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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표 접이식 5만원 짜리도 좋아요. ^^

중고도 괜찮습니다^^ http://www.dawa.co.kr/

중고가 좋습니다. ^^

전에 보니까요 코스트코에서 거의 40만원대 유모차를 6만원대에 팔던데요?<br />
주위에 코스트코 회원이신 분께 부탁해 보세요..^^

남들 시선 의식하지말고 찾아보세요. 저렴한것 많을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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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비싼 유모차 끌고다니는 사람들 허영심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돈이 남아돌아서 비싼거 사는사람들은 제외)

꼭 비싼거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아둘래미 둘이 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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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유모차2개를 샀습니다. <br />
백일전 완전 눕혀지는 편안한거 하나와 맥클라렌 유모차를 샀었지요.. <br />
둘째때는.. 인터넷에서 4만원인가하는 휴대용 유모차를 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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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거는 백일 좀 지나면 아예 사용을 못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폐기처분.<br />
맥클라렌은..보관을 잘못해서.. 곰팡이가 슬어서. .걍 폐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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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대행해서 퀴니 버즈 관세 운송비 포함 50만원 조금 덜 줬습니다..<br />
2008년 제품 오렌지색 할인가가 280불 이었는데 다 팔린거 같네요.. 국내 가격에 거품이 많은거죠..<br />
그시장에 보면 직배송으로 2009년형이 있네요.. 시중가 거의 반값정도 입니다.<br />
주의 하실점이 관세 부과 문제인데 이점 명확히 하시고 구입하시면 괜찮을듯 싶습니다..<br />
배송까지 넉넉 잡고 10일정도 걸립니다.<br />

코스트코 유모차 + 간단한 마트표 유모차 추천합니다.<br />
코스트코 유모차 좋아요.

전 중고로 사서 애 두명 키우고 중고로 팔았습니다 <br />
간단한게 좋습니다 무거우면 이동시 짐이 되더군요

여자들의 오디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품 질러서 사용하고 나중에 중고로 팔 것인가? 중고로 싸게 구입해서 다시 중고로 조금 더 싸게 팔 것인가? 유모차도 감가상각이 적어서 초기비용이 비싸지만 중고시장이 비교적 활성화 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사모님의 뜻대로 하시길....

바퀴는 큰걸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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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마님의 뜻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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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중고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마님의 뜻을 거슬리면 평생 소리ㅡㅡ? 듣고 살게 됩니다.

동대문쪽에 아기용품 파는곳 보면.. 10만원대에도 있습니다.... 튼튼도 하고요

저도 예전에 첫째 유모차를 사러갔는데 200백만원짜리도 있더군요.<br />
진짜 거품이 심합니다.<br />

와이프 왈 식기와 유모차는 엄마의 자존심이다;;<br />
베이비페어에서 유아용카시트 겸용의 유모차를 질렀습니다.. 80만원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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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모차가 시작이더라는;;<br />
아기책, 기저귀, 장난감, 아기옷, 아기음악용 CD 등등..(그나마 모유수유해서 분유값은 아직 안들지만;;)<br />
집에 아기용 음반만 20장이 넘는 것 같습니다;;<br />
어제는 아기 이유식 전용 조리기구 지르는 것 같던데;;

보통 디럭스형과 접이형으로 구분하는데 디럭스형이 한 뽀대하고 가격도 엄청 쎄죠.<br />
그런데 디럭스형은 무게 및 이동 시 불편함으로 얼마 사용하지 못합니다.<br />
그냥 접이형 중에서 괜찮다 싶으신 것으로 사시면 충분합니다.<br />
이상 14개월 아들 아빠의 조언이었습니다.

둘째 때 산 외제 비싼거(메이커 이름 기억 안 납니다. 와이프는 잘 외우던데...) 한 달 보유 후에 그냥 팔았습니다. 한 번인가 썼는데, 커서 불편하더군요...엘리베이터에서도 눈치 보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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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어지고 트렁크에 쑥 들어가고 가벼운 마트표 5만원 짜리만 그 후에 계속 썼습니다...

