넣어 다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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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는 거 안가지고 다니게 되고, 더 좋더군요..

머니클립써보세요. 필요한 카드 몇장 신분증만 넣어가지고 셔츠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br />
다시 두꺼운 지갑쓰라고 하면 못씁니다.

저도 지갑이 없어요..불편해서요.. 대신 카드지갑은 있어요 이건 작아서 편해요

뒷주머니에 지갑 넣고 다니는분들 이해가 안가요.........ㅡ,ㅡ

저도 뒷주머니에... 지갑 안넣습니다. 그냥 옆주머니에 넣어요 ㅎㅎ

허리 아프다고 병원에 치료를 받으로 가니 의사도 그렇고 카이로프라틱(자세교정) 해 주는 의사(?)도 <br />
제일 먼져 주머니의 지갑이나 기타 물건(크기 두께 상관없이)을 빼라고 하더군요.<br />
<br />
의자 (학교의자 회사의사 자동차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엉덩이가 한쪽이 들려<br />
허리에 제법 무리가 간다고 하네요. 꼭 해야 한다면 앞(옆?)주머니에 하라고...

머니클립써보세요. 필요한 카드 몇장 신분증만 넣어가지고 셔츠포켓에 넣어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한 것도 모르겠고 너무 좋습니다. <br />
다시 두꺼운 지갑쓰라고 하면 못씁니다. 2

저는 얼마전에 PC방에 앉아 있다가 뒷주머니에서 지갑이 가출해서 잊어버렸습니다.<br />
예물준비할돈인데....80~90만원을 홀라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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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싫어집니다. 다른 대안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엇 오부원님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