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꺼어~ㄱ 오늘은 지도 한잔 하고 있슴더~~~ 홍어에,보쌈에....쏘주와... 공주의 알밤주와 함께.....<br />
으갸갸갸 좋은 방송 잘듣겠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음질도 좋내요.<br />
좋은 사우나가 가까운데 없으신가 보내요 ㅎㅎ;;<br />
겨울에 냉온탕 신경통에 좋던데,^^;;<br />
잘 듣겠습니다..

근데...홍어는 못먹구있습니다...으미 냄시.....

재호 &#54973;아.. 맨트가 아니라 멘트 라니까...<br />
<br />
국현님 ^^ 공주 알밤주 한 잔 만 주세유~~<br />
<br />
정수님 ^^ 간식 드시고 싶어서 그러시쥬? ㅋㅎ 문짜 날려주세유~~ ^^

알밤주가 의외로 맛있네요^^; 요번 성묘때 사온건데.... 다음에 많이 사옴 보내 드립니다...^^;<br />
근데...진짜로 알밤이 들어있네요...10%나... 저번에 가평 잣막거리 사서보니 잣이 단1%도 안들어있어 분개 했었는데....헐~~~

영걸님 혹시 "유리시즈의 시선" 영화음악 있으면 하나 걸어주세요. 오늘 같은날 딱 맛는 음악인데.<br />
<br />
아님 비틀즈 꺼로 차분한거 하나 신청합니다.<br />
<br />

목소리가 좀 작네유~~~ 배경음악이 큰건가...^^;;;

멘트는 좋은데`~;;<br />
<br />
오늘은 목소리가 좀 울리는 듯 합니다`~~<br />
<br />
쟈클린의 눈물 부탁드려요`~

따뜻한 커피는 없지만 제 앞에 션한 맥주는 있군요~~ 가끔 음악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보쌈에 살찔까봐 새우깡우로 안주를 바꿨는데... 좋네요.... 옛날 대학시절이나 지금이나..새우깡 참 좋은 술친구네요...^^; 음악또한 넘흐 좋아 마눌님은 옆에서 독서에 열중하고 계십니다요......전 책만 읽음 잠이....쿨럭

ㅋㅋ 생방송의 묘미...

궁금한것이요..... 음악 라인이 따로 있는지요? 아님 그냥 스피커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마이크로 입력하시는지요?? 아무래도 음질상 컴터에서 바로 출력 되는것이지요??

국현님 ^^ 라인은 산골 늑대 라인이구요. ^^ 컴(하드)에 mp3를 들려드리는 겁니다. ^^<br />
대부분 제 음반을 리핑해서 들려드리는겁니다. 음질 좋다구 말씀하시는거쥬~ ㅋㅎ<br />
<br />
현주님 ^^ 저두 신촌 출신인디... 근디 아픈 기억만 많아서리... 가급쩍 신촌 안갈려고 합니다. ㅋㅎ

근데 영걸님 아이콘 사진은 개입니까? 늑대입니까? 혹시 지금 키우고 계시는???<br />
멘트는 솔직히 외국어방송 듣는 느낌일때가 있습니다요 ㅎㅎ (저 스마트폰입니다 ^^)

행수님 ^^ 늑대가 아니고 늙대 입니다. ^^ 접니다. ㅠㅠ 산꼴 (엉큼한) 늑대. 피리도 가끔 붑니다. 대금...ㅋㅎ

형수님 ^^ 갱상도 출신에다 혀가 짧아 그렇슴다. ㅠㅠ (아픈 곳을 콕 찌르시니 간식 못드립니다.ㅋㅎ)<br />
<br />
매인곡 듣고 난 다음 여러분들이 듣기 편하실 만한 가요나 팝 들려드리겠습니다.<br />

헉 아픈 곳을 찔렀습니까? 저 남한테 상처주기 정말 싫어하는데 지송함다 영걸님... ㅎㅎ<br />
근데 행수님이라고 저를 부르는 주변 분도 가끔 저한테 상처를 주니 쌤쌤입니다요...ㅎㅎ<br />
지금 나오는 피아노 소리도 참 좋습니다요...(<- 상처주고 약발라주고?)

좀전에 간만에 술취해서 들어왔네요.. 4년동안 같이 일하던 사람이 나간다고해서 환송회 해주고 왔습니다.<br />
생각해보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약 11년 직장생활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들어왔네요..<br />
무엇보다 슬픈건 제 마음이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는거지요..음악 좋네요..^^

아고!! 잠시 김재동이 나오는 프로 보느라고..ㅡㅡ;;<br />
그런데 DJ님 지금 나오는 피아노곡도 참 좋은데요.<br />
제가 크래식초보라 다시들을라면 찻을수가 없거든요.<br />
그래서 말인데 곡명정도만 서두에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될것 같습니다.<br />
그런데 문자는 외보내라고 하시는지?? ㅇㅇ;;

어헉.. 그런거였어요?? ㅠㅜ;;

아 이제 알았습니다... 제가 밤이라 볼륨을 적게 해서 그런거였군요.<br />
지금 볼륨 높이니 영걸님 아주 잘 들립니다요... 위에 외국어방송 멘트 취소입니다 영걸님...^^<br />
산골방송 주말방송입니다...

