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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등처먹고 사는 것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10-15 19:15:37
추천수 0
조회수   1,184

제목

남 등처먹고 사는 것들.,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다른 동네에 가게를 하나 얻었다 접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게 애물단지라 나가지도 않고 -_- 해서 깔세를 놓았는데.



이새퀴들은 칼만 들지 않았지 완전히 양아치 중에 상양아치로군요.

후래자식들.,

돈받았던것 돌려주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남의 돈은 돈이 아니라 생각을 하는지......



원 살다살다 저렇게 말 통하지 않고 상식없는 것들은 처음 봤습니다.

그돈 가지고 집에가다 사고나서 그대로 수리비에 치료비로 들어가기를 바랄뿐입니다.



정말 짜증이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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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9-10-15 19:27:27
답글

뭔 일인데 그리 얹짠으십니까? <br />
어지간한 명건님이 이토록 화가 날 정도면 그 자식들은 보나 안보나 뻔하기는 한데요

nt_admin@shinbiro.com 2009-10-15 19:29:35
답글

체 내는 사람은 정말 사람 등 쳐먹고 살던데..ㅡㅡ;;<br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알까요? 체내는집 하면 그곳이 뭐하는 곳 인지..

조성원 2009-10-15 19:35:41
답글

아저씨, 제가 안 그랬어요. ( T_T)

박병주 2009-10-15 19:38:32
답글

지송 함뉘돠.<br />
아푸론 정지카게 살게 슴뉘돠.<br />
ㅠ.ㅠ

nuni1004@hanmail.net 2009-10-15 19:42:15
답글

저희 삼촌은 복덕방 하실때... 조폭이 돈 안내고 방도 안빼줘서..<br />
<br />
조폭사는 방에 들어가서 한달동안 같이 밥해먹고 사신적 있는데....결국 조폭이 돈 내고 나가더군요 --;<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15 19:49:17
답글

재호님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br />
깔세 놔 주고는 지들끼리 이리저리 해처먹고는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br />
사람 정말 짜증나게......

김광범 2009-10-15 19:50:52
답글

드뎌~~~<br />
<br />
노친네티기 팍팍 나는구먼~~~<br />
<br />
쬐그만 일에두 신경질을 내구서리~~`;;;;<br />
<br />
빨랑 식탁이랑 볼링공이랑 코브라 아대 내놔여.......강제집행 들어가기 전에....

newapple@naver.com 2009-10-15 20:25:34
답글

제가 어깨형님을 알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전화 주십시오 ^ ^ 정말입니다~ㅎ<br />

박지훈 2009-10-15 21:18:25
답글

상묵님 잘못했어요...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10-15 22:50:26
답글

노친네 아니거덩요 ㅡ,.ㅡㅋ<br />
조그만 일이라니요 제겐 금쪽같은 돈들입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이유없이 갈취당하는 느낌이 들 때면 정말 짜증이......<br />
<br />
쿨럭.,<br />
상묵님하 T_T<br />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열... 진상들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진우 2009-10-15 19:27:27
답글

뭔 일인데 그리 얹짠으십니까? <br />
어지간한 명건님이 이토록 화가 날 정도면 그 자식들은 보나 안보나 뻔하기는 한데요

nt_admin@shinbiro.com 2009-10-15 19:29:35
답글

체 내는 사람은 정말 사람 등 쳐먹고 살던데..ㅡㅡ;;<br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알까요? 체내는집 하면 그곳이 뭐하는 곳 인지..

조성원 2009-10-15 19:35:41
답글

아저씨, 제가 안 그랬어요. ( T_T)

박병주 2009-10-15 19:38:32
답글

지송 함뉘돠.<br />
아푸론 정지카게 살게 슴뉘돠.<br />
ㅠ.ㅠ

nuni1004@hanmail.net 2009-10-15 19:42:15
답글

저희 삼촌은 복덕방 하실때... 조폭이 돈 안내고 방도 안빼줘서..<br />
<br />
조폭사는 방에 들어가서 한달동안 같이 밥해먹고 사신적 있는데....결국 조폭이 돈 내고 나가더군요 --;<br />

mikegkim@dreamwiz.com 2009-10-15 19:49:17
답글

재호님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br />
깔세 놔 주고는 지들끼리 이리저리 해처먹고는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br />
사람 정말 짜증나게......

김광범 2009-10-15 19:50:52
답글

드뎌~~~<br />
<br />
노친네티기 팍팍 나는구먼~~~<br />
<br />
쬐그만 일에두 신경질을 내구서리~~`;;;;<br />
<br />
빨랑 식탁이랑 볼링공이랑 코브라 아대 내놔여.......강제집행 들어가기 전에....

newapple@naver.com 2009-10-15 20:25:34
답글

제가 어깨형님을 알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전화 주십시오 ^ ^ 정말입니다~ㅎ<br />

박지훈 2009-10-15 21:18:25
답글

상묵님 잘못했어요...ㅡ,.ㅡ

mikegkim@dreamwiz.com 2009-10-15 22:50:26
답글

노친네 아니거덩요 ㅡ,.ㅡㅋ<br />
조그만 일이라니요 제겐 금쪽같은 돈들입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이유없이 갈취당하는 느낌이 들 때면 정말 짜증이......<br />
<br />
쿨럭.,<br />
상묵님하 T_T<br />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네열... 진상들과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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