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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젊은 염장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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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22: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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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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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젊은 염장 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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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석 [가입일자 : 2002-07-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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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자가 왔네요.
'I need to see you tonight. so tell me when you can make it.'
지금 당장 나간다고 했습니다.
늦은 밤은 아니에요..여긴 8시라..ㅎ
염장 더하기. 23살이고 키아라 코르피를 좀 많이 닮았죠.
그럼 전..데이트 하러 가겠습니다.
도대체 가슴이 뛰는 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할 곳이 이 곳밖에 없어서요..ㅋ
염장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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