요즘 유모차 선물로 사준다고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주는쪽은 옛날생각해서 20여만정도 짜리 생각하고 있는데, 받는쪽은 생각하고 있는것이 거의 무한대수준......결국 사주고도 안좋은 경우 종종 있습니다...유아용품은 거품이 엄청 심합니다........상표나 브랜드에 &#51922;기지 않으면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거 많습니다....

애 둘을 키우면서 유모차 몇 개를 구입했었습니다.<br />
젤 비싼게 맥클라렌 이었죠. 몇 년전 40만원대 초반...<br />
그 전에는 백화점 프리미에쥬르인가 이런거 샀었고...또 상표가 기억안나는 몇가지들...<br />
결론은 비싼게 좋습니다. 운전시 잘나갑니다.<br />
하지만 스토케는 많이 불편하더군요. 접고 펴는게 일이고 부피도 너무 크고...나가기는 잘 나갑니다.<br />
경제적 능력만 되신다면 스토케 보담은 퀴니가

참고로 저희꺼는 잉글레시나 입니다..<br />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애가 110일 되었지만 본전의 반 이상은 뽑은듯..<br />
매 주말마다 애 데리고 나가니까요..

비싼 게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사실 거의 다 좋긴 한데, 대개 비쌀수록 무겁습니다. 무거우니 만큼 승차감이나 핸들링도 좋겠지만... 자동차랑 똑같죠. :) 사모님이 운전을 하실 줄 아시고, 늘 차로 이동하신다면 비싼 디럭스형이 좋습니다. (근데 스토케는 너무 커서 좀;;; 엘리베이터 탈 때에도 곤란하더라구요.) 무겁더라도 트렁크에 넣었다 뺐다 할 때에만 조금 고생하면 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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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운전을 못 하시거나 도보 보행이

고가의 유모차도 활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아기들 성격에 따라서 차이가 나기도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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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 키우고 있지만 두녀석 다 돌 지나고 부터는 유모차를 안탈려고 하더군요.<br />
걷는걸 좋아하고 걷다가 힘들면 안아달라고 그러지 유모차에 타는걸 싫어해서 10만원 미만짜리 휴대용 하나 갖고 있습니다만.. 그마저도 활용도가 떨어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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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카시트는 좋은걸로 하셔도 될겁니다. 오랫동안 사용할거니까요.

보통 디럭스형, 절충형,휴대용......이렇게 구분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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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형은 크고, 갓난애기부터 쓸 수 있게 누울수 있는 거고, 휴대용은 가볍고, 접을 수 있고, 애기가 목 가누고 어느정도 자세 잡으면 쓸 수 있습니다. 절충형은 그 중간형태이고 요새 국민유모차라 불리는 맥클라렌이 절충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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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갓난애기일때 디럭스형 쓰다 좀 크면 휴대용으로 쓰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디럭스형 저가

여자들의 오디오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품 질러서 사용하고 나중에 중고로 팔 것인가? 중고로 싸게 구입해서 다시 중고로 조금 더 싸게 팔 것인가? 유모차도 감가상각이 적어서 초기비용이 비싸지만 중고시장이 비교적 활성화 되어 있어서 괜찮습니다. 사모님의 뜻대로 하시길.... 이라는 데는 동의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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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 완구회사 다니며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br />
어지간한 유모차는 모두 한배에서 나왔더라는.,<br

뭐 별것 있나요. 여유돼면 사고 싶은것 사고 그저그렇다면 가격대비 성능비 뛰어난것으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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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물건 구매의 조건 이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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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딱 4년 씁니다.

남자분들은 유모차의 실용성을 더 중요하게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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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유모차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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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아기는 이런 고가의 유모차를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표 유모차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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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뭐 대단한게 있는 것 같지만 결국은 비슷한 결론이네요...<br />
1년동안만 쓸 물건일 경우,<br />
비록 1년이지만 최고를 쓰고 싶은 물건이 있고, <br />
1년만 쓰고 말거니 적당한 것을 쓰고 싶은 물건이 있는 거네요.

