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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부족하고 제 주위에서 관리가 되면 사용한 보드인데 멀리 보낼때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br />
<br />
무리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최소한 폭스콘은 사용하세요.

사용기 보면 뽑기가 심해서 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보드 불량이 상당한가 봅니다.<br />
<br />
뽑기 성공하면 싸고 쓸만한거 같기도 하고요, 뭐 전자상가에 근무하면서 싼거 조립해주고 바로 불량<br />
교환할 환경이 된다면 좋겠지만<br />
<br />
택배로 왔다갔다 해야되면, 2-3번 왔다갔다하면 사람 진빠지고 그러죠..

파워만 좋은 것 물려주고 케이스가 열관리에 취약한 슬림형만 아니라면 보드초기불량이 없을 경우 4년 정도는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거로 봅니다만.. 아무래도 고급보드들 보다는 불량률이 높습니다<br />
4년 정도 쓰실건데 저라면 다른 품목에서 조금 다운하고 보드는 좋은걸로 넣겠습니다. <br />
<br />

싸죠....가격대성능비 뛰어난 물건입니다. <br />
워낙에 많이 팔리니 좋은 평도 많은 반면 악평도 많습니다... <br />
개인적으론 윤희댁제품을 좋아했는데 요즘 재정사정이 안좋은지 이상한 소문이 돌아 좀 안습이고 <br />
아서스는 가격대비성능이 탐탐치않고 기가는 예전 사운드카드의 개지랄같은 악질..또 악질적인 as때문에 <br />
쳐다보기도 싫고...요즘은 이엠텍에 눈이 많이 갑니다. <br />
에즈락도 좋습니다. <b

에즈락 엄청썼는데..^^;; 저는 다행히 초기불량이없었네요..뽑기운없는편인데말이죠...한 100대정도 조립했던거같습니다...그이상일수도있고요..^^;; 단지친구들 부탁으로.. ㅜㅜ

ASROCK 몇 번 사용해 봤는데, 가격대비 안정적이고 쓸만합니다. 불량품을 뽑아본 적없어서 잘 모르겠고, 약간의 특성을 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이건 ASUS 보드도 그렇습니다. 전 정작 ASUS보드는 불량 2번인가 있었습니다. ^^;;<br />
제 경험으로 메인보드는 회사보다 특정 모델이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평 많은 거 중에서 호평이 많은거 고르시면 개중 낫습니다.

싼맛에 쓰는거죠.. <br />
메인보드 이상으로 수리가 들어오는 순위로 따지면 역시 싸구려답게 <br />
ECS메인보드랑 1-2위를 다툼니다

k7vm인가 하는 보드, 며칠전에 비프음이 나길래 램바꾸고 재부팅시켰더니 아예 소리가 없더군요.<br />
자세히 살펴보다보니 몇개의 캐패시터가 부풀고 액이 흘러나왔더군요. <br />
사실상 사용시간은 50시간도 안되는데...

친구부탁으로 100대 조립 ㅎㄷㄷㄷ 하네용..

전 에즈락 3번 교환받고 4번째는 다른 메이커로 바꾸고 에즈락보드는 그냥 버렸습니다.ㅜㅜ;;

전 오버클락같은 무리한 일은 안하지만, 계속 켜두는 편이긴 한데, asrock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설계나 콘덴서 꼽혀있는 모양새 보면 asus, 기가바이트가 좋을 것 같긴 하더군요. 실제로 asus는 비싸서 많이는 못써보고, 기가바이트는 가끔 써봤는데, 원체 뽑기운이 좋았던지 보드 말썽은 거의 없었네요. 질려서 버렸지 고장나서 버린적은 없습니다.

