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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br />
웃으면 실례가 될까요??<br />
하지만 사진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아기가 좋은 음악속에서 귀저귀를 갈아 입겠군요.....<br />
<br />
아주 행복한 아가라는....^,^

아기가 조금크면 본격적으로 다시하면 되죠. 지금은 아기키우고 놀아주는데 집중하세요^ ^

선반을 하나 달아서 오디오를 꾸미셔도 좋으실듯한데요 아이의 손이 안다을 높이에다가용

Leema Xen이 고생이 많군요;;; 색상도 저랑 같은 모델이네요.<br />
부디 악조건(?)속에서도 젠은 잘 지켜내시길..... 정말 대단한놈이거든요.<br />

아직 아이가 어려서 스피커나 앰프를 만질 일은 없을텐데 좀 더 크면 아무래도 다른 방법을 간구해야 할 것 같아요. 아까는 기저귀 갈다가 갑자귀 쉬 하는 바람에 스피커에 튈뻔^^ 했습니다.

아이 둘 키우면서 책상 위에서 기저귀 갈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요.. <br />
엄마가 허리는 덜 아프겠습니다. ^^<br />
기저귀 갈다 보면 쉬 정도가 아니라 가끔 응가도 하더군요. ㅎㅎ

앗 리마젠... 참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호기심에 샵에서 질러 손해는 좀 컸지만요. ^_^;;<br />
리마젠의 똘똘한 소리가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응수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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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생각하는 자상한 아빠가 되셨네요. <br />
아이가 커서 나중에 이 사진을 보면 빙긋 웃을것같습니다 ^^;;

용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흡음재 세팅이 인상적입니다~

움 저도 큰놈은 얼르고 달래서 하루하루 무사히(?)지났는데 둘째놈이 집고 일어서는 관계로 눈을 떼지 못하고 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