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만에 느껴보는 한밤중의 음악감상 FM방송 애청자 1인 입니다.
옛날 음악감상실에서 반수면 상태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던 그대로,,,실제
그시절로 돌아온것같은 착각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같은경우엔 잠이 안들때보다 살짝 잠이들었다 깨었다 반복적일때~~~
노래를 음식에 비유하자면 달짝지근하면서 귀에 쩍쩍 달라붙는게 환상적입니다^^
ㅋㅋ이거 비정상인지,,,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밤늦은 시간 불끄고 조용히 라디오 틀어놓고 있으면...작은 즐거움이지만
정말 하루가 흐뭇해서 좋아 죽을라 합니다. ㅎ^*^ㅎ "HAVER GOO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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