좋은 방송 감사했습니다...전 술기운이 올라 자야.......<br />
했다가...비틀즈는 다듣고 자겠습니다.... 아흥~~좋아라~~~<br />
좋은밤 되세요....

영걸님 주소 제 메일로 하나 보내 주세요. <br />
<br />
유리시즈 시선 카피해서 하나 보내드릴께요.

방금 오늘의 매인곡으로 들으셨던 곡은 프란쯔 리스트의 '순례의 해' 중 첫번째 해(년)인 스위스 였습니다.<br />
연주는 라자르 베르만 이었습니다, ^^

(영진님 ^^ 아래 제 이름을 누르시면 이멜이...ㅋㅎ)<br />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제 동창들이 빌려간, 돌아오지 않는 수백장의 시디가 갑자기 생각나네유. ㅠㅠ

캬!!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식 시간은 지나고 가요시간인가 보네요. 좋네요.^^

마이크가 조금 가까운거 같습니다. <br />
<br />
마이크와의 거리를 조금만 멀리 하시면 좀 더 깨끗한 멘트가 되실거 같네요.^^

저도 책은 조금씩 멀리하게 됫는데 <br />
아마 비슷한 이유엿던것 같습니다.<br />
그래서 요즘은 역사서만 읽게되더군요..<br />
특히 중국이나 로마사는 소설못지않은 재미가....^^<br />
DJ님 목소리 자세히 들으려고 볼륨올렷다 음악나오니 소리가 무지하게 커&#51275;내요.<br />
깜짝놀라 다시 줄였습니다. ㅎㅎ

제가 반성할건 많은 사람들의 인정이나 지지를 못받는것 보다는 단 한 사람의 사랑도 받지 못한게<br />
아닐까 생각됩니다. ^^<br />
아직 어린 아이의 것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오래 참지도 못하고 무례히 행하고 함부로 성내고...<br />
하여튼 그렇습니다. ㅋㅎ<br />
편안한 밤 되세요. 영진님~ 언제 라이딩 같이 하입시더~~~<br />

꺼어~ㄱ 오늘은 지도 한잔 하고 있슴더~~~ 홍어에,보쌈에....쏘주와... 공주의 알밤주와 함께.....<br />
으갸갸갸 좋은 방송 잘듣겠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음질도 좋내요.<br />
좋은 사우나가 가까운데 없으신가 보내요 ㅎㅎ;;<br />
겨울에 냉온탕 신경통에 좋던데,^^;;<br />
잘 듣겠습니다..

근데...홍어는 못먹구있습니다...으미 냄시.....

재호 &#54973;아.. 맨트가 아니라 멘트 라니까...<br />
<br />
국현님 ^^ 공주 알밤주 한 잔 만 주세유~~<br />
<br />
정수님 ^^ 간식 드시고 싶어서 그러시쥬? ㅋㅎ 문짜 날려주세유~~ ^^

알밤주가 의외로 맛있네요^^; 요번 성묘때 사온건데.... 다음에 많이 사옴 보내 드립니다...^^;<br />
근데...진짜로 알밤이 들어있네요...10%나... 저번에 가평 잣막거리 사서보니 잣이 단1%도 안들어있어 분개 했었는데....헐~~~

영걸님 혹시 "유리시즈의 시선" 영화음악 있으면 하나 걸어주세요. 오늘 같은날 딱 맛는 음악인데.<br />
<br />
아님 비틀즈 꺼로 차분한거 하나 신청합니다.<br />
<br />

목소리가 좀 작네유~~~ 배경음악이 큰건가...^^;;;

멘트는 좋은데`~;;<br />
<br />
오늘은 목소리가 좀 울리는 듯 합니다`~~<br />
<br />
쟈클린의 눈물 부탁드려요`~

따뜻한 커피는 없지만 제 앞에 션한 맥주는 있군요~~ 가끔 음악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보쌈에 살찔까봐 새우깡우로 안주를 바꿨는데... 좋네요.... 옛날 대학시절이나 지금이나..새우깡 참 좋은 술친구네요...^^; 음악또한 넘흐 좋아 마눌님은 옆에서 독서에 열중하고 계십니다요......전 책만 읽음 잠이....쿨럭

ㅋㅋ 생방송의 묘미...

궁금한것이요..... 음악 라인이 따로 있는지요? 아님 그냥 스피커에서 나오는 그대로를 마이크로 입력하시는지요?? 아무래도 음질상 컴터에서 바로 출력 되는것이지요??

국현님 ^^ 라인은 산골 늑대 라인이구요. ^^ 컴(하드)에 mp3를 들려드리는 겁니다. ^^<br />
대부분 제 음반을 리핑해서 들려드리는겁니다. 음질 좋다구 말씀하시는거쥬~ ㅋㅎ<br />
<br />
현주님 ^^ 저두 신촌 출신인디... 근디 아픈 기억만 많아서리... 가급쩍 신촌 안갈려고 합니다. 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