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지인에게 jbl 스피커로 노래를 듣는게 아니었는데...
결국 듣고 감동? 받아서 jbl properfomers로 시작을 했습니다.
야마하 AV 리시버 rx-v357 모델이구요 cdp는 데논 dcd-820입니다.
이넘들을 모두 지인한테 염가로 업어오고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아버님 집에서 방치되어 있던 infinity sm 120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막귀라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인피티니는 뭐낙 무거워서
2층인 제 집까지 옮기고 나서 허리가 아프다는...-_-;;
와싸다도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고 요즘에는 많은 공부중입니다.
어제 오늘 비도 많이오고 비소리가 오디오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요즘에는 뭐든지 안전이 최고인것 같아요^^
허접한 입문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ㅋ
|