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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작업을 많이 하시지 않는다면 차이 못 느끼실거고, 더군다나 오버는 권하고 싶지가 않네요<br />
제가 920도 써보고 AMD의 945 쓰다가 지금 860을 쓰는데, 차이를 못 느낍니다.<br />
아.. 물론 세세한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br />
<br />
부팅이 빠르더군요. <br />
부팅후의 속도도 빠르고 그외 작업들이 좀 빨라지긴 했는데, 그걸 위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할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i5로 바꿨서 쓰고 있습니다. 핀이 달라 보드도 바뀌고, 메모리 호환안되고 해서 투자가 많이 필요하죠. 일상적인 사용에는 별 차이를 못느끼실 것 같습니다.<br />
다만 인코딩 작업을 하신다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br />
<br />
쿼드코어(Q8600인가)에서 2시간 30분짜리 동영상 단순 인코딩이 3시간 30분 정도 걸리던게 i5에서 설정에 따라 45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3배정도 빠르더군요. 메모리 콘트롤 방식이

오버는 전혀 안하고 씁니다. 인코딩 같이 컴퓨터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CPU업글보다는 SSD를 다시면 체감상 많이 좋아집니다.

촌각을 다투는 작업이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오버 하는건 그냥 자기 만족일 뿐....전기만 더 먹고 열 더 뿜게 하고...낭비입니다..

크게 작업을 많이 하시지 않는다면 차이 못 느끼실거고, 더군다나 오버는 권하고 싶지가 않네요<br />
제가 920도 써보고 AMD의 945 쓰다가 지금 860을 쓰는데, 차이를 못 느낍니다.<br />
아.. 물론 세세한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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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이 빠르더군요. <br />
부팅후의 속도도 빠르고 그외 작업들이 좀 빨라지긴 했는데, 그걸 위해서 많은 비용을 투자할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전에 i5로 바꿨서 쓰고 있습니다. 핀이 달라 보드도 바뀌고, 메모리 호환안되고 해서 투자가 많이 필요하죠. 일상적인 사용에는 별 차이를 못느끼실 것 같습니다.<br />
다만 인코딩 작업을 하신다면, 얘기가 좀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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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Q8600인가)에서 2시간 30분짜리 동영상 단순 인코딩이 3시간 30분 정도 걸리던게 i5에서 설정에 따라 45분~1시간 정도 걸립니다. 3배정도 빠르더군요. 메모리 콘트롤 방식이

오버는 전혀 안하고 씁니다. 인코딩 같이 컴퓨터를 혹사시키는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CPU업글보다는 SSD를 다시면 체감상 많이 좋아집니다.

촌각을 다투는 작업이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오버 하는건 그냥 자기 만족일 뿐....전기만 더 먹고 열 더 뿜게 하고...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