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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다나와에 아직도 브라운관 TV가 팔리네요. 달린 댓글도 재미있으니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불과 1개월 전까지는 33인치 아남 나쇼날 TV(시판가격이 300만원대) 주구장창 써왔는데, 지금의 PDP TV와 비교하면 일장 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브라운관 TV 특유의 자연스런 색감, 번짐 없는 동영상화면은 여전히 그립습니다.
먼 훗날, 브라운관 TV를 사람들이 향수로 다시 찾을날이 오리라고 봅니다.
진공관 오디오가 죽지 않는 이유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