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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능력이란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br />
<br />
가시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초능력을 증명하면 상당한 돈을 주는 event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증명한 이는 없구요.<br />
<br />
현재로서는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거의 트릭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실제로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br />
30년도 넘은 국딩때인것 같은데요 유리겔라가 티비 화면을 통해 초능력을 전달하는 이벤트 였는데 <br />
2년간 움직이지 않았던 누나의 태엽시계를 유리겔라의 말대로 정신을 집중하여 움직여!! 라고 햇더니 시계가 정말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br />
그시계를 들고 온동네를 자랑하며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br />
그래서 저는 초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초능력이 있다면 랜디 제단에 도전하면 100만 달라를 받을 수 있습니다.<br />
http://ko.wikipedia.org/wiki/%EC%A0%9C%EC%9E%84%EC%8A%A4_%EB%9E%9C%EB%94%94<br />
<br />
물론 아직까지 받아간 사람은 없습니다.

유리겔라 역시 일종의 사기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http://user.chol.com/~jeank/skeptic/geller.html

정표님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요... 초능력이란것은 원할때는 언제든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진짜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 거겠죠~

초능력으로 인정받으려면 손태현님 말씀처럼 단발성이 아닌 재현성을 보여야 한다네요 <br />
<br />
<br />

최소한 중국에는 있을 듯...<br />
<br />
도대체 중국에는 뭐가 없을까요 ㅡㅡ?

초능력 증명하면 10억인가 주신다고 한 분, 그분이 웬만한 초능력은 다 보여주시더군요.<br />
유리겔러의 숟가락 부러뜨리기도 재현해주고... 그리고는 이후 그 방법을 알려주더라는...

다른 초능력은 다 속임수 같아서 못믿겠던데 손가락으로 글읽는 초능력은 웬지 연습하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초능력자들은 넘치지만,,<br />
모조리 가짜죠.. <br />
그런게 정말 있다면 모든게 바뀌게 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br />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웠다..<br />
다시 끊었다, 다시 피웠다...<br />
이러면 초능력 입증 인가요... ㅎㅎㅎ

와싸다 끊으며 그게 초능력..

'과학'이라는 것은, 합리적으로 입증 가능한 영역을 다루는 개념이니,<br />
초능력, 기적 등은, 과학으로 거짓이다, 거짓이 아니다, 판별할 수 없는,<br />
과학이 다루는 대상이 아닌 거지요.

랜디가 왠만한 초능력자들의 트릭은 전부 다 밝혀냈었죠. 예전에 SBS에서 TV로도 했었습니다. 심지어는 너무 동일한 종류의 초능력을 많이 봐서, 그 사람이 초능력을 시범보이려고 하면, 바로 트릭을 깨는 장치를 주더라구요. 가령 가슴에 다리미를 붙이는 남자에게는 가슴에 가루 파우더를 발라주거나, 눈가리개하고 손가락으로 글을 읽는다는 애에게는 눈가리개와 코 사이의 구멍을 막아버리니까 그냥 순순히 집에 가더군요 ㅎㅎ

옛날사람이 보면 비행기자체가 초능력아닐까요?<br />
초능력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건 아닐지..

보통 초능력이란 건...그냥 돈벌이 수단이죠.<br />
정말 초능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꼭대기에서 살고 있겠죠.<br />
<br />

그러니 중국무협지에 나오는 무공이 현대에는 없다지요.......^^

저도 유리겔라르 따라 해본적이 ㅋㅋ 전부 거짓이죠!! 에러 없는 재현성 반복성 그것이 실험 증명의 중요 부분이죠!!

초능력이라고 해도 과학으로는 진실이라고 판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br />
과학은 입증가능한 것만이 진실이므로, 자신이 검증을 할 수 없는 것은 아주 우연한 우연의 집합으로 보지 않을까요?

수천만을 속여서 거금을 벌어 들였으니 그 자체가 초능력입니다. 대단한 강심장..

