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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채무는 전사장이 털고 합병합니다.<br />
그런데 보통 경영프리미엄이 어느정도 인정해야 되는지 원 ,,,<br />
섭섭치않게 인정하면 얼마정도 될까요 (년매출의 몇배 정도?)

작은공장이라도 인수합병 전문컨설팅에 의뢰를 해야 하지 않나요?

전 사장이 털든 안털든 부채가 승계되는 겁니다. <br />
<br />
부채에 대한 실사 없이 하다가 망하신 분 많이 봤습니다. <br />
<br />
아무리 작아도 할 건 해야 합니다. <br />
<br />
그리고 매출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매출액이 창출하는 이익규모가 영업권(통상 말하는 권리금)을 <br />
<br />
좌우합니다만 이 경우 서로의 협상에 따라야되겠지요

아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회사는 없어지고 기계기구 및 설비만 인수하는겁니다.<br />
그런데도 부체에대한 실사를 해야합니까?<br />

망한 회사라면 기계나 왠만한 설비는 저당 잡혀있지 않을까요....신용보증기금쪽에 문의해보세요.

헐 무지하게 복잡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것 배웁니다. ^^

망한회사는 아니고 순익율 30% 정도 됩니다.<br />
그리고 저희회사 가공협력 업채 입니다.

재무제표에 나와있는 부채도 문제지만 법인이라면 회사 명의로 보증선게 없는지 확실하게 알아보셔야 합니다. 법인 합병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자산 부채 실사를 한 후에 가격산정을 하게 됩니다.

쓰신 글로 봐서는 인수, 합병등에 대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겪는 일이신것 같습니다.<br />
인수, 합병은 준비를 많이해도 돌발 변수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하물며,..<br />
처음 이러한 일을 하신다면..<br />
예전처럼 차라리 임가공을 주시면서 사업을 계속하시고 인수, 합병은 포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를 없애는 과정을 양도자인 현재 대표가 맡기로 하면 간단할 듯 한데요? 형우님 말씀대로 회사가 없어지고 설비만 인수하기로 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인수대금을 설비가격으로 치고 돈 주고 세금계산서 받은 다음 폐업신고하게 하시면 별 무리 없겠죠. 다만, 경험에 의하면 설비를 옮겨다 정상가동이 될 때까지 잔금 주시면 안됩니다. <br />
경영프리미엄은 상황에 따라 모두 다를테니 서로 의견교환을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만

그냥 원하는 기계만 구매하는 형식으로 하세요. 프리미엄은 기계값에 얹어셔 가격을 쳐 주시면 될 것 같군요.

답변주신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br />
사장이 친구같은 양반이라서 그래도 정확하게 할것은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br />
사장은 사업접고 가공팀을 운용할예정 입니다.(우리의 개발비를 down 하는데 꼭필요하답니다)<br />
<br />

부동산 및 공장에 공장저당이 걸려 있고, 기계들이 공장저당목록에 기재되어 있으면 매수를 하셔도 저당권에 순위가 밀리는 기계를 매입하시게 됩니다.<br />
<br />
매입 안하실 거라도 부동산 및 공장의 등기부등본을 도외시하지 마시고, 꼭 확인하여 보세요.

채무

채무는 전사장이 털고 합병합니다.<br />
그런데 보통 경영프리미엄이 어느정도 인정해야 되는지 원 ,,,<br />
섭섭치않게 인정하면 얼마정도 될까요 (년매출의 몇배 정도?)

작은공장이라도 인수합병 전문컨설팅에 의뢰를 해야 하지 않나요?

전 사장이 털든 안털든 부채가 승계되는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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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에 대한 실사 없이 하다가 망하신 분 많이 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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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작아도 할 건 해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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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출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매출액이 창출하는 이익규모가 영업권(통상 말하는 권리금)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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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합니다만 이 경우 서로의 협상에 따라야되겠지요

아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회사는 없어지고 기계기구 및 설비만 인수하는겁니다.<br />
그런데도 부체에대한 실사를 해야합니까?<br />

망한 회사라면 기계나 왠만한 설비는 저당 잡혀있지 않을까요....신용보증기금쪽에 문의해보세요.

헐 무지하게 복잡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것 배웁니다. ^^

망한회사는 아니고 순익율 30% 정도 됩니다.<br />
그리고 저희회사 가공협력 업채 입니다.

재무제표에 나와있는 부채도 문제지만 법인이라면 회사 명의로 보증선게 없는지 확실하게 알아보셔야 합니다. 법인 합병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자산 부채 실사를 한 후에 가격산정을 하게 됩니다.

쓰신 글로 봐서는 인수, 합병등에 대해서 이번에 처음으로 겪는 일이신것 같습니다.<br />
인수, 합병은 준비를 많이해도 돌발 변수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br />
하물며,..<br />
처음 이러한 일을 하신다면..<br />
예전처럼 차라리 임가공을 주시면서 사업을 계속하시고 인수, 합병은 포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훨씬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를 없애는 과정을 양도자인 현재 대표가 맡기로 하면 간단할 듯 한데요? 형우님 말씀대로 회사가 없어지고 설비만 인수하기로 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인수대금을 설비가격으로 치고 돈 주고 세금계산서 받은 다음 폐업신고하게 하시면 별 무리 없겠죠. 다만, 경험에 의하면 설비를 옮겨다 정상가동이 될 때까지 잔금 주시면 안됩니다. <br />
경영프리미엄은 상황에 따라 모두 다를테니 서로 의견교환을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만

그냥 원하는 기계만 구매하는 형식으로 하세요. 프리미엄은 기계값에 얹어셔 가격을 쳐 주시면 될 것 같군요.

답변주신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br />
사장이 친구같은 양반이라서 그래도 정확하게 할것은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br />
사장은 사업접고 가공팀을 운용할예정 입니다.(우리의 개발비를 down 하는데 꼭필요하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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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공장에 공장저당이 걸려 있고, 기계들이 공장저당목록에 기재되어 있으면 매수를 하셔도 저당권에 순위가 밀리는 기계를 매입하시게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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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안하실 거라도 부동산 및 공장의 등기부등본을 도외시하지 마시고, 꼭 확인하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