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이 없을 때야 용감할 수 (만용을 부린건지도......) 있지만 지킬 것이 많아지면 떨어지는 낙엽도 피하려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럴 용기가......<br />
<br />
십장이라고 이야기 할 때야 노무현 대통령 때이니 용서가 되었었습니다만, 지금은 어찌될지 그 결과를 알면서 떠들만한 배포를 가진 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br />
막말만 잘할뿐.
잃을 것이 없을 때야 용감할 수 (만용을 부린건지도......) 있지만 지킬 것이 많아지면 떨어지는 낙엽도 피하려 하는게 인지상정인데 그럴 용기가......<br />
<br />
십장이라고 이야기 할 때야 노무현 대통령 때이니 용서가 되었었습니다만, 지금은 어찌될지 그 결과를 알면서 떠들만한 배포를 가진 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br />
<br />
막말만 잘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