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준 집에 비 양심 세입자가 튀고 나몰라라 도망간
유리갈 려고 했더니 창틀이 빠지지 않아서 최초 시공업체에 항의했더니
일년만에 창문 빼주러 온다는데...에구..
이번에는 새로 들어온 세입자가 바뻐서 문 못열어 준다하고
간신히 부탁해서 날짜 잡았더니
이번에는 유리 보수 하기로 한 업체에서 못하겠나고 하네요..
아 정말 최초에 먹튀한 그 세입자 눈앞에 있으면 똥침 100대 놔주고 싶습니다.
외국으로 갔다는데 그러도고 잘살런지..
알아서 보수해준다고 약속하고 전세금 돌려받더니... 바로 나몰라라 해버렸던
그잉간 땜시 이래서래 속 많이 상하네요..
푸념이 길었구요...
18m 복층유리에 외부쪽만 위 아래로 금이 갔습니다.
높이 95 가로 153정도의 라운드 창유리인데 금간부분 보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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