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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후 제자리. <br />
요게 사실은 가장 나쁜건데... 늘 그렇네요.

후.... 약주가 아닌 독주가 되기 쉬운게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만 만가지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망가지게 만드는... 절제... 정도...가 참 중요하겠지요...

적당히 마시면 약이되고 지나치게 마시면 독이 되는 술

순간의 쾌락을 즐기다가 짧은 인생되기 쉬운데 우리 주변에 너무 음주에 대해 관대하다는 게 문제입니다<br />
주 5일 근무제 뒤 부테 금요일은 불타는 밤이라고 직장인은 예사로 술 마시는 날로 정해 놓은<br />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마약과 버금 가는 담배 보다 더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술...

술 한잔은 약이다, 내지 술 한잔은 항암 효과가 있다, 술 한잔은 되려 장수하게 만든다 등의 긍정적인 의학적 결과를 말하는 등 하지만 실제 신뢰할만한 검증된 의학적 결과로는 술은 단 한잔이라도 인체엔 전혀 무익하며 독이라는 결과입니다, <br />
<br />
술 한잔은 약이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죠, 물론 술한잔은 인간관계엔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도 술 좋아라 하는 사람이지만 <br />
쳐먹고 감당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절대 관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br />
더 엄해야지요.

나는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다 한방에 훅 갑니다. 일 터지기 전엔 절대 모르죠. 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거 아무도 못 말립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한두잔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나누는 약간의 음주는 괜찮지 않을까요? 집 밖에서 친구나 동료들과 마시는 술이 과하게 되는것 같아요~ 집에서 마시면 술맛이 안 난다고 하던데 그래야 적당히 조절하며 마실 수 있지 않을까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 둘이도 40대에 술 때문에 갔습니다.

술 때문에 가기도 하지만 다른것 때문에도 가니깐 술 한테 다 덮어 씌우기도 뭣하죠... <br />
중요한건 이래저래 다 가긴 가는데 우째 놀다 가는지가 중요하겠죠~ ~ <br />

술....<br />
<br />
그래도 술이 없으면 이 세상 무슨 낙으로 살까요.... 술.... 쩝~

한국사람은 술에 지나치게 관대한것 같아요. '저 사람 술 잘해','술고래야','반주는 기본'...등등 '알콜중독'을 개인의 취향정도로 생각하죠.

술...... 이놈 때문에 인생 망가 진 사람 참 많습니다... 제 주위 에... 친구 , 선배, 지인, 등등 너무 많아요....우리나라 사람들 술에 대한 경종을 너무 등한시 합니다... 나이 먹으면, 필히 끊어야 할 것 ..제 1호 입니다... 담배 보다 더 나쁘다고 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반주로 마십니다.....ㅠ,.ㅜ^<br />
<br />
지겹게 퍼먹어서 노즐도 헐고.....ㅠ,.ㅠ^

반성 후 제자리. <br />
요게 사실은 가장 나쁜건데... 늘 그렇네요.

후.... 약주가 아닌 독주가 되기 쉬운게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만 만가지는게 아니라 마음까지 망가지게 만드는... 절제... 정도...가 참 중요하겠지요...

적당히 마시면 약이되고 지나치게 마시면 독이 되는 술

순간의 쾌락을 즐기다가 짧은 인생되기 쉬운데 우리 주변에 너무 음주에 대해 관대하다는 게 문제입니다<br />
주 5일 근무제 뒤 부테 금요일은 불타는 밤이라고 직장인은 예사로 술 마시는 날로 정해 놓은<br />
사람들이 눈에 많이 뜨입니다

지나친 음주는 마약과 버금 가는 담배 보다 더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술...

술 한잔은 약이다, 내지 술 한잔은 항암 효과가 있다, 술 한잔은 되려 장수하게 만든다 등의 긍정적인 의학적 결과를 말하는 등 하지만 실제 신뢰할만한 검증된 의학적 결과로는 술은 단 한잔이라도 인체엔 전혀 무익하며 독이라는 결과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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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은 약이라는 건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죠, 물론 술한잔은 인간관계엔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도 술 좋아라 하는 사람이지만 <br />
쳐먹고 감당 못하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절대 관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br />
더 엄해야지요.

나는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다 한방에 훅 갑니다. 일 터지기 전엔 절대 모르죠. 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거 아무도 못 말립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한두잔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족과 나누는 약간의 음주는 괜찮지 않을까요? 집 밖에서 친구나 동료들과 마시는 술이 과하게 되는것 같아요~ 집에서 마시면 술맛이 안 난다고 하던데 그래야 적당히 조절하며 마실 수 있지 않을까요?

저랑 제일 친한친구 둘이도 40대에 술 때문에 갔습니다.

술 때문에 가기도 하지만 다른것 때문에도 가니깐 술 한테 다 덮어 씌우기도 뭣하죠... <br />
중요한건 이래저래 다 가긴 가는데 우째 놀다 가는지가 중요하겠죠~ ~ <br />

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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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술이 없으면 이 세상 무슨 낙으로 살까요.... 술.... 쩝~

한국사람은 술에 지나치게 관대한것 같아요. '저 사람 술 잘해','술고래야','반주는 기본'...등등 '알콜중독'을 개인의 취향정도로 생각하죠.

술...... 이놈 때문에 인생 망가 진 사람 참 많습니다... 제 주위 에... 친구 , 선배, 지인, 등등 너무 많아요....우리나라 사람들 술에 대한 경종을 너무 등한시 합니다... 나이 먹으면, 필히 끊어야 할 것 ..제 1호 입니다... 담배 보다 더 나쁘다고 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반주로 마십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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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퍼먹어서 노즐도 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