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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비됴가게 앉아있습니다 ㅡ,.ㅡㅋ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21 23:27:19
추천수 0
조회수   1,159

제목

간만에 비됴가게 앉아있습니다 ㅡ,.ㅡㅋ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심심하기가 그지없군요.,

경기가 죽기는 많이도 죽었나봅니다.

부동산도 비됴가게도 온통 적막하기만 한 것을 보니 T_T



평안한 시간 되십셔 -_-

한시에 퇴근하면서 맥주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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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 2009-10-21 23:29:00
답글

에겅... 장사가 잘 되어야 할텐데 말에요...<br />
그나저나 대게 심심한 모양이십니다요 ^^

이병일 2009-10-21 23:29:27
답글

지도 심심하구뇨....<br />
<br />
몸살기운이 아직 남아있어 컴 앞에서 클릭질하는 중임다... 전 술을 잘 몬해서 맥주는 생략...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31:13
답글

졸심심합니당......<br />
<br />
병일을쉰 제 동네에 을쉰을 위한 아파트가 아주 싼게 나왔응게 이사오셔잉 ^^

정영회 2009-10-21 23:32:00
답글

언덕위에 사는 저는 ............ 앞바다 어선불빛과 건너집들 불빛외에는 적막강산 입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33:14
답글

영회님의 주거 환경이 가끔은 정말 부럽습니다.<br />
태풍 오는날이나 바람이 거센날 그리고 비가오는 날 꼭 그런집에서 있어보고 싶군요.

plus991@unitel.co.kr 2009-10-21 23:37:25
답글

저도 그런 주거환경 부럽습니다.<br />
심심하신 분들을 동경하는 저는 아직 철이 들든 거지요?

이병일 2009-10-21 23:41:39
답글

바람부는 거센 날이나 비가오는 바닷가 집에는........ 무서븐 귀신이 나온대요..... ㅡ,.ㅡ^<br />
<br />
심심한 사람 동경하는 사람.... 아직 철 안든거 마자요.....ㅠ.ㅠ<br />
<br />
=3=3=3==3=3=3=333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44:20
답글

고맙워요 병일을쉰.,<br />
제가 어림을 입증해 주시다니......<br />
<br />
철들자 망령이라는데 병일을쉰이 걱정이예요

전성환 2009-10-21 23:46:41
답글

요즘 왜이리 피곤한지 몰라유~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47:39
답글

전서방이 애 키우는 모양이구먼 ^&^<br />
그나저나 다음주 금욜은 자유로우신지요???

정영회 2009-10-21 23:48:39
답글

가끔은 해저 이만리에 나오는 팔길이 이따만한 대왕오징어가 등대위에 앉자서 먹물을 안개처럼 품으며 사람들을 홀리는 꿈도 꾼것 같습니다......ㅠㅠ

plus991@unitel.co.kr 2009-10-21 23:48:52
답글

헙 귀신... 저 귀신 무서워해서리 절대 공포영화 안보는데... <br />
철 안든거 마자요 병일님 고렇게 말씀하시니 좀 밉습니다요 ㅎㅎ <br />
저 번에 신촌 보쌈집에서 제가 술먹고 자기전에 쬐끔 둘러보니 <br />
벽쪽 맨끝에 앉아계시던 분이 병일님 맞으시죠? <br />
담날 회사 후배가 한명 그러더군요... <br />
"아 왔싸다 회원님들 참 좋아보여요.. 근데 젊으신 분은 한명도 없는 것 같아요.." <br />

전성환 2009-10-21 23:50:41
답글

제가 이번주 금요일에 사무실 집기 들어가요<br />
그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52:57
답글

이봐봐요<br />
담주라고 이야기 했거덩요.,<br />
그리고 저녁시간인데 ㅡ,.ㅡㅋ<br />
<br />
ㅎㅎㅎ<br />
영회님 그런꿈도 나름 스펙타클한 듯 한데요.,<br />
<br />
ㅋㄷㅋㄷ 형수님 맞게 보신 것 같은데요 ^^ <br />
병일을쉰도 맞슴돠

이병일 2009-10-21 23:53:59
답글

형수님//"아 왔싸다 회원님들 참 좋아보여요.. 근데 젊으신 분은 한명도 없는 것 같아요.." <br />
이건 후배님이 형수님한테 하는 완곡한 표현인뎁쇼?<br />
<br />
글구 바람부는 날 창문이 덜컹거리는 건 귀신이 "나 좀 집에 들여보내줘" 하고 창문을 두들기는 거래요.ㅡ,.ㅡ<br />
=3=3=3==33=3==3==333<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54:52
답글

ㅉㅉㅉ 이리 철이 없으셔서야 -_-<br />
병일 을쉰 체통을 지키시옵소서서서서서서서........

