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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름한 봉지에 넣어서<br />
들고 들어가고... 관심 있어하면,<br />
"오다가 주웠어. KT에서 쓰는 전화케이블인데 스피커에 한번 물려보려고..." 라고 하시면...

그냥 솔직하게 말씀 하세요 ㅠ.ㅠ <br />
<br />
어쩌겠어요.. 그래도 진실은 중요한 겁뉘다 ㅡㅡㅋ...<br />
<br />
참.. 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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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단자 처리 된 걸 전화 선이라면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 붓기인데요 ㅎㅎㅎ

그래서 맨날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br />

단자를 양쪽귀에 꽂으시고 이어폰으로 위장하시고 들어가시면...

복대처럼 배에 두르거나... 발목에 두르거나.... <br />
귀가시에 고기라도 한근 사가지고 부인분의 시선을 끌어주고 그사이에 샤샤샥~!

걍 들고 들어가셔서 들키믄...그거루 줄넘기하셔요....3=3=3=

요즘에 배낭메고 다닙니다...<br />
<br />
이것저것 박스채 넣어도 티가 안나서 좋네요~~ ㅎ

1번===각각의 끝에 손잡이를 달아준다.<br />
2번===사모님께 줄넘기로 건강을 도모하자고 말씀하신다.<br />
3번===하루동안 열심히 줄넘기를 하신다.<br />
4번===줄넘기 충격에 허리가 아프다고 말씀하신다.<br />
"당신도 계속 줄넘기하면 반드시 허리가 아플것이다!!!"라고 사랑스럽게 경고 해주신다.<br />
5번===회수하신 다음 손잡이를 분리하신다.<br />

강정오님 리플을 읽다가 뒤로 자빠질뻔 했습니다. 너무 웃겨서요 ㅎㅎㅎㅎ

자갈치시장 들러 갈치를 한마리 사시고 토막내지 않은 채로 뱃속에 넣어 달라고 하세요 ㅡ,.ㅡㅋ<br />
그 다음에 주방에 들어가셔서 배를 째고 한마디 하시면 되지요.,<br />
<br />
"이야 갈치가 잡식성이라더니 케이블도 먹고 사나보네......"

참! 더 좋은 방법은 제게 보내 주시면 제가 와싸다 이름으로 택배를 발송해 드리지요.,<br />
경품이 당첨되었다는 글과 함께 말이지요 ^^ ㅎㅎㅎ

ㅋㅋㅋㅋ...<br />
<br />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아니면 광범님이 우리집에 같이 가셔서 내 스픽선을 가져가시면 나하고 맞바꾼걸로 되는데요..

진우님 설마 죽이기까지 하겠어요. 밤새 무릅꿀꼬 손들고 있으면 되겠죠,,,,,<br />
저는 차트렁크에 둡니다. 마눌님 없을때 샤샤삭..........

종호님이 나타나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요<br />
아니면 "나 주거라"하시면 큰일.......

아직도 모르시는분이 계시군요.<br />
"오는길에 주웠어"하시면 됩니다.

그냥 와싸다에서 5,000원 줬다고 하세요...

허름한 봉지에 넣어서<br />
들고 들어가고... 관심 있어하면,<br />
"오다가 주웠어. KT에서 쓰는 전화케이블인데 스피커에 한번 물려보려고..." 라고 하시면...

그냥 솔직하게 말씀 하세요 ㅠ.ㅠ <br />
<br />
어쩌겠어요.. 그래도 진실은 중요한 겁뉘다 ㅡㅡㅋ...<br />
<br />
참.. 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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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단자 처리 된 걸 전화 선이라면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 붓기인데요 ㅎㅎㅎ

그래서 맨날 가방을 들고 다녀야 합니다.<br />

단자를 양쪽귀에 꽂으시고 이어폰으로 위장하시고 들어가시면...

복대처럼 배에 두르거나... 발목에 두르거나.... <br />
귀가시에 고기라도 한근 사가지고 부인분의 시선을 끌어주고 그사이에 샤샤샥~!

걍 들고 들어가셔서 들키믄...그거루 줄넘기하셔요....3=3=3=

요즘에 배낭메고 다닙니다...<br />
<br />
이것저것 박스채 넣어도 티가 안나서 좋네요~~ ㅎ

1번===각각의 끝에 손잡이를 달아준다.<br />
2번===사모님께 줄넘기로 건강을 도모하자고 말씀하신다.<br />
3번===하루동안 열심히 줄넘기를 하신다.<br />
4번===줄넘기 충격에 허리가 아프다고 말씀하신다.<br />
"당신도 계속 줄넘기하면 반드시 허리가 아플것이다!!!"라고 사랑스럽게 경고 해주신다.<br />
5번===회수하신 다음 손잡이를 분리하신다.<br />

강정오님 리플을 읽다가 뒤로 자빠질뻔 했습니다. 너무 웃겨서요 ㅎㅎㅎㅎ

자갈치시장 들러 갈치를 한마리 사시고 토막내지 않은 채로 뱃속에 넣어 달라고 하세요 ㅡ,.ㅡㅋ<br />
그 다음에 주방에 들어가셔서 배를 째고 한마디 하시면 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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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갈치가 잡식성이라더니 케이블도 먹고 사나보네......"

참! 더 좋은 방법은 제게 보내 주시면 제가 와싸다 이름으로 택배를 발송해 드리지요.,<br />
경품이 당첨되었다는 글과 함께 말이지요 ^^ ㅎㅎㅎ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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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아니면 광범님이 우리집에 같이 가셔서 내 스픽선을 가져가시면 나하고 맞바꾼걸로 되는데요..

진우님 설마 죽이기까지 하겠어요. 밤새 무릅꿀꼬 손들고 있으면 되겠죠,,,,,<br />
저는 차트렁크에 둡니다. 마눌님 없을때 샤샤삭..........

종호님이 나타나기 전에 끝내야 하는데요<br />
아니면 "나 주거라"하시면 큰일.......

아직도 모르시는분이 계시군요.<br />
"오는길에 주웠어"하시면 됩니다.

그냥 와싸다에서 5,000원 줬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