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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안이 좀 화목하게 살아온 애들이, 나중에 시집장가도 일찍들 가더라구요..<br />
그런 좋은일들 기쁜일들 보고 살면서, 자신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 키우며<br />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봐요..<br />
<br />
집안에서 몹쓸꼴 다 보고 사람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살던 사람은.. 사람이 무서워 결혼을<br />
늦게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br />
<br />
화목한 가정과,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제 외사촌 동생이 결혼은 조금 늦게 했고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 <br />
현재 47세 토끼띠 입니다만,일부러 애기를 낳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br />
<br />
부모가 다 일찍 돌아간 바람에 자기처럼 고생을 시키지 않겠다고 애기를 가지지 않는다는군요. <br />
역마살이 들어서 직업을 여러가지로 전전하더니만 ~ <br />
<br />
약 12년전쯤에 제가 평생 먹고 살만한 직업을 정해 주었더니 그걸로 돈은 잘 벌먼서 사는

제가 아는 사람은 결혼하고 5년간 애가 없을때 성격이 드러웠는데...최근 애가 생기고 나서는 많이 누그러졌더군요. 애 낳고 싶은 사람이 애 없으면 성격장애가 생기나봐요. ㅡㅡ^

그래서 집안이 좀 화목하게 살아온 애들이, 나중에 시집장가도 일찍들 가더라구요..<br />
그런 좋은일들 기쁜일들 보고 살면서, 자신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 키우며<br />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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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몹쓸꼴 다 보고 사람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살던 사람은.. 사람이 무서워 결혼을<br />
늦게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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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과,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제 외사촌 동생이 결혼은 조금 늦게 했고 아직 애기가 없습니다. <br />
현재 47세 토끼띠 입니다만,일부러 애기를 낳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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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다 일찍 돌아간 바람에 자기처럼 고생을 시키지 않겠다고 애기를 가지지 않는다는군요. <br />
역마살이 들어서 직업을 여러가지로 전전하더니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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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2년전쯤에 제가 평생 먹고 살만한 직업을 정해 주었더니 그걸로 돈은 잘 벌먼서 사는

제가 아는 사람은 결혼하고 5년간 애가 없을때 성격이 드러웠는데...최근 애가 생기고 나서는 많이 누그러졌더군요. 애 낳고 싶은 사람이 애 없으면 성격장애가 생기나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