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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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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br />

그건 노안 때문일 텐데요. 이병일 선생님께서 더 잘 아실 듯합니다. (^^;)

그렇다고요 -_ㅡ^

누가 모 불끄고 치래요????

와이프가 가장 신기해 하는것이 티비시청+와이프랑대화+문서작성이고요.<br />
요즘 하나 더 극단적으로 신기해하는것이 새로 산 쥐콩알만한 노트북타이핑하는 겁니다.

아.영어는 개뿔 못하면서 영타는 엄청빨리치네요. -_-

논네가 왠 딱죽이시람 -_ㅡ& 달걀하나 안 주시면서 &#5270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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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br />
제 집사람은 제가 이야기하면서 예전 LG핸펀을 들여다보지도 않으면서 문자보내는 것을 보고 깜딱놀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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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광범을쉰 전기요금좀 내주시면서 그런 말씀을 해봐봐봐요 쫌

-_- 저 위에 것을 귀신같이 하면서도 문자는 엄청 느리게 보내는 것도 신기해 하긴 하네요.

ㅡ,.ㅡㅋ<br />
쿨럭.,<br />
그나저나 전실땅이 월급을 타야 맥주 션하게 먹으러 가는데

야심한 밤에 불그고 머하10니꽈?<br />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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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 참으십쇼. -_-

아드님 영어 공부시키시나봐요 <br />
<br />
냄시가 폴폴

병주할배을쉰 종호할배슨상님께서 암뿌고친것 주워다 제 가게에서 들으라고 엄명을 내리셨슴돠.,<br />
은제 줏으러갈깝시요????

배트맨&#54973;아.,<br />
아들에게 영어 가르칠 실력이 되면 T_T

저는 사무실이랑 집에서 쓰는 키보드를 같은 모델로 놓는데 늘 한글 없는 걸 써요.<br />
그걸 보고 여직원이 하는 말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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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안 치나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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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자판이라 말씀하시기에 생각나네요. (^^;)

당췌 뭔야그를 하는지.......ㅜㅜ

저는 아쌀하게 해피해킹 무각인 쓴적도 있습니다. 마눌의 엄청난 구박으로 팔아먹었지만....

ㅋㄷㅋㄷ 가끔 영문윈도우를 깔고 쓸까도 생각해봅니다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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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실땅님 열흘남은게로군요 ^^ 참고 기다리겠심더

오홋 무각인도 땡기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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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을쉰 미워요 -_ㅡ*

ㄴ요즘은 엄청 비싸요. -_- 아세톤으로 지우세요.

멩궈니성 <br />
1딴 멀좀 약음약음 <br />
머거 가면서 약을 하심뉘돠.<br />
ㅠ.ㅠ

병주을쉰은 잔처 안가쟈가실거쥬?<br />
-_ㅡ^ 가게가 어디로 도망 가는 것도 아니데 오지도 않으시고

그 동네는 먹을게 마니 귀하나 봐요.....ㅎㅎ

Win2K 몇 년 쓰다가 Vista로 바꾸었는데, 계속 영문판 씁니다. 다국어 지원이 더 잘 되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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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제 컴순이 앞에는 사람들이 잘 안 앉아요.<br />
영문 자판에 영문 윈도우, 바탕 화면에는 아이콘이 하나도 없고, 살짝 당황하더군요. (^^;)

ㅎㅎㅎ 수하&#54973;아 사는 동네에 비하면 여기는 거의 사막수준입니다요

아 요즈메 촉흠 밥바씀뉘돠.<br />
0-9실 정리 하느라~<br />
흙마늘도 못받고.<br />
좀앙가네 자정거 델러 가게씀뉘돠.'<br />
ㅠ.ㅠ

제 자리에는 사람보다 고냥이가 더 오래 앉아있습니다.

병주을쉰 구차니즘은 가히 10갑자 내공이신듯

아세톤으로 지우고 영문 윈도우 깔고 영문 프로그램만 써보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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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할배을쉰 되었습니다요 -_ㅡ& 비겁하게 핑계를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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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br />
전실땅님 조심하세요, 지난번에 주식 팔아치우듯이 회사 사장과 엄한 채팅할지도.

요즘 뱃속도 허하고<br />
좀앙가네 멀좀 머거줘야 될것 가타서 말임뉘돠.<br />
수하&#54973;네서 <br />
숨도 안쉬고 머거던<br />
꽃게가 생각 남뉘돠.<br />
공1날 노금실에 <br />
여동생 딸래미 5d션 끈나는 대로<br />
4부작 4부작 거러 가겠씀뉘돠.<br />
ㅠ.ㅠ

눼눼눼눼 ^^

회사에 마이클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이인간이 cs라서 저랑 채팅을 무지하거든요?<br />
물론 얘는 유창한 영어로 저는 단답식의 중딩영어로 머리 무지아픈데<br />
오늘 알고보니 이&#49768;이 한국계더군요.<br />
그래서 지금메신저로 이넘은 영어로 저는 한국어로 채팅하고 있습니다. -_-

ㅎㅎㅎ 이래서 와싸다는 참 정겹고 재밌다는 느낌이 들어요 ^^

병주 을신 그때 머거든 맛없는 숫꽃게는 이제 없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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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알이 꽉찬 암꽃게가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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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셔서 이쁜 따님과 같이 오셔유~~~~

멩궈니성이 가면 무더갈껌뉘돠.<br />
혼자 갈려면 어딘지 잘 모름뉘돠.<br />
길치라서유~<br />
ㅠ.ㅠ

이잉... 그동안 명건님 안티와 찬티가 왜이리 많아졌3? ㅋㅋㅋ<br />
잘 지내시지요?

제 생각이지만..<br />
자판을 보진 않지만 불안한 심리가 아닐까요....<br />
도로위의 십센티폭의 노란선위를 걷는거랑, <br />
똑같은 폭의 낭떠지위를 걷는거랑...심리적 부담감이 다르니까요.....

성원님 리플을 보니까 '영문 윈도우'가 땡기네요~~ ㅎ

일웅님의 생각과도 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br />
박종호님 제가 글올리면 늘 내용과는 무관하게 쿨럭.

오호 열흘!

몬지 모르지만 그자판 나주라.....ㅡ,.ㅜ^

그래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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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br />

그건 노안 때문일 텐데요. 이병일 선생님께서 더 잘 아실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