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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보면 잘 안하는 분위기던데요..다들 너무 젊으셔서...그냥 기념으로 여행이나 보내드리고 하더군요..제주위는..
요즘 한갑 못 넘기는 사람이 거의 없죠.<br /> <br /> 예전에는 한갑만 넘으면 진짜 오래 살았다고 봤기 때문에 잔치를 할겁니다.<br /> <br /> <br /> 요즘은 칠순이 한갑 잔치라고 생각해야 맞다고 봐요.
그쵸? 얼쉰께서 다소 섭섭하더라도 가족끼리 저년하고 여행보내 드리심이...<br /> <br /> 요즘 지병없인 팔순까지는 껌이죠...
부모님께서 잔치를 좋아하는 경우를 제외하곤...<br /> 여행을 보내드리거나... 친형제들 모여서 가볍게 밥한끼 먹는게 보통입니다.
어무이 아부지 환갑때 누이와 각출하여 여행보내드렷는데.......<br /> <br /> 그냥 부모님도 그게 좋다고하더시더라구여....<br /> <br /> 시끌벅적하게 앞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가족들 성격이 다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시끄러운거 시러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