김광범 2009-10-21 23:55:12
답글

아직꺼정 집에두 안들아가구...<br />
<br />
무신 청승이래여???<br />
<br />
혼자 심심하믄...<br />
<br />
내 생각 혀~~~;;;

이병일 2009-10-21 23:55:13
답글

&#48001;거니셩은 맥주드시면서 사주경계를 잘 하셔요.<br />
<br />
귀신은 원래 12시 넘으면 잘 돌아댕기니...... ㅠ.ㅠ<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0:33
답글

광범 성님 병일 을쉰좀 다음에 뵈면 때려주세요 T_T<br />
노친네가 잠도 &#51022;으니.....<br />
<br />
광범&#54973;아 지도 집에 기가고시퍼요 ㅜ.ㅜ

김광범 2009-10-22 00:03:18
답글

병일님은...<br />
<br />
와싸다 공식 1호 을쉰인데???<br />
<br />
낸..<br />
<br />
힘 없음다~~`;;;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03:24
답글

아니 명건님과 병일님 두분이 서로 을쉰 &#48001;거니셩 하시니 도통 누가 연장자이신줄 모르겠습니다요 ^^<br />
이크 벌써 12시네..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계속 댓글을 달고 있네..<br />
점점 와싸다에 중독이...ㅠㅠ<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4:24
답글

ㅎㅎㅎ 형수님 어여 침소로 드시옵소서.,<br />
<br />
광범 흉아가 병일님이 와당의 을쉰이라고 하시잖습니까 ㅡ,.ㅡㅋ

이병일 2009-10-22 00:05:11
답글

형수님// &#48001;거니셩께서 저보다 한참 더 으르신이십니다. ㅜ.ㅜ<br />
&#48001;거니셩에 비하면 저같은 건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젊은입죠...ㅠ.ㅠ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06:34
답글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요... ㅠㅠ<br />
담에 혹시 두 분 다 번개에 오실때 제가 심판 한 번 봐드리겠습니다...<br />
젊잖으신 두분께서 민증을 깔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7:48
답글

T_T병일님 액면을 보셨으면서도 ......<br />
흙흙흙

김광범 2009-10-22 00:09:31
답글

낸요`~ <br />
<br />
두분에 비하믄.. <br />
<br />
한참 얼라거든요`~;;;(경상도 사투리 = 아기)<br />
<br />
인쟈 10살짜리 딸래미 하나 있어유`~;;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10:42
답글

명건님 제가 그때는 막걸리에 취해서 사실 맛이 갔거든요...<br />
액면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요... 그 이후로 술 조심하고 있습니다...<br />
일단 아이콘으로 판단하면 뭐 시커먼 블랙 아이콘(메탈리카 블랙앨범인가?)보다는 <br />
명건님 아이콘이 훨 참신해보입니다요 ^^

이병일 2009-10-22 00:11:45
답글

광범으르신의 연세는 설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br />
저번에 광범님 설 오셨을 때 으르신을 뵌 횐분들의 입을 통해서 다 알려졌습니다. ㅠ.ㅠ

전상우 2009-10-22 00:12:03
답글

경로당이닷~!!

