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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신 분은 화까지 내시더군요.<br /> 당신 때문에 저 영화 못 보게 생겼다고요...<br /> <br /> 그래서 평소에 안 드러나게 이야기합니다.
전 일부러 스포일러 정보를 찾아보는데.... 아는만큼 보인다는 취지에서 말이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
아까 그 글로 항의 댓글이 달렸나보네요.<br /> 고성규님 처럼 저도 스포일러를 접해야 더 흥미가 생겨 영화를 보는 스타일인데<br />
이런 소심쟁이가트니라구.... =3=3=3=33
항의 댓글 때문이 아니라 <br /> 윤길님께서 자체 검열(?)을 하신 것 같은데요.
감상문은 나름 재밌었는데요... ^^
아... 뭐라고 하신 분은 안 계신데 그냥 쫌 그렇더라구요. (^^ ;;;
큰 떡밥을 하나 던지셨나 보군요... ㅋㅋ
나름 재밌었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