제호님 동대문쪽 아기용품 파는 데가 어딘지요? 정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 처음 준비할때 비싸고 좋은걸 사는데.. 사용시 너무 무거워 잘 사용하지 않다가..<br />
가벼운것으로 하나 더 구입하더군요.. 처음것은 몇번 써보지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는 ^^

이제 만 10살과 6살이 지난 두 애들 모두 18만원짜리 접이식 유모차를 사용했습니다.<br />
고장 없이 잘 사용했는데 접이식이라 트렁크에도 쉽게 들어가고 등받이가 많이 눕혀지기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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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혼부부들 유모차 사는데 40~50만원도 넘게 쓰더군요. 약간 낭비가 아닐까 싶습니다.<br />
물론, 고가의 유모차가 서스펜션같은게 좋아서 애들한테 좋겠지만.<br />
18만원짜리 쇼바 없는 것도 별 불편없이 잘

애낳고 처음 큰돈투자한게 유모차입니다. 현재19개월짜리 애기아빠구요~<br />
고심한끝에 디럭스형유모차를구입했지요(디럭스형이 좀 비쌈니다). 첨엔 얼마나 이게 쓸모가 있겠냐<br />
했는데 애키우면서합께 이동해야하는 짐이 정말 장난아닙니다.<br />
유모차산걸 후회해본적 절대없구요.. 가끔 아파트 경비실 택배찾으러 갈때에도 이용합니다^^..<br />
디럭스형으로 추천요. 직접 매장가셔서 핸들링체크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정말 중요합

유모차 말그대로 아이들 차라고 생각합니다. 에쿠스 급으로 사실것인지 그랜저 급이신지 소나타급사실것인지 아니면 경차로 가실것인지 결정하세요~ 남자들 차 자랑하듯이 유모차도 그런게 있더군요~ 전 마이크라 라이트 랑 키디 랑 고민하다가 키디로 구입했습니다~ 현재 만족하고요 집사람도 좋아라 합니다~

혼자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면 큰것은 부담됩니다. 너무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듭니다.<br />
항상 주위에 다른분이 계시다면 비싼 값을 주고 사도 후회 없죠..

저는 4년전 첫째 태어났을 때 와이프와의 협상(?)을 통해 애 하나더 낳아서 쓴다는 조건으로 가장 좋은 유모차(요새 마티즈인가 선전에도 캥거루가 끌고 다니는 스토x 유모차를 구입했었습니다.)<br />
현재 둘째가 6개월인데 만족하며 120% 활용하고 있구요 중고 거래 등도 활발하여 스피커등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가격에 중고로 팔수 있어 실상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더군요...<br />
첫째와 둘째 Total 사용을 6년을 쓰고 쓰는 사이 항상

유모차 디럭스형 같은 큰놈 사셔가지고는 잘 가지고 다니지도 못하고 가격은 비쌉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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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렴한 절충형으로 구하세요.....

다 취향차이고 뭐 남들 시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유모차도 남들 시선 생각하며 사야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서울에선 참 살기 어렵네요<br />
지금은 유모차 탈 애들이 없는데요.. 유모차 40-50만원 주는 건 제 생각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고로 팔면 되겠지만, 친인척 애들 태어나면 특히 동생쪽, 그냥 주지 않나요.. 요즘엔 다 새거 사다가 쓰나봐요<br />
전 애들 침대부터 옷가지 장난감 유모차 다 줬는데요

헉.. 오늘 셀프 스튜디오가서 백일사진 찍고 왔더니 엄청난 리플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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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그리 의식하는 것은 아닌데.. 실제 아이에게나 아이 엄마에게 기능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물건이라..ㅜㅜ 어렵네요..

마트표 접이식 5만원 짜리도 좋아요. ^^

중고도 괜찮습니다^^ http://www.dawa.co.kr/

중고가 좋습니다. ^^

전에 보니까요 코스트코에서 거의 40만원대 유모차를 6만원대에 팔던데요?<br />
주위에 코스트코 회원이신 분께 부탁해 보세요..^^

남들 시선 의식하지말고 찾아보세요. 저렴한것 많을겁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비싼 유모차 끌고다니는 사람들 허영심이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돈이 남아돌아서 비싼거 사는사람들은 제외)

꼭 비싼거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