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모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 엠프한번 나를려면 온놈이 땀으로 범벅이네요 메인 교체할 능력은 않되고 서브로 이것저것 들여서 놀이하는중입니다..
몇일전부터 장터에 나온물건 유심히 보고있었는데.. 가격이 내려가도 구입하시는분이 없어서 어제 급 콜밴으로 수원근처에서 이곳 대전까지 땡겨버렸습니다..생각보다 크고 무겁습니다..힘들게 연결해보니 무게와는 다르게 .. 전혀 구동을 못하네요 .. 역쉬나 300b --,.--;; 그래도 소리는 이쁘네요 제짝을 찿아줘야 능력발휘 할듯요.
다시 오리 6550으로 바꿔 봅니다..
프리는 이번에 온 프리로 연결하구요 ..
얼마전에 방출한 우드햄보다는 끈적임이 덜하네요 ..
어느게 더 좋다고 할순없지만 그래도 명가 엠프답게.. 구동력이나 음색 어느거하나 빠지질 않습니다 ..
쓸만한 cdp 하나 구해서 연결해줘야하는데.. 지방이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고속버스라도 부탁드리면 항상오는 문자 면책파손이면 보내드립니다. --,.--;;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오디오 생활이지만.. 계시판이나 모든게 예전같지가 않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