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은 수도요리학원이 제일 좋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많고,<br />
학원이 나름대로 체계가 있어요. <br />
예전에 방송에 자주 나오셨던 이종임 박사와 그 어머니 하숙정 여사 <br />
(요리분야 국내 최초 무궁화훈장 수여자) 님이 운영하십니다. <br />
커리큘럼도 상당히 다양하고요.
예전에 마눌이 종로에 있는 연예인도 배우러 온다는 유명한 요리학원에 등록을 했었는데,<br />
<br />
저가 보기엔 아주 기본적인 레시피만 갈켜주는것 같더군요... 수강비는 일주일에 두번가면서 헉!<br />
<br />
차라리 근처에 음식 잘하시는 분에게 배우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더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재영님. 역시 수도가 가장 좋겠네요.^^<br />
경호님. 수도는 종로 5가에 있네요.^^<br />
수하님.수하님.말씀이 정답입니다.<br />
제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시는 편이라서 어머니께 배웠는데요.<br />
이제는 한계가 느껴지네요.<br />
뭐랄까 집밥 이상의 요리가 하고 싶은데 아는 분이 없네요.^^
선생님들은 수도요리학원이 제일 좋습니다.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많고,<br />
학원이 나름대로 체계가 있어요. <br />
예전에 방송에 자주 나오셨던 이종임 박사와 그 어머니 하숙정 여사 <br />
(요리분야 국내 최초 무궁화훈장 수여자) 님이 운영하십니다. <br />
커리큘럼도 상당히 다양하고요.
예전에 마눌이 종로에 있는 연예인도 배우러 온다는 유명한 요리학원에 등록을 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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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보기엔 아주 기본적인 레시피만 갈켜주는것 같더군요... 수강비는 일주일에 두번가면서 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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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근처에 음식 잘하시는 분에게 배우는것이 훨씬 좋을것 같더군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재영님. 역시 수도가 가장 좋겠네요.^^<br />
경호님. 수도는 종로 5가에 있네요.^^<br />
수하님.수하님.말씀이 정답입니다.<br />
제 어머니가 요리를 잘 하시는 편이라서 어머니께 배웠는데요.<br />
이제는 한계가 느껴지네요.<br />
뭐랄까 집밥 이상의 요리가 하고 싶은데 아는 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