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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 쓰자 마자 나가기 귀찮습니다.
정작 사야 할 물건 안 사고, 사야 했을 것 같은 물건이 두 손에 쥐어지지 않을까요? ('' )
ㅡ,ㅡ 꼭 사야할 물건 안사고, 다운 받을 수 있는 자료 구워진 것만 사들고 온다에 한표.
그러니까요.<br /> 성원님 말씀대로 예전에 보드 AS하러 갔다가 별 오만가지 잡것들을 다 사왔거든요. <br /> 니뻐, 드라이버, 케이블, 케이블 타이. 선정리 고정핀(아직 쓰지도 않았음) -_-;;
감자탕 봉개를 치면 나갈수 있음......<br />
ㄴ용산나간다니깐 무슨 감자탕 번개를 한데요? 용산에 감자탕이 유명해요?
아직 안 나갔어요? a('' a)
-_- 네.....
용산에 유명한 감자탕집이 있긴하죠~~ 맛이 없는..
그 용산역 좌측 앞쪽에 있는 감자탕집.. 밤에 가면 전경이 아주 므흣하죠~ ^^
지금은 나가셨겠죠? ^^
용산 감자탕집, 모르고 많이도 먹었습니다. <br /> <br /> 소비자 고발에 나오더군요. 위생상태가 거의 ~~들쥐소굴 수준이었습니다. <br /> 그래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요즘도 잘 되더군요.
아직도 안나갔....
가시는 김에... 곤로 1.6 쓰는데요, 보드 안 바꾸고 씨퓨만 업글 상한이 뭔지 정보 좀 알려주세요.
결론............안나가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간만에 한참 웃어봅니다...ㅋㅋㅋㅋ
많이 변해서 길 잃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애들 주게 튼튼한 이어폰 몇개 사줘요 ^^;;;
전자랜드 길건너 골목에 털보네 돼지바베큐 맛납니다.<br /> 좀 더 가시려면 삼각지에 삼각정이라고 모소리살과 내장탕 맛납니다. 술꾼들 입맛에 딱 맞는 또는<br /> 동부이촌동 오시면 제가 두부지짐에 막걸리는 대접하고요.
아직도 안나갔.....
이러다 못나가실듯... ㅡ.ㅡa
손님....마즈실래여? 이소리 듣고 오는거 아닌지....ㅡ,.ㅜ^
내년 이맘때나 가실듯.... ㅎㅎ
ㅎㅎ 전상우 님께는 감히 맞으실래요 못하겠지요.
용산이예요~
나갔군요. ( __)
용산역 앞 역전회관의 바싹불고기 맛있습니다.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ㅡㅡ; 5년전만해도 용산에 직장이 있어서 전자상가 심심하면 갔었는데, 지금은 부천살아서 오디오 AS하러 한번 가는것도 귀찮네요.
어려운 발걸음 하셨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