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울 장모가 한번 보시곤 반대를 하더군요.<br />
장남에다.. 직업도 그저 그렇고.. 벌어놓은것도 없는데 뭐보고 보내냐고 그러시더니 몇군데 궁합보러 다녀와서는, 제가 마눌 옆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마눌이 큰소리 치는 사주라고 그냥 결혼하라고 하시더군요. ㅎㅎ<br />
<br />
근데 진짜 그렇게 살고 있다는.. ㅜㅜ
결혼전에 울 장모가 한번 보시곤 반대를 하더군요.<br />
장남에다.. 직업도 그저 그렇고.. 벌어놓은것도 없는데 뭐보고 보내냐고 그러시더니 몇군데 궁합보러 다녀와서는, 제가 마눌 옆에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마눌이 큰소리 치는 사주라고 그냥 결혼하라고 하시더군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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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그렇게 살고 있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