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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홈플이나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들의 장난질은 대동소이합니다. 각격 장난질은 물론이고 입접업체 납품단가로 괴롭히는등은 다 똑같습니다..

대동소이 하다고 다 똑같이 취급하는건, 한나라나 민주나 어차피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장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요. 윤리경영이니 환경경영이니 이런거 말로만 떠들면서 호박씨 까는 놈이 누군지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도 나쁜 일 아닌 듯 한데요.

홀플러스가 입점업체중에 떼어가는게 많을걸요.. 6구 멀티탭 하나 팔면 수수료 다 떼고 100원 남는다는데... 게다가 1+1 행사할땐 거의 밑지는 장사하고... 홈플러스만이겠습니까.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전 살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트는 거의 수입맥주 살때만 갑니다만, <br />
주변에 홈플러스는 없고 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갑니다 <br />
<br />
맥주는 가격 거의 파악하는데..거의 맞추거나 이마트가 약간 쌉니다 <br />
<br />
롯데마트는 이마트에 비해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계산하는데 캐셔가 별로 없습니다 <br />
반면 이마트는 계산대 아주머니들을 많이 고용해서 계산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br />
<br

저는 동네 마트 갑니다.<br />
예전에는 롯데마트 열심히 다녔는데. 별로 싸지도 않으면서 그런곳에 사주는것은 롯데라는 재벌기업에 돈 바치는 것 같아서 아주 특별히 그곳 아니면 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외엔 안갑니다.<br />
동네에 있는 작은 마트도 가격도 그곳과 별로 차이없고 그리고 동네 가게 애용하는게 더 좋은일 같아서 입니다.<br />
이번에 홈플러스 정신빠진 사장놈이 말했더군요. 동네 자영업은 장애인이 파는 조잡한 물건들이

홈플러스나 이마트나 업체 등치고 소비자 뒷골 때리는 건 둘다 똑같습니다. 그냥 동네 마트나 시장이나 비교해 보면 결코 더 싼게 아니란 말이죠..<br />
그렇다고 품질도 그리 좋은게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와 미끼상품에 계속 속는 거죠.. 좀 더 싼건 가전제품이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좀 더 쌉니다. 용산 테크노마트 제외 여기는 잘 골라야 하니까요..<br />
그 외에는 사실 별 메리트가 없지 않나 싶네요.. 그냥 쇼핑 편하다는

가격도 그닥 싼건 아니지만 주차 편하고 한번에 웬만한 물품은 다 고를 수 있으니 시간 절약되고.. 그래서 갑니다. 그것 만으로도 메리트는 충분 하니까요..

애들이 둘이라 왠만하면 마트 가게되더군요... 가격이야 대동소이해 보이고(마트끼리)<br />

제 기억으로 롯데마트가 제품가격은 제일 비싸고..<br />
홈플러스가 매장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가장 떨어집니다..<br />
질문하나 던지면 제대로 대답해주는 직원도 보기 어려울뿐더러 근무태도도 불량스럽기 그지 없더라는..<br />
제가 자주 가는 잠실점만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복장도 지저분하고..쩝..<br />
이마트그 그 중엔 쇼핑하기 편한 축에 속하는 듯 하네요..<br />
가격은 저도 한번에 왠만한건 다 구할 수

마트에 납품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마트는 이상태로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
우리나라 양극화의 큰 역활을 했음은 분명하구요..<br />
결국은 납품업체 다 죽이고, 전부 수입품 천지가 될것 같아요..<br />
우리나라 경쟁력있는 업체들까지 결국 다 죽게 될겁니다..<br />
이것은 또 돌고돌아 소비자한테로 다시 대가가 돌아오겠죠..

참..차라리 편의점들처럼 24시간 서비스하니 우린 물건값이 비쌉니다..라고 인정 받듯이..<br />
마트도 좋은 환경에 주차도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하니 물건값은 똑같이 받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텐데 생각이 듭니다..<br />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br />
봉다리과자 중량줄이고..하는 유치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저질 마케팅은 이제 그만좀 보고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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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 받는

마트 자체 상품중에 맘에 들었던게 하나도 없습니다 ^^;; 몇몇 미끼상품만 구입하거나<br />
시간남을때 운동삼아 구경가는 용도로 딱 좋죠

이마트 알바 아닙니까 ? 이마트 업체 휘두르기의 진수를 당췌 아는지 ..<br />
매일 행사다 매장변경한다 하면 업체 불러다 임금도 않주고 휘두르는거 당췌 못봤는지 <br />
<br />
선진유통이다 소비자에게 돌려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농협이나 가락시장에서 물건 때다 파는게<br />
그들의 현실입니다

동네마트 + 재래시장 강추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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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시장 다녀 보면 대형 할인점 과일 값이 얼마나 비싼지 체감 하실 겁니다.

