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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투에 살다보니 주변 집에 소음피해를 줄까 벌륨에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큰데 공감갑니다 아이폰에 이어폰 꼽고 듣는 음악 소리가 그렇게 편할 수 없는데 기백 투자한 오디오셋이 우는군요 ;;

^^ 미니 기기의 세상도 또한 음악을 즐기는 것이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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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200은 저도 잠깐 써 본 기억이 나네요. 가격대비 정말 땐땐한 녀석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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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은 이어폰이랑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네요^^

px200 제 기억이 맞다면 6년은 넘은듯 합니다.... 헤진부분도 조금 잇고 한쪽선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소리 하나는 참 잘 납니다. 스마트폰에서 Flac 가 재생이 되니 참 좋네요... 단 88.2 나 96 은 사용이 안되네요...

저도 비슷하게 듣습니다<br />
그런데 청력에 별로 안좋은것 같아 오래는 못듣겠더라구요

이어폰과 달리 헤드폰은 청력에 크게 무리를 주지는 않습니다...(너무 크게만 듣지 않는다면..) <br />
야외서나 트랙킹하면서 딱이죠...<br />
저도 아이폰의 물결속에서 갤럭시를 고집한 이유가 바로 외장하드와 MP3 때문이지요..<br />
여기에 블루투스 되는 앰프 (마란츠..야마하..등등..)를 맞나면... 네트워크 오디오 보다는 약간 아쉽지만..그래도 굿 이지요..<br />
아이폰의 Air Play가 필요없기도 하고요..

전 Shure 헤드폰(밀페형)과 AKG (오픈형)으로 듣는데..<br />
스마트폰용 헤드폰은 역시 약간 저음 보강이 된 것이...좋지요..<br />
음악 플레이 어플도 갠적으로 winamp가 왜곡이 적은 듯하여 좋아합니다..<br />

청음실에서 하이파이로..<br />
야외나 트랙킹할때는 헤드폰으로...<br />
차안에서는 블루투스나 USB로....<br />
...<br />
오됴보다 음악이 더 좋은 분의 일상이겠져...ㅎㅎ<br />

저는 거실에서는 Hi-Fi 제방에서는 Pc-Fi 외출할때는 헤드-Fi 자동차안에서는 aux로 위 사진에놈을 이용합니다... 차에 오디오가 CD는 안되고 MP3 와 AUX RADIO만 되는거라서.....

음악소리로만 말하자면 노키아가 최고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