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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로워서... 애틋한 가을밤입니다.

저희 집은 추워서 모기도 없습니다.<br />
모기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온기가 느껴지네요

헛! 탓! 한 마리 더 잡았습니다. (^^ )v

하던 겜 남아있어서....<br />
<br />
로 읽었습니다...^^;

박지훈 님 벌써 노안? 하긴 뭐 이제 나이가 있으니... ('' )

양쪽 1.0 넘습니다...^^;

돋보기 쓰고요? a('' a)

늦은 나이에 면접 준비하며 못자고 있으니<br />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ㅜ.ㅜ

ㅡ,.ㅡ 거 일찍 자도 되는데..<br />
꼭 들와서 컴 키게 되는게 문제 같습니다. ^^ <br />
<br />
한동안 일부러 안켰는데... 그럼 또 멍하니 케이블 티비 보거나...<br />
책 손에 들면 반권 읽고 자곤하고...ㅋㅋ 부엉이 족은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잘려고 초저녁에 누웠다가....<br />
포기하고 다시 켰습니다...<br />

전 술좀 깰려구요..

이현석 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요.<br />
<br />
황선호 님은 그래도 양호하네요. 컴순이 언제 깨웠는지 기억도 안 나는 사람 많은데요.<br />
<br />
김세영 님은 로또 되시면 한턱 쏘시고요. (^^ )

감사합니다.<br />
성원님도 모기 다 클리어 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가을인가요. 계절이 깊어가니 늦은 밤에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보내는 노총각, 노처녀가 종종 있네요.<br />
<br />
정승철 님을 비롯하여 다른 분도... 세상이 띰띰하게 해도 너무 가을 타지 마세요. ( '')

한두마리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열댓마리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br />
잘려고 누우면 귓가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한 두마리' 있어서 마음먹고 잡았더니 열마리 넘게 나왔습니다.ㅎ

아파트 15층이라 모기는 거의 없는데, 가끔 한두 마리가 앵앵거려요. 또 요즘 가을 모기가 유행이고요.<br />
<br />
예전에 골초였을 때는 모기 신경 쓰지 않았는데, 담배 끊었더니 나쁜 점도 있네요. (^^;)

저도 일합니다. ㅠ.ㅠ

전상우 님은 낮에 땡땡이치고 밤에 일하는 모양이에요. (^^ )

뭐, 아무튼... 뭔가 하고 있기는 한데...<br />
<br />
의미와 목적을 잊은... 그런 느낌이에요. ('' a)

아직도 일합니다. 본사와 시차가 너무나서 죽겟습니다.

모기 싫어요...ㅠㅠ 그런데 이넘들 동작은 매우 느려졌군요...ㅎㅎㅎ

늙으면 잠이 준데요........(모기는 핑계같고) =3=3=333

장본좌 님은 이제 모기랑 춤을 추시는 모양이고…<br />
<br />
김남헌 님은 이제 확실히 중년 아저씨가 되시면서 3인칭 시점에서 말씀하시네요. (^^ )

음.. 나이를 먹으니 밤에 자다가 깨면 다시 잠이 들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태희 언니 그것은 운동부족인 듯싶어요.<br />
<br />
그렇다고 자기 전에 운동하시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오히려 흥분이 되어서 잠을 쫓습니다. ('' )

전 외로워서... 애틋한 가을밤입니다.

저희 집은 추워서 모기도 없습니다.<br />
모기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온기가 느껴지네요

헛! 탓! 한 마리 더 잡았습니다. (^^ )v

하던 겜 남아있어서....<br />
<br />
로 읽었습니다...^^;

박지훈 님 벌써 노안? 하긴 뭐 이제 나이가 있으니... ('' )

양쪽 1.0 넘습니다...^^;

돋보기 쓰고요? a('' a)

늦은 나이에 면접 준비하며 못자고 있으니<br />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가슴 깊이 느껴지네요 ㅜ.ㅜ

ㅡ,.ㅡ 거 일찍 자도 되는데..<br />
꼭 들와서 컴 키게 되는게 문제 같습니다. ^^ <br />
<br />
한동안 일부러 안켰는데... 그럼 또 멍하니 케이블 티비 보거나...<br />
책 손에 들면 반권 읽고 자곤하고...ㅋㅋ 부엉이 족은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

잘려고 초저녁에 누웠다가....<br />
포기하고 다시 켰습니다...<br />

전 술좀 깰려구요..

이현석 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시고요.<br />
<br />
황선호 님은 그래도 양호하네요. 컴순이 언제 깨웠는지 기억도 안 나는 사람 많은데요.<br />
<br />
김세영 님은 로또 되시면 한턱 쏘시고요. (^^ )

감사합니다.<br />
성원님도 모기 다 클리어 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가을인가요. 계절이 깊어가니 늦은 밤에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보내는 노총각, 노처녀가 종종 있네요.<br />
<br />
정승철 님을 비롯하여 다른 분도... 세상이 띰띰하게 해도 너무 가을 타지 마세요. ( '')

한두마리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열댓마리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br />
잘려고 누우면 귓가를 괴롭히는 녀석들이 '한 두마리' 있어서 마음먹고 잡았더니 열마리 넘게 나왔습니다.ㅎ

아파트 15층이라 모기는 거의 없는데, 가끔 한두 마리가 앵앵거려요. 또 요즘 가을 모기가 유행이고요.<br />
<br />
예전에 골초였을 때는 모기 신경 쓰지 않았는데, 담배 끊었더니 나쁜 점도 있네요. (^^;)

저도 일합니다. ㅠ.ㅠ

전상우 님은 낮에 땡땡이치고 밤에 일하는 모양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