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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효 리..... <br />
암튼 거듭 축하합니다. ==3=3=3

갑자기 구혜선이 생각났다는.... ^^ <br />
<br />
출생신고 하러 가면...... '자주오시네요~' 라며 반겨줄거 같아요~ ㅋㅋ

축하합니다. <br />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축하드려요~ 암튼 막내딸이 이쁨 지대로 받겠네요^^

이쁩니다. ^^...

제가 15년전 볼때 저에겐 미인이었습니다.<br />
당시 전인화는 너무 말라 별로!!

트랜드 좀 벗어난것 같은데요...<br />
좀 어른스럽고 옛스러운듯..<br />
이쁜이름 지어야 나중에 더 이뻐지죠..

제 와이프 절친이 김혜선입니다.. 좀 흔한거 같은데.. ㅜㅡ

따님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br />
오빠셋에 막내라.. 완전히 공주로 클듯하네요 ㅎㅎ<br />
<br />
'혜민'이란 이름도 괜찮더군요...<br />
하지만 작명에 관련된 내용은 김창욱님께 패쒸...임다..

음.....<br />
<br />
2000년대 생일인 애들 입장에서 볼때는<br />
<br />
20년정도 예전 이름 스타일 아닐까요? 80년대에 많았던 이름`<br />
<br />
70년대생인 제입장에 봐서 50년대의 느낌이 드는 이름일거 같습니다<br />
<br />
예를 들면 영자, 숙자 이런거로 2000년대생이 자라나면 느낄거 같은데요~<br />
<br />
뭐 집안에서만 좋다면 좋은거지만요~

오래된 탤런트 "정혜선" 어르신이 계십니다.<br />
ㅠ.ㅠ

애 둘 딸린 제 호랑이마님도 같은....쿨럭 ^^

작명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저는 아이 이름지을때 어릴때도 촌스럽지 않고 나이들어서도 어느정도 품위를 유지할수 있어야 한다를 첫번째 전재로 고심했습니다.<br />
어릴땐 아주 귀엽게 매칭되는 이름들이 나이들어선 좀 쌩뚱맞을수 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br />
그런면에서 전 괜찮은데요...<br />
이쁘게 키우세요...

저도 석훈님같은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습니다.<br />
나이 55살 중년 여인이 이름이 김초롱...뭐 이러면 그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중년부인이 김초롱이면 쫌 그렇겠군요. ㅋㅋㅋ<br />
<br />
암튼 드디어 따님 얻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리 튀지 않고 무난하고 괜찮아 보이는데요.<br />
그리고 축하드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br />
김혜선 ... 밝고 착한 느낌의 이름입니다.<br />
시대를 초월해서 무난히 불려질 이름인것 같은데요.

성명학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지만..<br />
<br />
어감이 나쁘지 않습니다..주는 느낌도 이뻐보이고요..<br />
<br />
다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흔하지 않고, 지금의 3~40대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이름인데..<br />
<br />
이게 반대로 2000년대생 여아들 사이에서는 반대로 작용하지 않을까요?..<br />
<br />
이름도 유행을 따라는거라..지금의 30대 부모사이에서 민서,현서등의 이름이 이뻐

김 효 리..... <br />
암튼 거듭 축하합니다. ==3=3=3

갑자기 구혜선이 생각났다는.... ^^ <br />
<br />
출생신고 하러 가면...... '자주오시네요~' 라며 반겨줄거 같아요~ ㅋㅋ

축하합니다. <br />
지혜롭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축하드려요~ 암튼 막내딸이 이쁨 지대로 받겠네요^^

이쁩니다. ^^...

제가 15년전 볼때 저에겐 미인이었습니다.<br />
당시 전인화는 너무 말라 별로!!

트랜드 좀 벗어난것 같은데요...<br />
좀 어른스럽고 옛스러운듯..<br />
이쁜이름 지어야 나중에 더 이뻐지죠..

제 와이프 절친이 김혜선입니다.. 좀 흔한거 같은데.. ㅜㅡ

따님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br />
오빠셋에 막내라.. 완전히 공주로 클듯하네요 ㅎㅎ<br />
<br />
'혜민'이란 이름도 괜찮더군요...<br />
하지만 작명에 관련된 내용은 김창욱님께 패쒸...임다..

음.....<br />
<br />
2000년대 생일인 애들 입장에서 볼때는<br />
<br />
20년정도 예전 이름 스타일 아닐까요? 80년대에 많았던 이름`<br />
<br />
70년대생인 제입장에 봐서 50년대의 느낌이 드는 이름일거 같습니다<br />
<br />
예를 들면 영자, 숙자 이런거로 2000년대생이 자라나면 느낄거 같은데요~<br />
<br />
뭐 집안에서만 좋다면 좋은거지만요~

오래된 탤런트 "정혜선" 어르신이 계십니다.<br />
ㅠ.ㅠ

애 둘 딸린 제 호랑이마님도 같은....쿨럭 ^^

작명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만 저는 아이 이름지을때 어릴때도 촌스럽지 않고 나이들어서도 어느정도 품위를 유지할수 있어야 한다를 첫번째 전재로 고심했습니다.<br />
어릴땐 아주 귀엽게 매칭되는 이름들이 나이들어선 좀 쌩뚱맞을수 있다란 생각을 했습니다.<br />
그런면에서 전 괜찮은데요...<br />
이쁘게 키우세요...

저도 석훈님같은 생각을 평소에 갖고 있었습니다.<br />
나이 55살 중년 여인이 이름이 김초롱...뭐 이러면 그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중년부인이 김초롱이면 쫌 그렇겠군요. ㅋㅋㅋ<br />
<br />
암튼 드디어 따님 얻으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리 튀지 않고 무난하고 괜찮아 보이는데요.<br />
그리고 축하드려요..

축하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br />
김혜선 ... 밝고 착한 느낌의 이름입니다.<br />
시대를 초월해서 무난히 불려질 이름인것 같은데요.

성명학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지만..<br />
<br />
어감이 나쁘지 않습니다..주는 느낌도 이뻐보이고요..<br />
<br />
다만,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흔하지 않고, 지금의 3~40대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이름인데..<br />
<br />
이게 반대로 2000년대생 여아들 사이에서는 반대로 작용하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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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유행을 따라는거라..지금의 30대 부모사이에서 민서,현서등의 이름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