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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좀 까내시고,,,직결하세요~<br />
전 그게 젤 좋더군요<br />
바이 와이어링용 네가닥이면 두가닥씩 잘 구분하셔서 + -에 연결하세요

끝부분 피복을 약간 벗겨내고 도체만 간추린 다음<br />
앰프나 스피커의 단자에 물리면 됩니다.<br />
클립직이라면 집게에 집으면 되고요,<br />
말굽단자나 바나나단자가 들어가는 앰프라면 나사(손잡이)를 풀었다가 심선을 넣고 조이면 됩니다.

사진의 케이블은 싱글와이어링 같습니다.<br />
써있는 바이-는 말 그대로 2심선이란 의미같습니다. 진짜 바이와이어링을 하려면 +에 2개, -에 2개가 필요하니 4개의 심선이 4개 있어야 합니다.

사진그대로...+, - 선에 심선을 세어보니 나선형으로 꼬여서 각각 6가닥이 들어가있네요. <br />
그런데 나사조임식은 손잡이 돌리면 나사산 중간에 홀이 보이는데 거기다 꼽는지, 아님 손잡이 중앙에 마개빼고 거기다 넣는지 몰겠네요.

직결이 제일 좋을듯...<br />
오디오플러스의 전문가분에게 들었는데, 직결시 단점은 산화밖에는 없는데(물론 선이 너무 두껍거나 무거울때에도 단점이지만), 이건 1년에 1번씩도 필요없고 2년정도에 한번씩만 끝단만 짤라주면 된다고 하더군요.1cm정도...<br />
또,말굽이건 바나나건 사람들이 편리성때문에 쓰는거지, 음질이 더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단자에 의해서 왜곡되는(특정주파수대역의 가감...)소리를 좋아하는 거지 절대로 소리는

피복이 엄청 뚜껍네요. 면도칼질로 언제 저걸 다 벗길까;;;;

그 케이블의 바이용은 4줄이 한 묶음입니다. 사진 상의 케이블은 싱글용이구요.... <br />
6개 심선을 깨끗한 손으로 한개의 선으로 잘 꼬아서, 플러스 마이너스 잘 맞춰서 나사산 중간의 홀에 끼우고 나사를 돌려서 고정하세요

케이블 단말가공법은 아래를 참고하십시요^^<br />
http://www.e-audioplus.com/dept_board/tips_content.asp?num=27&Gotopage=1&deptid=1

쓰던 막선은 케이블피복에 화살표있던데. 이건없군요. <br />
케이블 방향은 무시해도되겠죠. 앰프쪽 스피커쪽...<br />
암튼 귀중한 시간내주시어 답글달아주신거 감사드립니다.<br />
지금 면도칼 작업들어갔습니다.^^

글자가 흐르는 방향으로 신호가 흐르게 하면 나중에라도 방향이 바뀌지 않겠죠.

케이블글씨중 "코드"쪽을 앰프에 "컴퍼니"쪽을 스피커에 연결하세요

선끝이벌어지기때문에.구멍에집어넣기힘듭니다 그럴때 랩을가늘게 잘라끝부분을 조여서넣으다음랩만제거하면아주쉽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