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TV뒷편 나사(최소6개)를 풀어 돈을 넣고 다시 조립했다... 으음.<br />
<br />
저는 과거, 혹시 급한일이 생길까 싶어 차안에 비상금을 감춰놓았는데,<br />
차 팔때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더라는. 남을 빌려준 적이 없고, 저 혼자만 사용했었기에,<br />
결국 제가 감춰놓고 제가 못찾았다는... 다음 주인은 찾았을런지.
할머니께서 TV뒷편 나사(최소6개)를 풀어 돈을 넣고 다시 조립했다... 으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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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거, 혹시 급한일이 생길까 싶어 차안에 비상금을 감춰놓았는데,<br />
차 팔때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더라는. 남을 빌려준 적이 없고, 저 혼자만 사용했었기에,<br />
결국 제가 감춰놓고 제가 못찾았다는... 다음 주인은 찾았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