시계를 움직여 보면 우연의 일치라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ㅋㅋㅋ<br />
30년이 지난 현재도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걸 보면 저역시 충격적이 었나 봅니다...<br />
아니면 혹시 제가 초능력이.....^^;;;;<br />

댓글 읽다 보니 전과 14범에 대통령된게 초능력이네요...^^

마정표님.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사기입니다.

그런데 2년동안 잠자고 있던 시계가 움직여 하는 순간 움직이니.....저는 제가 직접 하고 본거라 믿을수 밖에 없더군요...ㅎㅎㅎ<br />
장명호님도 전파를 타고오는 그런 고단수 사기를 당하신다면 저처럼 속아넘어 가실겁니다 ^^;;;

저는 초능력이란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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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초능력을 증명하면 상당한 돈을 주는 event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증명한 이는 없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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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거의 트릭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는 실제로 경험 한적이 있습니다..<br />
30년도 넘은 국딩때인것 같은데요 유리겔라가 티비 화면을 통해 초능력을 전달하는 이벤트 였는데 <br />
2년간 움직이지 않았던 누나의 태엽시계를 유리겔라의 말대로 정신을 집중하여 움직여!! 라고 햇더니 시계가 정말 작동하는 것이었습니다<br />
그시계를 들고 온동네를 자랑하며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br />
그래서 저는 초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초능력이 있다면 랜디 제단에 도전하면 100만 달라를 받을 수 있습니다.<br />
http://ko.wikipedia.org/wiki/%EC%A0%9C%EC%9E%84%EC%8A%A4_%EB%9E%9C%EB%94%9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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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까지 받아간 사람은 없습니다.

유리겔라 역시 일종의 사기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br />
http://user.chol.com/~jeank/skeptic/geller.html

정표님 그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요... 초능력이란것은 원할때는 언제든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진짜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일부러 드러내지 않는 거겠죠~

초능력으로 인정받으려면 손태현님 말씀처럼 단발성이 아닌 재현성을 보여야 한다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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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중국에는 있을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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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중국에는 뭐가 없을까요 ㅡㅡ?

초능력 증명하면 10억인가 주신다고 한 분, 그분이 웬만한 초능력은 다 보여주시더군요.<br />
유리겔러의 숟가락 부러뜨리기도 재현해주고... 그리고는 이후 그 방법을 알려주더라는...

다른 초능력은 다 속임수 같아서 못믿겠던데 손가락으로 글읽는 초능력은 웬지 연습하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초능력자들은 넘치지만,,<br />
모조리 가짜죠.. <br />
그런게 정말 있다면 모든게 바뀌게 되겠지만,,, 그런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br />

담배를 끊었다, 다시 피웠다..<br />
다시 끊었다, 다시 피웠다...<br />
이러면 초능력 입증 인가요... ㅎㅎㅎ

와싸다 끊으며 그게 초능력..

'과학'이라는 것은, 합리적으로 입증 가능한 영역을 다루는 개념이니,<br />
초능력, 기적 등은, 과학으로 거짓이다, 거짓이 아니다, 판별할 수 없는,<br />
과학이 다루는 대상이 아닌 거지요.

랜디가 왠만한 초능력자들의 트릭은 전부 다 밝혀냈었죠. 예전에 SBS에서 TV로도 했었습니다. 심지어는 너무 동일한 종류의 초능력을 많이 봐서, 그 사람이 초능력을 시범보이려고 하면, 바로 트릭을 깨는 장치를 주더라구요. 가령 가슴에 다리미를 붙이는 남자에게는 가슴에 가루 파우더를 발라주거나, 눈가리개하고 손가락으로 글을 읽는다는 애에게는 눈가리개와 코 사이의 구멍을 막아버리니까 그냥 순순히 집에 가더군요 ㅎㅎ

옛날사람이 보면 비행기자체가 초능력아닐까요?<br />
초능력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건 아닐지..

보통 초능력이란 건...그냥 돈벌이 수단이죠.<br />
정말 초능력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꼭대기에서 살고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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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국무협지에 나오는 무공이 현대에는 없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