코스트코가 그런 면에서 보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창원 이마트 가격 홈플러스보다 더 비싼것 같던데....

제가 이마트 알바가 되는군요.<br />
글을 좀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br />
전 마트를 큰 기대를 안하고 갑니다.<br />
주로 가는 곳은 롯데마트 잠실점, 홈플러스 잠실점, 이마트 자양점을 가는데 주차편의성, 내부환경, 그리곤 직원들의 친절도가 제겐 나름의 비교요인이 되네요.<br />
물건 가격이나 품질은 업체간 큰 차이는 없고 그들에게 특별한 도덕성을 기대하지도 않습니다.<br />
이왕이면 코스트코 알바로 봐주시기

저도 마트 물건 안믿습니다.<br />
자취하면서 느꼈는데, "1+1 우끼지 말라그래", "정찰제 판매 물건 잘 찾아봐"<br />
냉면 두개에 2xxx원인데, 4개에 4xxxx원에 팔더군요 그러면서 세일이라고 ㅋㅋㅋ<br />
그리고 수입 왁스(헤어) 7500원짜리..마트도 값이 같고<br />
에너자이져도 값이 같고 덴마크 요쿠르트도 같았습니다.<br />
<br />
가격 같은 제품 살때는 미리 파악해서...<br />
편의점

김영상님 알바 운운... 정말 어이가 없군요. <br />
제정신 가진 분이라면 잘 읽어보시길.

호정님 영준님 두분글을 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댓글단것은 원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r />
원글은 허환님 글이고 거기에 댓글을 달고 또 지명해서 알바지칭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br />
제글의 어느 부분을 보시고 오해 하시는지 정확하게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이마트가 윤리경영을 한다구요 ? 동선이 나쁘고 초라한 점포들도 운영한다구요 ?<br />
상속세 순진하게 다낸다구요 ?

윤리경영하고 있고, 이마트가 인수한 월마트점포들이 매장이 좁고, 주차장이 불편하고, 상속세 우리나라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고액을 낸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보통은 이런경우 "너 알바냐?" 하고 하지 않고<br />
이마트에도 이런이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고 설명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일 것 같습니다.<br />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제글 어디에 이마트 두둔하는 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할말이 있으시면 물음표 끝내지 마시고 사실 이야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br />
저한테 알바라고한거 아니라는건 알지만 알바 운운 자체가 어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br />
영상님은 이마트 음해 위해 홈플러스에서 파견한 알바군요... 라고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까?

도나 개나 그게 그거죠...어디가 좋다 나쁘다 할것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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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논쟁거리도 않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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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수산물은 시장에가면 대형마트보다 다양하고 가격도 싸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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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제대로 내는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거잖아요.<br />
그냥 뭐 정상적으로 내는건데, 특별히 칭찬할 것도 없죠. 안 내는 기업들은 욕 들을 수 있지만요.<br />
남을 돕는일은 칭찬해줘야겠지만 그냥 내야할 것 낸걸 가지고 칭찬까지나....

어훙 ㅡ.ㅡ

되세겨 보니 제가 과한것 같았군요 .. 다만 편협한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것같아 한말씀드렸습니다 <br />
호정님 허환님 죄송합니다 제가 언성을 높였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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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알바는 아니지만 홈플러스도 좋은일 많이 하는 회사입니다 <br />
홈에버 5000명 고용승계 했고 상당부분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으며 년에 15억씩 가격투자해서 <br />
한개 점포 문여는 대신 프로모션하고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br />
까르푸 - 홈에버 - 홈플러스로 매장이 바뀌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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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뛰어놀수 있던 공간은 아예 없어져 버렸고<br />
서점도 점점 더 작아지고...<br />
게다가 신선식품들은 점점 더 품질이 떨어지고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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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요즘 거의 마트 안가고, 걍 인터넷에서 생협제품 배달시켜 먹고 있습니다. <br />
단가는 좀 더 비싸도 충동구매

그런데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홈플이나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들의 장난질은 대동소이합니다. 각격 장난질은 물론이고 입접업체 납품단가로 괴롭히는등은 다 똑같습니다..

대동소이 하다고 다 똑같이 취급하는건, 한나라나 민주나 어차피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장이야...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이는데요. 윤리경영이니 환경경영이니 이런거 말로만 떠들면서 호박씨 까는 놈이 누군지 소비자가 판단하는 것도 나쁜 일 아닌 듯 한데요.

