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그냥 귀찮아서 바꿨네요~~~~<br />
<br />
어차피 번호이동 안내해주니까....^^;<br />
<br />
바꾸니까 최신폰도 쓰고 좋던데요~~~~

2011 년 부터는 아마도 강제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br />
skt 가 사용하는 주파수와 pcs 사용 주파수를 반납해야 하거든요.<br />
<br />
<br />
그 주파수를 다시 사용할려고 하면 3g 나 4g 이상의 서비스를 해야만 합니다.<br />
<br />
<br />
결론적으로 현재의 법률적인 체계에서는 강제 010 전환이 불가피 한거죠.<br />

저도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바꾸었는데 지금은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바꿀생각 없는 1인 입니다. 강제통합 하기 어려울 겁니다.

011 번호 뭐 별의미 없습니다.....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바뀐 번호 알려주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011이라는 숫자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LP에서 CD로 바꿀때의 잠시의 허전함 정도... 좀 지나면 아무 미련도 안 남습니다.

저는 019를 사용하고 있지만 절대 바꾸지 않을 생각입니다..<br />
<br />
강제통합이라도 한다면 휴대폰을 써야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스스로 제 번호를 변경하지는 않을려구요..<br />
<br />
물론 3G폰이니 하는 좋은 기능들의 폰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폰은 폰으로서의 기능으로 충분하다고<br />
생각하고, DMB니, 동영상이니 하는 기타 기능들은 별도 휴대용기기를 하나만 구입해도 충분합니다..

저도 버팅길때 까지 버팅길겁니다....

전 017번호를 12년째 사용중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긴한데, 벌써 십년이 넘게 같은 번호를 사용하다보니 다른 번호로 바꾼다는게 마치 제 이름을 바꾸는거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br />
강제통합은 올해 소비자보호원에서인가 위법이라고 했더니, 강제 통합할 의사는 없다라고 한걸 언젠가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저는 10년째 쓰는 번호에 애착이 있기보다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둡니다. (^^;)<br />
<br />
번호이동하면서 지금 쓰는 전화기가 3년 다 되어 가는데, 그냥 배터리나 하나 살까 합니다. (^^ )

둘 다 쓰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 선택하라면 걍 세자리 국번쓰겠다 입니다.<br />
쓸만한 신형폰들은 다 3G라 기존의 번호는 유지해야해서 신규로 010 개통해서 둘 다 쓰는데요.<br />
액정크고 AMOLED에 MP3에 DIVX에 이런거 별 필요없더라구요. <br />
아무리 좋은 폰도 한 달이면 싫증나고 통화품질 좋고 편하고 그런게 장땡입니다. <br />
액정만 WVGA급이면 금상첨화인데 2G폰중에 WVGA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강원도쪽 가니까 011은 되는데 010은 안터지는곳이 있더군요.. 같은 통신산데...

모토로라 사용중인데 3 년 정도 사용하니 고질적인 배터리와 키패드 문제가 발생...<br />
이참에 전환할까 싶어 알아보러 나갔는데,<br />
별것 아닌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망설여지더군요.<br />
강제통합은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다는 말에 좀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br />
<br />
통화품질은 2G SKT 가 제일 좋고 제일 나쁜게 3G SKT 라는군요..<br />
3G 중에선 KT 가 좋다고 하더군요.

통품은 KT 3G도 안습이예요. 차라리 짝퉁 3G인 Rev.A를 사용하는 LGT가 젤 낫다고 볼 수 있죠.

많은분들의 답글 감사 합니다..<br />
요즘 학생들은 핸폰을 수시로 바꾸니 010 이라도 관계 없겠지만 저희 같은 30대 후반의 사람들은 여태것 사용 해왔던 011 번호를 포기 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br />
최신폰의 기능을 과감히 포기 하고 그냥 011 를 사용해야 겠군요..감사 합니다..