부품의 안정성은 가격과 무상AS 기간과 비례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고, 안정적이긴 한데요.<br />
a/s가 개판이라(애즈윈의 경우) 권하고싶지 않습니다.

asrock 이 asus 자회사 에요 ㅡ,.ㅡ<br />
아수스 기가바이트 가 대표적으로 거품이 많은 회사죠<br />
비싸기만 합니다. 재패니즈 콘덴서니 뭐니 구리 pcb 등등 써 놓은 말은 많은데<br />
일반인들이 체감으로 느낄 만큼 아니에요<br />
asrock 이면 감사할 정도니까.. 크게 상관치 마세요<br />
asrock 보드 듀론 시절이니까 8-9년 된거 같은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저는 ^^;;

그러니까 제가 댓글을 보고 종합해보면 저같은 일반인은 그냥 싼거 쓰는게 낫겠네요..

에즈락 제품 편차가 무지 심합니다. as도 자기네들은 거의 이상없다라고 하더군요..<br />
에즈락 에즈윈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아수스도 옛날 얘기고 타이안 보드가 나오면 좋겠는데 타이안이 망했는지 안 나오더군요.. 가격도 좀 비싸고<br />
에즈락은 선택 품목에서 무조건 제외입니다. 만들고 항상 귀찮은 일이 더 많아요

에즈락의 문제점은 as보냈더니 수리도 제대로 안된 보드를 다시보낸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br />
AS만 5번 받다 포기하고 보드 버렸습니다 새것 구입했는데 말이죠 다시는 에즈락 보드 안쳐다 봅니다

현재는 gigabyte보드 사용, 그 직전에는 abit샀다가 고열로 폐기.<br />
이제 새로 하나 다시 맞춰야 되는데...<br />
<br />
혹시 명품 보드의 순위 같은 것이 있을까요?

(asus, gigabyte, msi) <br />
(biostar, jetway, asrock)<br />
(ecs) <br />
정도의 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오스타의 저가형 보드보다는 애즈락이 났죠. 애즈윈의 AS는 좀 윽박지르는 경향이 있더군요. 남자직원이 확실한 고장이 없으면 눈 부릅뜨고 막 따지는 분위기입니다.

콘덴서 부풀어서 A/S 에 가져갔더니 부품 교체하는게 새것 사는것보다 더 들고 또 고장날 수 있으니 차라리 버리고 다른것을 사라고 친절히(?) 알려주네요~ 에스락 보드 아주 나빠요 쓰지 마세요~

돈이 부족하고 제 주위에서 관리가 되면 사용한 보드인데 멀리 보낼때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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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으시다면 그냥 최소한 폭스콘은 사용하세요.

사용기 보면 뽑기가 심해서 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보드 불량이 상당한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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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성공하면 싸고 쓸만한거 같기도 하고요, 뭐 전자상가에 근무하면서 싼거 조립해주고 바로 불량<br />
교환할 환경이 된다면 좋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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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왔다갔다 해야되면, 2-3번 왔다갔다하면 사람 진빠지고 그러죠..

파워만 좋은 것 물려주고 케이스가 열관리에 취약한 슬림형만 아니라면 보드초기불량이 없을 경우 4년 정도는 무난하게 쓰실 수 있을거로 봅니다만.. 아무래도 고급보드들 보다는 불량률이 높습니다<br />
4년 정도 쓰실건데 저라면 다른 품목에서 조금 다운하고 보드는 좋은걸로 넣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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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죠....가격대성능비 뛰어난 물건입니다. <br />
워낙에 많이 팔리니 좋은 평도 많은 반면 악평도 많습니다... <br />
개인적으론 윤희댁제품을 좋아했는데 요즘 재정사정이 안좋은지 이상한 소문이 돌아 좀 안습이고 <br />
아서스는 가격대비성능이 탐탐치않고 기가는 예전 사운드카드의 개지랄같은 악질..또 악질적인 as때문에 <br />
쳐다보기도 싫고...요즘은 이엠텍에 눈이 많이 갑니다. <br />
에즈락도 좋습니다. <b

에즈락 엄청썼는데..^^;; 저는 다행히 초기불량이없었네요..뽑기운없는편인데말이죠...한 100대정도 조립했던거같습니다...그이상일수도있고요..^^;; 단지친구들 부탁으로.. ㅜㅜ

ASROCK 몇 번 사용해 봤는데, 가격대비 안정적이고 쓸만합니다. 불량품을 뽑아본 적없어서 잘 모르겠고, 약간의 특성을 타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이건 ASUS 보드도 그렇습니다. 전 정작 ASUS보드는 불량 2번인가 있었습니다. ^^;;<br />
제 경험으로 메인보드는 회사보다 특정 모델이 더 중요한 거 같습니다. 평 많은 거 중에서 호평이 많은거 고르시면 개중 낫습니다.

