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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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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적인 플레이를 잘못 된 것처럼 우기는 사람들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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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 말이 없네요..

그만좀 하시죠 . 이건 뭐 sk가 죽을죄 지은것도 아니고 ..<br />
sk팬들 심정을 예전엔 몰랐는데 이제 알것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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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걸리면 그냥 씨를 말리나요?<br />

김성근감독..<br />
분위기 전환할라고 애 마니 썼는데 아쉽죠잉.. ^^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 하는데 그것을 우기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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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사람이 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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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확한 야구 상식을 가고 ,,,이야기를 하세요..

몸개그라뇨. 어이없습니다.

▲심판이 옳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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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야구인 =심판진의 판단이 옳았다. 김상현의 왼 발은 베이스에 닿았고 문제가 된다는 오른 발 또한 발 바닥이 땅에서 들린게 아니라 발끝에 걸린 것 뿐이다. 즉, SK 내야수 나주환의 점프 송구가 필요했다는 이야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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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선수=KIA 김상현의 슬라이딩은 아무런 문제도 없다. 사실 전지훈련을 통해 모든 구단 선수들이 배우는 것이다. 물론 신체적인 접촉이 있었다면 명백한 수비방해

저는 김감독의 팬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바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기도 했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은 행위로 보였는데요...그리 길지 않게 '게김'도 마무리 되었고^^........김감독만 나오면 괜히 색안경을 끼시는 분들이 사실 너무 많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정말 대단한 분으로 보이는데....하지만 저는 한화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김감독님이 한화를 맡게된다면 반대입니다...그만의 색깔이 있기때문이지요갈이 지금 sk와는 찰떡궁합으로 보여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2009.10.7) 경기를 보니 SK는 오늘보다 더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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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방해가 맞다는 의견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br />
몸개그니 머니 하는건 지나친 얘기같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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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규칙상 정당한 위치를 차지하는건 수비수여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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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위치에서 정당한 플레이를 하는게 몸개그인가요

두산 케이스를 얘기하는 데 저 케이스에서 선수가 부딪혔으면 수비방해가 됩니다. 이해되시나요?<br />

아.. 몸개그 얘기한거는요.. '아무 방해도 없었는데 나주환 혼자 쇼했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심판위원장이 리플레이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충.돌.이 없었다.. 라고 판정했는데 나주환선수는 다리 걸려서 넘어진것처럼 오바모션을 취한것을 두고 얘기한겁니다.

강윤흠님.. 심판이 리플레이로 재확인한 결과 안 부딪혔다.. 잖습니까.

송구장면에서 중심이 흔들리는데. 충돌하지 않았다.. 이게 상식적일까요? <br />
심판 판정을 빼곤 둘 다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심판 자질 문제라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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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보면서 화면상으로는 다리가 안걸린걸로 봤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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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싶기는 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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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오버액션인지 중심을 잃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

수비방해의 기준이.. '부딪힘'의 여부라면서요.. 두산 케이스에서도 부딪히지 않았으니까 수비방해가 아닌거고 부딪혔으면 수비방해가 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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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는 분명 발에 걸렸습니다. <br />
MBC 허구연위원도 걸렸다고 얘기했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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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쇼를 하려면 공을 안 던지는게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공만 못던져도 수비방해 인정되거든요. <br />
뒤에서 잡은 화면 보세요. 바닥으로 공을 꽃으면서 1루와 외야 중간으로 던졌습니다. <br />
그래서 타자는 2루까지 살아갔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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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한거면 공을 안 던지던가 원

어찌 되었든 위험한 플레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빈볼이나 기타 등등 감정을 자극하는 행동은 야구발전에도 해가 되지 않을까요?

제가 한 몸개그 운운은 전적으로..<br />
『리플레이를 통해 장면을 지켜본 조종규 심판 위원장은 "주자 김상현이 다리를 뻗었을 뿐 충돌은 없었다. 다리만 뻗었을 뿐 주루 선상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김상현의 왼쪽 다리 또한 제대로 2루를 향했다"라고 판정했다.』 <br />
기사 내용을 근거로 드린 말씀입니다.(심판이 플레이로 확인했다고 나온 기사 정도는 신뢰할 수 있지 싶어서요)

제가 보긴 부딪혔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잘 알테죠.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은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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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지만 한마디 덧붙이면, <br />
이미 지나간 판정에 대해 전문가들의 얘기란 건 결국 립서비스일 뿐. <br />
아무리 오심이라고 생각해도 그렇게 인터뷰할 선수는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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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 프로야구판에서 여유있는 포스아웃 상태에서 공을 안드로메다로 던지는 유격수는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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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면상으로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선수들만 알겠죠. 저는 안부딪혔다고 보는데,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유리하게 해석할 가능성이 높겠죠. 뭐 저런 동작이 통상적인 수비방해라면 더이상 논란은 필요없다는 생각. 나중에 룰을 개정한다면 모를까요.