이병일 2009-10-22 00:12:27
답글

형수님.....ㅠ.ㅠ

이병일 2009-10-22 00:13:14
답글

전 경로당에 으르신들 수발들러 왔구만유~

benz450@hanmir.com 2009-10-22 00:16:36
답글

여기 심심하신 분들 다~~~모였네....ㅎ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17:26
답글

ㅡ,.ㅡㅋ<br />
으르신들 께서 모두 오시니 소인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김광범 2009-10-22 00:17:49
답글

아 참내...<br />
<br />
인쟈 10살짜리 딸 가진 아빠라니께요~~;;<br />
<br />
을쉰 될라믄....<br />
<br />
적어두 종학교나, 고등학교 다니는 자식이 있어야 을쉰 되거든요~~;;;

이병일 2009-10-22 00:19:17
답글

전 초딩1학년 아들 가진 아빠입니다.<br />
<br />
혼자다닐 때 총각으로 때론 대학생으로 오해받고 다닙니다만....ㅠ.ㅠ

김광범 2009-10-22 00:21:05
답글

아마두...<br />
<br />
그 사람들 눈을 자세히 보믄...<br />
<br />
여름철 허옇게 백태가 낀 명태같은 눈을 달구 있을걸요???ㅋㅋㅋㅋ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22:56
답글

혼자다닐 때 (독거)노총각으로 때론 (노인)대학생으로 오해받고 다닙니다만.... ㅠ.ㅠ 이라고 쓰시고 싶으셨던것이 맞지요 으르신??????

이병일 2009-10-22 00:29:32
답글

&#48001;거니셩 WIN! ㅠ.ㅠ<br />
<br />
광범으르신도 WIN ㅠ.ㅠ<br />
<br />
<br />
전 묵묵히 외로히 loser의 길로....ㅠ.ㅠ

김장규 2009-10-22 00:59:35
답글

야간근무중 심심해서 리플다는 1인 ㅠ,.ㅠ

tom0360@naver.com 2009-10-22 01:55:54
답글

성님 전에살던 동교동집 근처에 비디오방은 어느날 가보니.....<br />
이제는 디비디만 합니다......비디오테입은 천원에 팝니다.........라고...써있더군여......<br />
스타워즈 주성치..이티...어쩌구....서른개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오는데 쓸쓸하더군요.....<br />
비디오테입도......카세트테입처럼 또 한 시대의 저편으로 가는가 싶어서요......<br />
성님 가게는 아직 비디오 테잎대여 하시는지요?

김도영 2009-10-22 09:03:20
답글

에휴 경기가 안좋긴 안좋나 보내요..<br />
<br />
힘내세요 성님...건강조심하시구요..^^

손영민 2009-10-21 23:29:00
답글

에겅... 장사가 잘 되어야 할텐데 말에요...<br />
그나저나 대게 심심한 모양이십니다요 ^^

이병일 2009-10-21 23:29:27
답글

지도 심심하구뇨....<br />
<br />
몸살기운이 아직 남아있어 컴 앞에서 클릭질하는 중임다... 전 술을 잘 몬해서 맥주는 생략...ㅠ.ㅠ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31:13
답글

졸심심합니당......<br />
<br />
병일을쉰 제 동네에 을쉰을 위한 아파트가 아주 싼게 나왔응게 이사오셔잉 ^^

정영회 2009-10-21 23:32:00
답글

언덕위에 사는 저는 ............ 앞바다 어선불빛과 건너집들 불빛외에는 적막강산 입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33:14
답글

영회님의 주거 환경이 가끔은 정말 부럽습니다.<br />
태풍 오는날이나 바람이 거센날 그리고 비가오는 날 꼭 그런집에서 있어보고 싶군요.

plus991@unitel.co.kr 2009-10-21 23:37:25
답글

저도 그런 주거환경 부럽습니다.<br />
심심하신 분들을 동경하는 저는 아직 철이 들든 거지요?

이병일 2009-10-21 23:41:39
답글

바람부는 거센 날이나 비가오는 바닷가 집에는........ 무서븐 귀신이 나온대요..... ㅡ,.ㅡ^<br />
<br />
심심한 사람 동경하는 사람.... 아직 철 안든거 마자요.....ㅠ.ㅠ<br />
<br />
=3=3=3==3=3=3=333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44:20
답글

고맙워요 병일을쉰.,<br />
제가 어림을 입증해 주시다니......<br />
<br />
철들자 망령이라는데 병일을쉰이 걱정이예요

전성환 2009-10-21 23:46:41
답글

요즘 왜이리 피곤한지 몰라유~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47:39
답글

전서방이 애 키우는 모양이구먼 ^&^<br />
그나저나 다음주 금욜은 자유로우신지요???