저도 011 sk로 15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제 통합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010이 대세인데요. 쩝..<br />
<br />
얼마전까지만 해도 010으로 오면 스팸전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이젠 회사 전화번호록만 봐도 십중팔구는 010이더라능...ㅡㅡ^

저는 그냥 귀찮아서 바꿨네요~~~~<br />
<br />
어차피 번호이동 안내해주니까....^^;<br />
<br />
바꾸니까 최신폰도 쓰고 좋던데요~~~~

2011 년 부터는 아마도 강제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 />
<br />
skt 가 사용하는 주파수와 pcs 사용 주파수를 반납해야 하거든요.<br />
<br />
<br />
그 주파수를 다시 사용할려고 하면 3g 나 4g 이상의 서비스를 해야만 합니다.<br />
<br />
<br />
결론적으로 현재의 법률적인 체계에서는 강제 010 전환이 불가피 한거죠.<br />

저도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결국 바꾸었는데 지금은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끝까지 바꿀생각 없는 1인 입니다. 강제통합 하기 어려울 겁니다.

011 번호 뭐 별의미 없습니다.....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바뀐 번호 알려주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011이라는 숫자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LP에서 CD로 바꿀때의 잠시의 허전함 정도... 좀 지나면 아무 미련도 안 남습니다.

저는 019를 사용하고 있지만 절대 바꾸지 않을 생각입니다..<br />
<br />
강제통합이라도 한다면 휴대폰을 써야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스스로 제 번호를 변경하지는 않을려구요..<br />
<br />
물론 3G폰이니 하는 좋은 기능들의 폰을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폰은 폰으로서의 기능으로 충분하다고<br />
생각하고, DMB니, 동영상이니 하는 기타 기능들은 별도 휴대용기기를 하나만 구입해도 충분합니다..

저도 버팅길때 까지 버팅길겁니다....

전 017번호를 12년째 사용중입니다. 별거 아닌거 같긴한데, 벌써 십년이 넘게 같은 번호를 사용하다보니 다른 번호로 바꾼다는게 마치 제 이름을 바꾸는거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br />
강제통합은 올해 소비자보호원에서인가 위법이라고 했더니, 강제 통합할 의사는 없다라고 한걸 언젠가 뉴스에서 본거 같은데....

저는 10년째 쓰는 번호에 애착이 있기보다 그냥 귀찮아서 내버려둡니다. (^^;)<br />
<br />
번호이동하면서 지금 쓰는 전화기가 3년 다 되어 가는데, 그냥 배터리나 하나 살까 합니다. (^^ )

둘 다 쓰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 선택하라면 걍 세자리 국번쓰겠다 입니다.<br />
쓸만한 신형폰들은 다 3G라 기존의 번호는 유지해야해서 신규로 010 개통해서 둘 다 쓰는데요.<br />
액정크고 AMOLED에 MP3에 DIVX에 이런거 별 필요없더라구요. <br />
아무리 좋은 폰도 한 달이면 싫증나고 통화품질 좋고 편하고 그런게 장땡입니다. <br />
액정만 WVGA급이면 금상첨화인데 2G폰중에 WVGA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강원도쪽 가니까 011은 되는데 010은 안터지는곳이 있더군요.. 같은 통신산데...

모토로라 사용중인데 3 년 정도 사용하니 고질적인 배터리와 키패드 문제가 발생...<br />
이참에 전환할까 싶어 알아보러 나갔는데,<br />
별것 아닌데 막상 할려고 하니 망설여지더군요.<br />
강제통합은 아무래도 어려울것 같다는 말에 좀더 사용하기로 했습니다.<br />
<br />
통화품질은 2G SKT 가 제일 좋고 제일 나쁜게 3G SKT 라는군요..<br />
3G 중에선 KT 가 좋다고 하더군요.

통품은 KT 3G도 안습이예요. 차라리 짝퉁 3G인 Rev.A를 사용하는 LGT가 젤 낫다고 볼 수 있죠.

많은분들의 답글 감사 합니다..<br />
요즘 학생들은 핸폰을 수시로 바꾸니 010 이라도 관계 없겠지만 저희 같은 30대 후반의 사람들은 여태것 사용 해왔던 011 번호를 포기 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br />
최신폰의 기능을 과감히 포기 하고 그냥 011 를 사용해야 겠군요..감사 합니다..

저도 011 sk로 15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제 통합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010이 대세인데요. 쩝..<br />
<br />
얼마전까지만 해도 010으로 오면 스팸전화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이젠 회사 전화번호록만 봐도 십중팔구는 010이더라능...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