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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을 변기에 쒸우는방법도있던데,,,

고무장갑 끼시고 압력을 줄수있는 기구(패드병큰거,,,,)로 강하게 수압을 반복해서 밀어주면 잠시후 내려갑니다.

깔끔한건 뚫어펑이죠.

물을 계속 부어가며 뚫어뻥 계속 밀어주기.. 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더군요.<br />
뚫어뻥으로 당기는거보단 반복해서 세게 밀어주는게 더 효과 좋습니다.<br />

염산을 써서 뚫어본 적 있습니다.

119를 부릅니다 =3=3=3

그 분이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인 변기와의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노즐을 이용하는겁니다3=3=3

아주 깔끔하고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효과도 만점이죠<br />
일단 윗뚜껑을 따고 ㅡㅡ;;<br />
공기가 새지 않도록 변기 윗 부분을 비닐로 덮고 비닐 주위를 테잎으로 밀봉하다 싶이 합니다.<br />
변기에서 공기가 위로 새나가지 않게 하는거죠<br />
다음에 변기의 물이 차오르면 시원하게 한번 내립니다. 순간 물이 변기로 들어가면서<br />
공기압 때문에 비닐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비닐을 쑤욱 눌러

그냥 옆집에 꾹꾹이 빌려달라고 하세요,,,,, 최곱니다..

경훈님 비닐이 홀라당 빠지는 불상사가 갑자기 연상됩니다 ^^

첫사 옷걸이를 길게 길자로 펴서 쑤시는 것이 제일 간편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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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본인의 그것(?)이 산산히 분해되어 떠다니는 것을 보시고 기절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급할때는 비닐봉지 큰거로 변기를 테이프밀봉해서 물내릴때 부풀어오르는거 눌러서 압력을 주세요. 꽤 효과있습니다.<br />
가장확실한건 두꺼운 철사 돌려서 뚫는기구입니다. 옥시장에서 몇천원이면 사니 하나 구비해두는게 좋죠.<br />

부작용 수압이 낮아 변기를 뚫지 못하면 대략 난감입니다.<br />
그래도 변기 용량이 두번 정도의 시도는 허락하는 것 같습니다.<br />

굵고 단단게 걸렸군요..........

뜨거운 물을 찰랑찰랑.....채워놓으니 뚫리기도 하더군요...^^;

군대 경험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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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변기가 막혔는데. 뜨거운물 부으니깐 바로 뚫리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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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이던 어떤 내용물이던 뚫을 생각마시고. 녹여버리세요.

눈 딱 감고 손으로 푹 쑤셔보세요....직빵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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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두꺼운 철사를 두겹으로 해서 팍팍 쑤시면 됩니다.

화장실 변기 청소하는 솔있죠, 주먹 두개크기의 솔이 달린 막대기..<br />
그 솔위에 비니루를 여러겹 씌우면 동그랗고 안에는 솔이 들어있어 어느정도 버텨주는 구형물체가 됩니다.<br />
<br />
이걸 구멍에 넣고 왔다갔다 수십회 반복해주면(유부남들은 쉽게 원리를 이해하실듯), <br />
<br />
물이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br />
뭔가 안에서 반응이? 오면, 막 뿌르르~~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면서,

페트병 상단 1/3 쯤 자르고,<br />
자른 쪽이 밑으로 해서 변기 구멍에 대고<br />
(1회용 장갑이라도 끼면 좋겠죠?)<br />
3~4회 이상 펌푸질하면 뚫립니다.<br />
<br />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v

뚫어뻥이 최고입니다.

패트병,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킹왕짱이네요..

빨때를 꼽고 쎄게 불어 주세요...

사실은 저도 예전에 경험(-_-?)이 있습니다.<br />
<br />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방법 이것저것 다 써보았는데,<br />
페트병 잘라서 펌푸질 하는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br />
최근에 스폰지인가 TV 프로그램에도 나오더군요. (^^;)

손으로 찬찬히 긁어내세요....인내심을 가지고요...(-.-)ㅋ

철사 뚤어뻥 으로 한참 헤메다 페트병으로 너무 쉽게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뚫어뻥이 최고입니다

마트에서 일(?) 보고 막 복귀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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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신 것들 지금부터 하나씩 해보겠습니다..<br />
<br />
장순영님........고맙습니다 ㅡㅡ;

박용호님 다 필요없고요 <br />
비닐장갑끼고 변기 안에 손을 넣어서 직쩝 꺼내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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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중에서 잘 안 풀어지는 휴지가 막히면 여간해서 잘 안 뚫리죠<br />
직접 꺼내심이 ㅜㅜㅜ

철물점가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긴 꼬쟁이 있던데...

철물점 가시면 변기 뚫는 길다란 줄(철사 라고 해야 하나) 있습니다. 뚫어 뻥으로 안되면 그걸로 뚫으셔야 합니다. 2번 철사 옷걸이로 쑤셔 보기랑 같은 원리 입니다.. 단지 두껍고 길뿐...

철물점 가시면 변기 뚫는 길다란 줄(철사 라고 해야 하나) 있습니다. 뚫어 뻥으로 안되면 그걸로 뚫으셔야 합니다. 2번 철사 옷걸이로 쑤셔 보기랑 같은 원리 입니다.. 단지 두껍고 길뿐...

지금 막 뚫었습니다. ~(^^~ ) (~^^)~~(^^~ ) (~^^)~<br />
<br />
아까 나갈 때 세제넣고 뜨거운 물 잔뜩 부어 놓았었고, 돌아와서 뚫어뻥으로 열심히 펌프질 하고 시험 삼아 물 내려보니 쏴~아 하고 잘 빠지네요.<br />
아무래도 "세제+뜨거운 물 콤보"로 일단 휴지를 좀 녹이고, 뚫어뻥이나 패트병 등으로 압력을 가하는 게 제일 무난한 방법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br />
<br />
무엇보다도 손으로

똥물 DNA라도 손에 묻지 않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ㅡㅡ;;<br />
후다닥

돼지꼬리가 짱이에요

다들 전문가시군요 ㅋㅋ

저도 조성원님 방법으로 늘....뚫고 있습니다..-_-;

랩을 변기에 쒸우는방법도있던데,,,

고무장갑 끼시고 압력을 줄수있는 기구(패드병큰거,,,,)로 강하게 수압을 반복해서 밀어주면 잠시후 내려갑니다.

깔끔한건 뚫어펑이죠.

물을 계속 부어가며 뚫어뻥 계속 밀어주기.. 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더군요.<br />
뚫어뻥으로 당기는거보단 반복해서 세게 밀어주는게 더 효과 좋습니다.<br />

염산을 써서 뚫어본 적 있습니다.

119를 부릅니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