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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100g 은 너무 작아서 안파는것 같은데.. 차라리 일단 고객이 원하는대로 군말 없이 봉지에<br />
담아주고 " 고객님 ^^ 양이 너무 작은거 같은데 조금더 담아 드릴까요? 아니면 이대로 포장해드릴까요? "<br />
라고 말하는게 좀더 좋지않나 란 생각이 드네용 ㅎㅎ

200g은 팔아야 비닐값 남나봅니다. ^^;;

흰다리가 뭔가요? 위에 두 부자(?)분은 아시는듯.... ㅠㅠ

흰다리새우..요즘 대하라고 뻥쳐서 많이 팝니다. 제일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흰다리는 눈이 튀어나왔고<br />
대하는 쏙 들어갔죠

새우는 사람하고 틀린모양이네요..

그럴 땐..<br />
<br />
110g을 달라는 센스 -,-

너무 불친절 하더라고요. <br />
"100g은 안팔어! " 이러더라능 -0-<br />
종업원이 이러면 주인은 참 난감하겠더라고요

반말을 한단 말예요? 이런건 클레임 바로 걸어주셔야죠.

그럴땐 새우다리로 매우 쎄려주지 그러셧어요.

별 빌어먹을 놈을 다보겠군요 ㅡ,.ㅡㅋ<br />
안팔꺼면 밑에 몇그램이상부터 파기 시작하다고 써 놓을일이지.,

하하.... 웃음이 그치지 않네요. 정색하고 있는 본문과 댓글 모두 다. <br />
100g이면 두 마리가 채 안 될 듯.

헐헐.. 100g 은 너무 작아서 안파는것 같은데.. 차라리 일단 고객이 원하는대로 군말 없이 봉지에<br />
담아주고 " 고객님 ^^ 양이 너무 작은거 같은데 조금더 담아 드릴까요? 아니면 이대로 포장해드릴까요? "<br />
라고 말하는게 좀더 좋지않나 란 생각이 드네용 ㅎㅎ

200g은 팔아야 비닐값 남나봅니다. ^^;;

흰다리가 뭔가요? 위에 두 부자(?)분은 아시는듯.... ㅠㅠ

흰다리새우..요즘 대하라고 뻥쳐서 많이 팝니다. 제일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흰다리는 눈이 튀어나왔고<br />
대하는 쏙 들어갔죠

새우는 사람하고 틀린모양이네요..

그럴 땐..<br />
<br />
110g을 달라는 센스 -,-

너무 불친절 하더라고요. <br />
"100g은 안팔어! " 이러더라능 -0-<br />
종업원이 이러면 주인은 참 난감하겠더라고요

반말을 한단 말예요? 이런건 클레임 바로 걸어주셔야죠.

그럴땐 새우다리로 매우 쎄려주지 그러셧어요.

별 빌어먹을 놈을 다보겠군요 ㅡ,.ㅡㅋ<br />
안팔꺼면 밑에 몇그램이상부터 파기 시작하다고 써 놓을일이지.,

하하.... 웃음이 그치지 않네요. 정색하고 있는 본문과 댓글 모두 다. <br />
100g이면 두 마리가 채 안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