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구멍은 있으니 다행이네요.<br />
저는 아들 녀석이 싱크대 위에 앉자 있다고 열린 문을 누르면서 바닥에 착지를 했습니다.<br />
그냥 문만 떨어진 게 아니라 경첩 주변 나무까지 함께 뜯겨나가서 다시 박을 수도 없는 상황.<br />
그래서 문짝을 180도 돌려서 반대편 벽에 달았습니다. <br />
다행히 문짝 손잡이가 180도를 돌려도 똑같은 형태여서...^^;;;<br />
그나마 구멍은 있으니 다행이네요.<br />
저는 아들 녀석이 싱크대 위에 앉자 있다고 열린 문을 누르면서 바닥에 착지를 했습니다.<br />
그냥 문만 떨어진 게 아니라 경첩 주변 나무까지 함께 뜯겨나가서 다시 박을 수도 없는 상황.<br />
그래서 문짝을 180도 돌려서 반대편 벽에 달았습니다. <br />
다행히 문짝 손잡이가 180도를 돌려도 똑같은 형태여서...^^;;;<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