정영회 2009-10-21 23:48:39
답글

가끔은 해저 이만리에 나오는 팔길이 이따만한 대왕오징어가 등대위에 앉자서 먹물을 안개처럼 품으며 사람들을 홀리는 꿈도 꾼것 같습니다......ㅠㅠ

plus991@unitel.co.kr 2009-10-21 23:48:52
답글

헙 귀신... 저 귀신 무서워해서리 절대 공포영화 안보는데... <br />
철 안든거 마자요 병일님 고렇게 말씀하시니 좀 밉습니다요 ㅎㅎ <br />
저 번에 신촌 보쌈집에서 제가 술먹고 자기전에 쬐끔 둘러보니 <br />
벽쪽 맨끝에 앉아계시던 분이 병일님 맞으시죠? <br />
담날 회사 후배가 한명 그러더군요... <br />
"아 왔싸다 회원님들 참 좋아보여요.. 근데 젊으신 분은 한명도 없는 것 같아요.." <br />

전성환 2009-10-21 23:50:41
답글

제가 이번주 금요일에 사무실 집기 들어가요<br />
그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52:57
답글

이봐봐요<br />
담주라고 이야기 했거덩요.,<br />
그리고 저녁시간인데 ㅡ,.ㅡㅋ<br />
<br />
ㅎㅎㅎ<br />
영회님 그런꿈도 나름 스펙타클한 듯 한데요.,<br />
<br />
ㅋㄷㅋㄷ 형수님 맞게 보신 것 같은데요 ^^ <br />
병일을쉰도 맞슴돠

이병일 2009-10-21 23:53:59
답글

형수님//"아 왔싸다 회원님들 참 좋아보여요.. 근데 젊으신 분은 한명도 없는 것 같아요.." <br />
이건 후배님이 형수님한테 하는 완곡한 표현인뎁쇼?<br />
<br />
글구 바람부는 날 창문이 덜컹거리는 건 귀신이 "나 좀 집에 들여보내줘" 하고 창문을 두들기는 거래요.ㅡ,.ㅡ<br />
=3=3=3==33=3==3==333<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3:54:52
답글

ㅉㅉㅉ 이리 철이 없으셔서야 -_-<br />
병일 을쉰 체통을 지키시옵소서서서서서서서........

김광범 2009-10-21 23:55:12
답글

아직꺼정 집에두 안들아가구...<br />
<br />
무신 청승이래여???<br />
<br />
혼자 심심하믄...<br />
<br />
내 생각 혀~~~;;;

이병일 2009-10-21 23:55:13
답글

&#48001;거니셩은 맥주드시면서 사주경계를 잘 하셔요.<br />
<br />
귀신은 원래 12시 넘으면 잘 돌아댕기니...... ㅠ.ㅠ<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0:33
답글

광범 성님 병일 을쉰좀 다음에 뵈면 때려주세요 T_T<br />
노친네가 잠도 &#51022;으니.....<br />
<br />
광범&#54973;아 지도 집에 기가고시퍼요 ㅜ.ㅜ

김광범 2009-10-22 00:03:18
답글

병일님은...<br />
<br />
와싸다 공식 1호 을쉰인데???<br />
<br />
낸..<br />
<br />
힘 없음다~~`;;;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03:24
답글

아니 명건님과 병일님 두분이 서로 을쉰 &#48001;거니셩 하시니 도통 누가 연장자이신줄 모르겠습니다요 ^^<br />
이크 벌써 12시네..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 계속 댓글을 달고 있네..<br />
점점 와싸다에 중독이...ㅠㅠ<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4:24
답글

ㅎㅎㅎ 형수님 어여 침소로 드시옵소서.,<br />
<br />
광범 흉아가 병일님이 와당의 을쉰이라고 하시잖습니까 ㅡ,.ㅡㅋ

이병일 2009-10-22 00:05:11
답글

형수님// &#48001;거니셩께서 저보다 한참 더 으르신이십니다. ㅜ.ㅜ<br />
&#48001;거니셩에 비하면 저같은 건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젊은입죠...ㅠ.ㅠ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06:34
답글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요... ㅠㅠ<br />
담에 혹시 두 분 다 번개에 오실때 제가 심판 한 번 봐드리겠습니다...<br />
젊잖으신 두분께서 민증을 깔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07:48
답글