홀플러스가 입점업체중에 떼어가는게 많을걸요.. 6구 멀티탭 하나 팔면 수수료 다 떼고 100원 남는다는데... 게다가 1+1 행사할땐 거의 밑지는 장사하고... 홈플러스만이겠습니까. .다른 곳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전 살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마트는 거의 수입맥주 살때만 갑니다만, <br />
주변에 홈플러스는 없고 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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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가격 거의 파악하는데..거의 맞추거나 이마트가 약간 쌉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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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이마트에 비해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계산하는데 캐셔가 별로 없습니다 <br />
반면 이마트는 계산대 아주머니들을 많이 고용해서 계산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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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네 마트 갑니다.<br />
예전에는 롯데마트 열심히 다녔는데. 별로 싸지도 않으면서 그런곳에 사주는것은 롯데라는 재벌기업에 돈 바치는 것 같아서 아주 특별히 그곳 아니면 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 경우외엔 안갑니다.<br />
동네에 있는 작은 마트도 가격도 그곳과 별로 차이없고 그리고 동네 가게 애용하는게 더 좋은일 같아서 입니다.<br />
이번에 홈플러스 정신빠진 사장놈이 말했더군요. 동네 자영업은 장애인이 파는 조잡한 물건들이

홈플러스나 이마트나 업체 등치고 소비자 뒷골 때리는 건 둘다 똑같습니다. 그냥 동네 마트나 시장이나 비교해 보면 결코 더 싼게 아니란 말이죠..<br />
그렇다고 품질도 그리 좋은게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광고와 미끼상품에 계속 속는 거죠.. 좀 더 싼건 가전제품이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좀 더 쌉니다. 용산 테크노마트 제외 여기는 잘 골라야 하니까요..<br />
그 외에는 사실 별 메리트가 없지 않나 싶네요.. 그냥 쇼핑 편하다는

가격도 그닥 싼건 아니지만 주차 편하고 한번에 웬만한 물품은 다 고를 수 있으니 시간 절약되고.. 그래서 갑니다. 그것 만으로도 메리트는 충분 하니까요..

애들이 둘이라 왠만하면 마트 가게되더군요... 가격이야 대동소이해 보이고(마트끼리)<br />

제 기억으로 롯데마트가 제품가격은 제일 비싸고..<br />
홈플러스가 매장내 근무하는 직원들의 서비스가 가장 떨어집니다..<br />
질문하나 던지면 제대로 대답해주는 직원도 보기 어려울뿐더러 근무태도도 불량스럽기 그지 없더라는..<br />
제가 자주 가는 잠실점만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복장도 지저분하고..쩝..<br />
이마트그 그 중엔 쇼핑하기 편한 축에 속하는 듯 하네요..<br />
가격은 저도 한번에 왠만한건 다 구할 수

마트에 납품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마트는 이상태로 놔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
우리나라 양극화의 큰 역활을 했음은 분명하구요..<br />
결국은 납품업체 다 죽이고, 전부 수입품 천지가 될것 같아요..<br />
우리나라 경쟁력있는 업체들까지 결국 다 죽게 될겁니다..<br />
이것은 또 돌고돌아 소비자한테로 다시 대가가 돌아오겠죠..

참..차라리 편의점들처럼 24시간 서비스하니 우린 물건값이 비쌉니다..라고 인정 받듯이..<br />
마트도 좋은 환경에 주차도 편하고 좋은 서비스를 하니 물건값은 똑같이 받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도 괜찮을텐데 생각이 듭니다..<br />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하거든요.<br />
봉다리과자 중량줄이고..하는 유치한 행동으로 일관하는 저질 마케팅은 이제 그만좀 보고 싶네요.<br />
<br />
적당한 가격 받는

마트 자체 상품중에 맘에 들었던게 하나도 없습니다 ^^;; 몇몇 미끼상품만 구입하거나<br />
시간남을때 운동삼아 구경가는 용도로 딱 좋죠

대형마트는 거의 안 갑니다.<br />
부천역곡 살 때에는 집앞 20미터내에 홈플이 있었지만 여전히 400여미터 떨어진 재래시장을 이용했습니다.<br />
재래시장이나 중소매장 이용합니다. 재벌들의 대형 매장가는 재미도 있지만, 저는 재래시장 체질^^이고, 중소동네마트가 비싸면 얼마나 비쌀것인가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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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재벌그룹의 유통회사에서 5년을 근무했었습니다.<br />
소비자 가격경쟁의 뒷감당은 장려금이란

이마트 알바 아닙니까 ? 이마트 업체 휘두르기의 진수를 당췌 아는지 ..<br />
매일 행사다 매장변경한다 하면 업체 불러다 임금도 않주고 휘두르는거 당췌 못봤는지 <br />
<br />
선진유통이다 소비자에게 돌려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농협이나 가락시장에서 물건 때다 파는게<br />
그들의 현실입니다

동네마트 + 재래시장 강추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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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시장 다녀 보면 대형 할인점 과일 값이 얼마나 비싼지 체감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