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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라'신공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군요.
네비게이션 추천 문의 글을 올렸더니
박모회원님께서 보내주신다고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뭐라 댓글을 달지도 못하고,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가...... 소심하게 글로 항의(?)합니다.
자꾸 이러시면 제가 와싸다에 '문의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와싸다 게시판에 글도 맘대로 못 쓰게 하다니......
이거 너무 하시는거 아녀요? ㅠ,.ㅠ;
제가 머리숱이 많은 걸 부러워하시는 을쉰의 사주를 받으신건지?
박용갑님 넘넘넘넘 넘흐 하세요.
보내주시면 입 싸~악 닦고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 ^^
혹 벙개 날 잡으면 제가 인삼주 들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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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이 글은 절대로 득템 자랑질 염장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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