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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흐의 마태수난곡입니다...<br /> 그때는 정말 음악이 영혼에 팍팍 꽂혔었는데....ㅠㅠ <br /> <br />
전기 자극이 짜릿하긴 합니다만...(교류와 직류)<br /> 왠지 슬퍼지네요. ㅠㅠ 퉈 3=3=3=3==3=3=3=3==3=3=3=3=3=3=3=3=3=
전 재즈피아니스트인 오스카 피터슨을 되게 좋아하는데요, 그의 곡에서 별로 인기 없는 Nighttime이라는 게 너무 좋았고, 지금도 가장 좋아합니다. 명반 중의 명반이라는 앨범에서, 명곡 중의 명곡이라는 것도 Nighttime만큼 좋진 않아서 참 이상합니다.
오스카 피터슨 그 덩치에 어떻게 그런 연주가 가능한지...ㅎㄷㄷ
저는 시인과촌장의 "매" 라는 곡의 기타연주를 들을때마다 전율을 느낍니다.
뱀이다.....ㅡ,,ㅡ
Estatic Fear - A Sombre Dance 였습니다. 넋놓고 수백번은 들은 앨범.
Estatic Fear - A Sombre Dance <br /> <br /> 좋네요...(-.-)ㅋ
넬부터 반바지 입고 미쳐보아요....<br /> 흰집에 잡혀 갈겁니다.,,.
저는 커트 얼링의 네쳐보이..<br /> 사랑에 실패한 영화 무랑루즈 ost에 나오지요<br /> 마음이 쓸쓸해지며 아릿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