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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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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03: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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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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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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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가입일자 : 2000-12-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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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까레야 우라! (대한 만세!)"라고 외쳤던 대한제국 청년이 있었습니다.
2009년 10월 26일, 오늘이 바로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입니다.
대한독립, 사회정의, 동양평화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안중근 의사께서 순국하신 지 이제 100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매국노가 큰소리치는 세상인 걸 지하에서 아실까 두렵습니다.
안중근 의사께서 남기신 정신을 되새기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것은 군인이 해야 할 일이다.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인무원려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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