T_T병일님 액면을 보셨으면서도 ......<br />
흙흙흙

김광범 2009-10-22 00:09:31
답글

낸요`~ <br />
<br />
두분에 비하믄.. <br />
<br />
한참 얼라거든요`~;;;(경상도 사투리 = 아기)<br />
<br />
인쟈 10살짜리 딸래미 하나 있어유`~;;

plus991@unitel.co.kr 2009-10-22 00:10:42
답글

명건님 제가 그때는 막걸리에 취해서 사실 맛이 갔거든요...<br />
액면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요... 그 이후로 술 조심하고 있습니다...<br />
일단 아이콘으로 판단하면 뭐 시커먼 블랙 아이콘(메탈리카 블랙앨범인가?)보다는 <br />
명건님 아이콘이 훨 참신해보입니다요 ^^

이병일 2009-10-22 00:11:45
답글

광범으르신의 연세는 설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br />
저번에 광범님 설 오셨을 때 으르신을 뵌 횐분들의 입을 통해서 다 알려졌습니다. ㅠ.ㅠ

전상우 2009-10-22 00:12:03
답글

경로당이닷~!!

이병일 2009-10-22 00:12:27
답글

형수님.....ㅠ.ㅠ

이병일 2009-10-22 00:13:14
답글

전 경로당에 으르신들 수발들러 왔구만유~

benz450@hanmir.com 2009-10-22 00:16:36
답글

여기 심심하신 분들 다~~~모였네....ㅎ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17:26
답글

ㅡ,.ㅡㅋ<br />
으르신들 께서 모두 오시니 소인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김광범 2009-10-22 00:17:49
답글

아 참내...<br />
<br />
인쟈 10살짜리 딸 가진 아빠라니께요~~;;<br />
<br />
을쉰 될라믄....<br />
<br />
적어두 종학교나, 고등학교 다니는 자식이 있어야 을쉰 되거든요~~;;;

이병일 2009-10-22 00:19:17
답글

전 초딩1학년 아들 가진 아빠입니다.<br />
<br />
혼자다닐 때 총각으로 때론 대학생으로 오해받고 다닙니다만....ㅠ.ㅠ

김광범 2009-10-22 00:21:05
답글

아마두...<br />
<br />
그 사람들 눈을 자세히 보믄...<br />
<br />
여름철 허옇게 백태가 낀 명태같은 눈을 달구 있을걸요???ㅋㅋㅋㅋ

mikegkim@dreamwiz.com 2009-10-22 00:22:56
답글

혼자다닐 때 (독거)노총각으로 때론 (노인)대학생으로 오해받고 다닙니다만.... ㅠ.ㅠ 이라고 쓰시고 싶으셨던것이 맞지요 으르신??????

이병일 2009-10-22 00:29:32
답글

&#48001;거니셩 WIN! ㅠ.ㅠ<br />
<br />
광범으르신도 WIN ㅠ.ㅠ<br />
<br />
<br />
전 묵묵히 외로히 loser의 길로....ㅠ.ㅠ

김장규 2009-10-22 00:59:35
답글

야간근무중 심심해서 리플다는 1인 ㅠ,.ㅠ

tom0360@naver.com 2009-10-22 01:55:54
답글

성님 전에살던 동교동집 근처에 비디오방은 어느날 가보니.....<br />
이제는 디비디만 합니다......비디오테입은 천원에 팝니다.........라고...써있더군여......<br />
스타워즈 주성치..이티...어쩌구....서른개 구입하여 집으로 돌아오는데 쓸쓸하더군요.....<br />
비디오테입도......카세트테입처럼 또 한 시대의 저편으로 가는가 싶어서요......<br />
성님 가게는 아직 비디오 테잎대여 하시는지요?

김도영 2009-10-22 09:03:20
답글

에휴 경기가 안좋긴 안좋나 보내요..<br />
<br />
힘내세요 성님...건강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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