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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저희 아버지도 그러신데.<br /> 혹시 병찬님.<br /> 잃어버린 제 형아 아니세요
제가 모르는 우리 형님들이 많이 계시군요... ㅡㅡ;;;;;
하하~~ 아버님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 ^^!<br /> 멀리 떠나보내고 나니, 항상 저런 말씀하시던게 기억이나서, 가슴한켠이 아립니다...<br /> 병찬님!! 미워요.......... !!
전화가 인공지능인가 봐요..<br /> <br /> 말도 하구요 -,-
안좋은 꿈이라도 꾸셨던 건 아닐까요?
ㅎㅎ 그런게 아니구요 잘 있는지만 확인되면 마음이 놓으신 그런거 있잖아요 <br /> 부모님의 마음은 정말 똑같은것 같아요 <br /> 정말 간단한 시간이지만 너무 감사하는 마음은 오늘 하루 쭈우욱 갈것같군요
이야기하다가..<br /> <br /> 뚝~!<br /> <br /> 이건 똑같네요.
저 몇마디 아버님의 말씀에 갑자기 눈물이 날려 하네요...<br /> 에효..전화 한 통화 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