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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젊은 염장 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21 22:18:16
추천수 0
조회수   1,308

제목

늦은 밤. 젊은 염장 글.

글쓴이

오용석 [가입일자 : 2002-07-05]
내용
지금 문자가 왔네요.



'I need to see you tonight. so tell me when you can make it.'







지금 당장 나간다고 했습니다.







늦은 밤은 아니에요..여긴 8시라..ㅎ



염장 더하기. 23살이고 키아라 코르피를 좀 많이 닮았죠.

그럼 전..데이트 하러 가겠습니다.





도대체 가슴이 뛰는 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데 할 곳이 이 곳밖에 없어서요..ㅋ

염장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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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991@unitel.co.kr 2009-10-21 22:22:40
답글

돈 빌리고 싶은 거라 애써 .. 쿨럭... 용석님 연세가 어케 되시나요?<br />
일단 염장은 확실히 맞습니다요 -.-

정영회 2009-10-21 22:23:34
답글

'I need to see you tonight. so tell me when you can make it.' .........................이렇게 문자보내면 학실히 나온다는 거죠????................^^

전상우 2009-10-21 22:28:13
답글

저는 언제 올수 있냐고 물어봐도...영어로 물어봐서 대답을 못할듯<br />

오귀택 2009-10-21 22:29:14
답글

키아라코르피가 누군줄 몰라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ㅎㅎㅎ

plus991@unitel.co.kr 2009-10-21 22:29:58
답글

전 영어 아는데 말입니다.. Right Now!!!

오용석 2009-10-21 22:34:05
답글

형수님(?)..전 이 친구보다 딱 10살이 더 있습니다...-_-;<br />
영회님 .. 보고 싶다는데 나가야죠...어쩌겠어요.. 저도 보고 싶은걸.<br />
상우님.. yes.만 하시면 됩니다.<br />
귀택님.. 네이년을 참고하세요.

박태희 2009-10-21 22:37:21
답글

마눌이 옆에 있어서 패스합니다. ㅋ

plus991@unitel.co.kr 2009-10-21 22:41:02
답글

10살 차이지만 특별히 용서(?)해 드립니다 용석님..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 ㅎㅎ

손영민 2009-10-21 22:48:43
답글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발닦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2:55:58
답글

미국분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포시 드는군요 문자 보낸 것으로봐서 비 영어권???<br />
<br />
그나저나 가게 마감하러 나온사람한테는 심한 염장이군요 ㅡ,.ㅡㅋ<br />
그래도 저는 마눌이 계시답니다욧

전상우 2009-10-21 23:09:16
답글

일단 영어로 보내서 패스

정영회 2009-10-21 23:14:28
답글

23살도 안먹은 프랑스처자라면서 자기한데 죽고못산다고 지난번에 거품물고 자랑하더라구요..............&#54558;~~

이창민 2009-10-21 23:20:02
답글

키아라 코르피면...<br />
그 가슴까지 큰 엘프...ㄷㄷㄷ

여철기 2009-10-22 01:33:40
답글

음냐...홧팅입니다...ㅎㅎ

tom0360@naver.com 2009-10-22 02:04:12
답글

발주한 물건 언제까지 만들어 줄거냐.....<br />
<br />
뭐 그런 말인 줄 알았습니다....<br />
<br />
중학교때 영어시간에 자서 그런가 붑니다........ㅠ..ㅠ

오용석 2009-10-22 05:34:37
답글

지금 들어왔네요.. 다들 주무시고 계신 시간에 글 남깁니다..<br />
얘기가 길어져서 이제야 왔네요..<br />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친구가 농담하면서 풀어준 덕에 꽤 많이 위로가 되었네요<br />
잘 만나고 왔구요. 여자집까지 잘 바래다 주고 이제 자려구요.<br />
좋은 새벽잠(?) 되세요~

이인규 2009-10-22 11:29:00
답글

그냥 들어오셨다니 조금 실망입니다. =3=3=3

plus991@unitel.co.kr 2009-10-21 22:22:40
답글

돈 빌리고 싶은 거라 애써 .. 쿨럭... 용석님 연세가 어케 되시나요?<br />
일단 염장은 확실히 맞습니다요 -.-

정영회 2009-10-21 22:23:34
답글

'I need to see you tonight. so tell me when you can make it.' .........................이렇게 문자보내면 학실히 나온다는 거죠????................^^

전상우 2009-10-21 22:28:13
답글

저는 언제 올수 있냐고 물어봐도...영어로 물어봐서 대답을 못할듯<br />

오귀택 2009-10-21 22:29:14
답글

키아라코르피가 누군줄 몰라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ㅎㅎㅎ

plus991@unitel.co.kr 2009-10-21 22:29:58
답글

전 영어 아는데 말입니다.. Right Now!!!

오용석 2009-10-21 22:34:05
답글

형수님(?)..전 이 친구보다 딱 10살이 더 있습니다...-_-;<br />
영회님 .. 보고 싶다는데 나가야죠...어쩌겠어요.. 저도 보고 싶은걸.<br />
상우님.. yes.만 하시면 됩니다.<br />
귀택님.. 네이년을 참고하세요.

박태희 2009-10-21 22:37:21
답글

마눌이 옆에 있어서 패스합니다. ㅋ

plus991@unitel.co.kr 2009-10-21 22:41:02
답글

10살 차이지만 특별히 용서(?)해 드립니다 용석님.. 즐거운 데이트 하세요 ㅎㅎ

손영민 2009-10-21 22:48:43
답글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발닦고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

mikegkim@dreamwiz.com 2009-10-21 22:55:58
답글

미국분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포시 드는군요 문자 보낸 것으로봐서 비 영어권???<br />
<br />
그나저나 가게 마감하러 나온사람한테는 심한 염장이군요 ㅡ,.ㅡㅋ<br />
그래도 저는 마눌이 계시답니다욧

전상우 2009-10-21 23:09:16
답글

일단 영어로 보내서 패스

정영회 2009-10-21 23:14:28
답글

23살도 안먹은 프랑스처자라면서 자기한데 죽고못산다고 지난번에 거품물고 자랑하더라구요..............&#54558;~~

이창민 2009-10-21 23:20:02
답글

키아라 코르피면...<br />
그 가슴까지 큰 엘프...ㄷㄷㄷ

여철기 2009-10-22 01:33:40
답글

음냐...홧팅입니다...ㅎㅎ

tom0360@naver.com 2009-10-22 02:04:12
답글

발주한 물건 언제까지 만들어 줄거냐.....<br />
<br />
뭐 그런 말인 줄 알았습니다....<br />
<br />
중학교때 영어시간에 자서 그런가 붑니다........ㅠ..ㅠ

오용석 2009-10-22 05:34:37
답글

지금 들어왔네요.. 다들 주무시고 계신 시간에 글 남깁니다..<br />
얘기가 길어져서 이제야 왔네요..<br />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친구가 농담하면서 풀어준 덕에 꽤 많이 위로가 되었네요<br />
잘 만나고 왔구요. 여자집까지 잘 바래다 주고 이제 자려구요.<br />
좋은 새벽잠(?) 되세요~

이인규 2009-10-22 11:29:00
답글

그냥 들어오셨다니 조금 실망입니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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