싼맛에 쓰는거죠.. <br />
메인보드 이상으로 수리가 들어오는 순위로 따지면 역시 싸구려답게 <br />
ECS메인보드랑 1-2위를 다툼니다

k7vm인가 하는 보드, 며칠전에 비프음이 나길래 램바꾸고 재부팅시켰더니 아예 소리가 없더군요.<br />
자세히 살펴보다보니 몇개의 캐패시터가 부풀고 액이 흘러나왔더군요. <br />
사실상 사용시간은 50시간도 안되는데...

친구부탁으로 100대 조립 ㅎㄷㄷㄷ 하네용..

전 에즈락 3번 교환받고 4번째는 다른 메이커로 바꾸고 에즈락보드는 그냥 버렸습니다.ㅜㅜ;;

전 오버클락같은 무리한 일은 안하지만, 계속 켜두는 편이긴 한데, asrock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설계나 콘덴서 꼽혀있는 모양새 보면 asus, 기가바이트가 좋을 것 같긴 하더군요. 실제로 asus는 비싸서 많이는 못써보고, 기가바이트는 가끔 써봤는데, 원체 뽑기운이 좋았던지 보드 말썽은 거의 없었네요. 질려서 버렸지 고장나서 버린적은 없습니다.

부품의 안정성은 가격과 무상AS 기간과 비례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고, 안정적이긴 한데요.<br />
a/s가 개판이라(애즈윈의 경우) 권하고싶지 않습니다.

asrock 이 asus 자회사 에요 ㅡ,.ㅡ<br />
아수스 기가바이트 가 대표적으로 거품이 많은 회사죠<br />
비싸기만 합니다. 재패니즈 콘덴서니 뭐니 구리 pcb 등등 써 놓은 말은 많은데<br />
일반인들이 체감으로 느낄 만큼 아니에요<br />
asrock 이면 감사할 정도니까.. 크게 상관치 마세요<br />
asrock 보드 듀론 시절이니까 8-9년 된거 같은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저는 ^^;;

그러니까 제가 댓글을 보고 종합해보면 저같은 일반인은 그냥 싼거 쓰는게 낫겠네요..

에즈락 제품 편차가 무지 심합니다. as도 자기네들은 거의 이상없다라고 하더군요..<br />
에즈락 에즈윈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아수스도 옛날 얘기고 타이안 보드가 나오면 좋겠는데 타이안이 망했는지 안 나오더군요.. 가격도 좀 비싸고<br />
에즈락은 선택 품목에서 무조건 제외입니다. 만들고 항상 귀찮은 일이 더 많아요

에즈락의 문제점은 as보냈더니 수리도 제대로 안된 보드를 다시보낸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br />
AS만 5번 받다 포기하고 보드 버렸습니다 새것 구입했는데 말이죠 다시는 에즈락 보드 안쳐다 봅니다

현재는 gigabyte보드 사용, 그 직전에는 abit샀다가 고열로 폐기.<br />
이제 새로 하나 다시 맞춰야 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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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명품 보드의 순위 같은 것이 있을까요?

(asus, gigabyte, msi) <br />
(biostar, jetway, asrock)<br />
(ecs) <br />
정도의 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이오스타의 저가형 보드보다는 애즈락이 났죠. 애즈윈의 AS는 좀 윽박지르는 경향이 있더군요. 남자직원이 확실한 고장이 없으면 눈 부릅뜨고 막 따지는 분위기입니다.

콘덴서 부풀어서 A/S 에 가져갔더니 부품 교체하는게 새것 사는것보다 더 들고 또 고장날 수 있으니 차라리 버리고 다른것을 사라고 친절히(?) 알려주네요~ 에스락 보드 아주 나빠요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