맞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황상 그렇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몸개그라고 비하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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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피하다가 스텝이 꼬였을 수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br />
영광님이 그걸 몸개그라고 표현하신 것 같네요. 지금 게시판 분위기가 날카로운데 너무 기분을 내신 듯.^^;

저 발언으로 심판 욕깨나 먹었죠. 그냥 다른 전문가들처럼 방해동작이 아니라고 하던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엔 발이 걸렸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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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sk가 공공의 적으로 몰린건 사실인듯 합니다. 네이버 문자중계를 보니 7:3 정도로 기아승리에 한표를 던진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엔 발이걸렸다고 하는건,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이 그렇게 확실하게 드러난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TV중계 때 리플레이를 여러각도에서 보여주더군요.<br />
보는 각도에 따라 충돌이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없었던 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br />
진실은 선수 본인만 알겠지요.<br />
전 충돌이 있었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그 순간에 "아. 1루로 던지지 말고 여기서 발이 걸린것처럼 쓰러지자" 라고 생각할 여유가 있을까요?<br />
김영광님은 심판이 리플레이로 확인한 기사니까 신뢰할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보다는 본인이 생각한 것

발이 걸려서가 아니라 피하는 동작에서 스텝이 꼬인 것 같았습니다.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는데 그건 충돌 없이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죠. 어쨌든 자연스러운 수비방해동작이라면 충돌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를 봐도 그냥 밀고 들어오는 선수와 충돌하고 다음동작으로 연결하지 못해도 그냥 2루 주자만 아웃당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의도가 결과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저걸 통상적인 수비방해동작으로 인정하는 룰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송구플레이 동작이 멋져지는 순기능이 있지만 별로 정당한 플레이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어우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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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자체가 너무나 짜증이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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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중계 방송 봐도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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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 선수의 실력의 문제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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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좀 보세요.....뭐 이런 이유로 이야기 하는 자체가 짜증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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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야구사이트의 반응을 보니 대부분이라고 해도 될정도던데요. 물론 아예 발로 걷어찬게 아니니 안닿았다고 보실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려면 닿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패대기 쳤을까 싶습니다.

김진규 님이 두분이나 게시네요.^^ 제 위에 김진규님. 그싸이트 저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반응들을 보고 싶어서요,.^^

그러게요. 쿨럭..;; 야구팬들은 잘 아실 엠엘비파크 한국야구게시판에 가시면 반응을 볼수는 있습니다만.. 오늘 이것때문에 난리도 아니더군요. 하기사 와싸다에서도 시끄러울정도니 원래 난장판에 가까운 거기야 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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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대체로 정상적인 주루플레이라고 보는것 같더군요.

김성근 감독의 행동 하나하나, 특히 그라운드까지 나가서 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철저한 계산하에 행해집니다. 김성근 감독이 그게 정말 문제가 있어서 항의한건 아닐겁니다. 이기고 있었다면 절대로 하지 않았을겁니다

결과적으로 애매한 사안이지만 판정은 기아쪽에 유리하게 낫다. 판정에 대한 불만은 쌓여있었고 이게 폭발한 거라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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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니 이런 표현이 나올 정도는 아니죠. 김상현을 T슬라이딩의 창시자라 부름 기분 좋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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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팬분들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이렇게 논란거리가 될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은데요. <br />
두산 팬입니다만 SK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저렇게 합니다. 야구팬이라고 자처하시는 분들이 <br />
저정도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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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이상한 댓글중 하나는 김상현이 베이스를 향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TV를 전혀 안 보셨거나 <br />
떼를 쓰는 겁니다. 자세히 보심 웬만큼

야구 상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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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선수 슬라이딩 할때.... 스파이크(발)이 땅으로 향해서 3피트 이내로 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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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방해가 아님... 정상적인 플레이로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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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스파이크(발) 땅으로 향하지 않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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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발 위로 향하면... 수비 방해로 인정한다..(엄청난 비신사 행위)---퇴장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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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손으로 수

일단 3피트를 벗어났다고 보죠. 뭐 평소에도 많이들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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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거의 안부딪치고 피해서 던지는 게 다반사고.. 서로서로 심하게는 하지 않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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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번 경우는 충돌이 발생했다는 거죠. 때문에 수비수를 향해 다이빙한 김상현에게 수비 방해의 혐의가 짙다고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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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보면 김상현의 슬라이딩은 수비 방해가 되어야 하겠지만,<br />
우리 나라 심판들의 판정 성향으로 보면 정상이라고 해야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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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할 정도로 이런 식의 플레이에 대해서 관대합니다. <br />
어제 경기 뿐 아니라 다른 경기에서도 어지간해서는 수비 방해로 잘 인정을 안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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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정이라고 보지만 일관성은 있으니.. 그걸 편파 판정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br /

그것이 관대 한게 아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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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좀 위험 한 행동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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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야구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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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야구는 우리 보다 더 심하게 합니다,.... 좀 방송이나 야구에 대해서 공부를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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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도 그냥 깔금 하게 슬라이딩 하면 좋게 생각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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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관례고,,,불문율입니

자기가 하면 로멘스 ..... 남이 하면 불륜

어제 야구 끝나자마자 그냥 자버렸는데 게시판이 난리가 났군요. SK를 이겨서 그렇게 좋은가요? 꿈에서나 이루어지는 일이라도 생겼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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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나주환의 잘못이 큽니다. 피하면서 공을 던졌어야지요. 나주환으로 인해 김감독까지 퇴장을 당했으니...참 안타깝지요. 그런데 발이 닿지 않았다면 송구동작에서 그렇게 중심이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리플레이를 여러번 볼수록 발에 닿은 것은 맞는 것 같구요. 이런 플레이에 관

끝난 얘기 가지고 니 잘났네, 나 잘났네 하면 좀 위로가 되시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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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제의 본질은 김성근 감독이 선수단 철수시킨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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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어필....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판정 자체가 애매한 경우니...물론 심판이 틀렸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밖에서 리플레이로 본 사람들도 맞네 틀리네 양분되는 경우는, 심판이 어떤 쪽으로 판정을 내리더라도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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